모바일시대 독불장군은 망한다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기업 환경, 보안 이슈, 3D 등 다양한 트렌드를 다룹니다. 최신 모바일 산업 동향과 미래 전략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기업 환경, 보안 이슈, 3D 등 다양한 트렌드를 다룹니다. 최신 모바일 산업 동향과 미래 전략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총 6 건
모바일 클라우드는 협업을 가능케 하는 대표 기술이다. 클라우드는 서버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을 통해 빌려쓰는 서비스를 말한다.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처럼 정보기술(IT)자원을 사용한 만큼 돈을 내는 방식이다. 특히 모바일 클라우드는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IT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예컨대 스마트폰의 메모리는 20기가바이트(GB)밖에 안되지만 모바일 클라우드를 통해서는 100GB의 메모리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나우콤의 '세컨드라이브'는 1테라바이트(TB)의 공간을 제공, 수십개 동영상 파일을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모바일 클라우드로 협업이 가능한 것은 대용량의 저장공간 때문 만은 아니다. 클라우드 도움을 받으면 모바일기기는 슈퍼컴퓨터도 될 수 있다. 클라우드로 활용할 수 있는 컴퓨팅 자원에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폰'과 '갤럭시S' 등 개별 스마트폰에 'MS엑셀'이나 '아래아한글'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캐나다의 금광업체 골드코프는 1990년대 후반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골드코프를 인수한 롭맥어윈은 전문 지질학자에게 1000만달러를 주고 새 금맥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다행히 새 금맥은 찾았지만 금이 매장된 정확한 위치는 1년이 지나도록 찾지 못했다. 고민하던 맥어윈은 리눅스를 개발한 루이스 토발드의 강의를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다. 지금까지 조사한 모든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금맥의 위치를 정확히 찾아내는 사람에게 57만5000달러의 상금을 주겠다는 콘테스트를 연 것이다. 금광산업에서 지질테이터는 생명과 같은 것으로 이를 공개한다는 것은 무모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콘테스트 참가자들은 110곳의 새로운 후보지를 제안했고 이중 80% 이상에서 상당량의 금이 나왔다. 90년대 후반 시가총액 1억달러에 불과하던 골드코프는 현재 시가총액 300억달러가 넘는 회사로 성장했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우선 외부전문가의 컨설팅을 구하는
3차원(3D) 열풍이 TV에 이어 휴대폰, 태블릿PC 등 모바일로 확산되고 있다. 3D기술을 적용한 휴대폰, 태블릿PC 등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내년부터 모바일시장에서도 3D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 아이스테이션 등이 3D모바일시장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LG전자는 다음달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서 북미식 모바일 디지털TV 기술표준으로 개발한 무안경 3D모바일 디지털TV기술이 적용된 휴대폰과 디지털액자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도 지난 3월 무안경 방식에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가 탑재된 3D휴대폰(SCH-W960)을 선보였다. 코원, 아이스테이션 등 국내 중소 정보기술(IT) 기기업체들도 3D기술을 적용한 휴대형 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태블릿PC를 연달아 선보이며 3D모바일시장의 물꼬를 트고 있다. 아이스테이션은 내년 1월말 편광방식의 3D패널이 탑재된 17.8㎝(7인치)
방송통신위원회의 모바일 보안 강화 정책 발표 이후 증시에서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모바일 보안 시장이 개화 시점이라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29일 오후 1시 3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프라웨어는 전날보다 2.5% 상승한 806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인프라웨어는 국내 모바일 보안 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는 쉬프트웍스를 인수한 회사다. 대표적 보안주인 안철수연구소도 1.6% 상승한 1만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은 지난 24일 방송통신위원회 '스마트 모바일 시큐리티 종합계획'을 통해 2015년까지 모바일 보안 시장에 1000억원을 투자, 현재의 35배 이상인 2078억원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 발표 때문으로 보인다. 올해 가장 큰 화두는 상반기 스마트폰, 하반기 태블릿PC 였다. 스마트 기기의 확산과 함께 스마트워크 도입이 예상됨에 따라 보안시장 또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올해 모바일 보안시장의 성장
정부가 2015년까지 민간과 함께 모바일 보안분야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현재 57억원 규모의 모바일 보안시장을 35배 이상인 2078억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스마트 모바일 시큐리티 종합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최근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700만명을 넘어섰다. 향후 스마트패드, 스마트TV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확산되면 스마트폰 가입자는 2013년 3000만명을 넘어서고, 2015년에는 40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스마트폰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보안 위협이 나타나고 있고 모바일 보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방통위는 △미래 모바일 서비스·인프라 보안품질 향상 △모바일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확립 △모바일 정보보호 기반 조성을 3대 목표로, △서비스·인프라 보호 △이용자 보호 △보호기반 확충 분야에 대한 10대 중점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잠재적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글로벌
실리콘밸리에서 구글 개발자로 일하던 후배로부터 어느 날 연락이 왔다. 어릴 적부터 국제 올림피아드 등 많은 컴퓨터 경진대회에서 상을 휩쓸던 유망한 친구였다. 그 후배가 전한 소식은 모바일 인터넷 회사를 창업하기 위해 구글을 그만두고 귀국했다는 것이다. 이 후배 뿐만 아니라 주위의 많은 지인들이 모바일 세상의 새로운 기회에 주목하며 창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필자 또한 요즘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이 모바일 인터넷 사업을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왜 많은 이들이 모바일에 열광하며, 지금이 모바일 시장에 도전해야 할 때라고 말하는 것일까? 모바일 인터넷은 기존의 인터넷 시장보다 훨씬 큰 시장을 만들 것이다. 전세계 68억 인구 중 PC를 사용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인구는 전체의 26%인 18억명이다. 하지만,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인구는 46억명으로 2배 이상이 많다. 2013년에는 모바일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이용자수가 PC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이용자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