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차기회장에 한동우씨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한동우 내정자의 배경, 조직 안정 및 분파주의 해소 등 신임 회장에게 주어진 과제와 관련된 다양한 시각을 다룹니다.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한동우 내정자의 배경, 조직 안정 및 분파주의 해소 등 신임 회장에게 주어진 과제와 관련된 다양한 시각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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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의 차기 회장으로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이 내정됐다. 14일 신한금융 특별위원회는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을 단독 회장후보 내정자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윤계섭 특위 위원장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일문일답] -향후 절차가 어떻게 되나. 이사회에서 따로 표결하는 것인가. ▶운영위원회를 거쳐서 이사회에서 통과를 해서 주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임한다. -단독최종후보를 선정한다고 했는데 그 과정을 마친 것인가. ▶그렇다. -투표결과가 어떻게 나왔는가. ▶과반수 이상이 나왔다. -한동우 후보의 멘트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투표는 몇 차례 했는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했다. -한동우 후보의 어떤 점으로 추대가 됐는가. ▶9명이 무기명 투표이기 때문에 대답하기 어렵다. 제가 말 하면 위원장 개인의 의견이 된다. -투표를 여러 번 했는가, 한 번 했는가. ▶한 번 할 수는 없다. 제일 낮게 나온 사람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낮게 나온 분이 두 명
-신한금융지주.
14일 아침 신한은행 태평로 본점 1층은 분주했다.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뽑기 위한 면접을 앞두고서다. 면접을 진행할 신한금융 특별위원회(특위) 위원들이나 최종 후보자들의 얼굴엔 긴장감이 역력했다. 이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언급을 자제하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특위 위원 긴장감 팽배 = 특위 위원 가운데 류시열 회장 직무대행이 가장 이른 오전 7시50분쯤 모습을 드러냈다. 류 대행은 '(결과가) 어떻게 될 것 같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알 수 없죠"라는 말로 피해갔다. 그리곤 곧바로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이어 정행남, 필립 아기니에, 김병일, 윤계섭, 김요구, 히라카와 요지, 김휘묵 사외이사의 순으로 본점에 도착했다. 오전 8시 20분 전성빈 이사회 의장을 끝으로 특위위원 9명 전원이 입장했다. ○..면접은 가나다 순 = 최종 면접은 후보자 이름(가나다 순) 순서대로 진행됐다.이에따르면 김병주-최영휘-한동우-한택수 순이다. 순서에 따라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가 오전 8시37분
14일 아침 신한은행 태평로 본점 1층은 분주했다.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뽑기 위한 면접을 앞두고서다. 면접을 진행할 신한금융 특별위원회(특위) 위원들이나 최종 후보자들의 얼굴엔 긴장감이 역력했다. 이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언급을 자제하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특위 위원 긴장감 팽배 = 특위 위원 가운데 류시열 회장 직무대행이 가장 이른 오전 7시50분쯤 모습을 드러냈다. 류 대행은 '(결과가) 어떻게 될 것 같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알 수 없죠"라는 말로 피해갔다. 그리곤 곧바로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이어 정행남, 필립 아기니에, 김병일, 윤계섭, 김요구, 히라카와 요지, 김휘묵 사외이사의 순으로 본점에 도착했다. 오전 8시 20분 전성빈 이사회 의장을 끝으로 특위위원 9명 전원이 입장했다. ○..면접은 가나다 순 = 최종 면접은 후보자 이름(가나다 순) 순서대로 진행됐다.이에따르면 김병주-최영휘-한동우-한택수 순이다. 순서에 따라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가 오전 8시37분
신한금융지주가 14일 차기회장 최종 단독후보자를 선출한다. 신한금융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이날 오전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16층에서 '제8차 특위'를 열고 최종후보자 4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다. 앞서 특위는 지난 8일 회의에서 26명의 1차 후보군 가운데 투표를 통해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 김병주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최영휘 전 신한금융 사장 등 4명의 최종후보군을 확정했다. 어느 때보다 공정성이 강조되는 만큼 이날 면접 진행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면접에는 특위 위원 9명이 모두 참석하며 이들은 오전 8시부터 8시30분 사이에 입장을 마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4명의 후보자들이 약 한 시간 간격으로 입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자들은 면접장에 올라가기 전 1층에 마련된 포토라인에서 기자들과 간단히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면접은 약 한 시간 동안 이뤄지며 의사발언(10분)과 질의응답(40분)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