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美 출시'태블릿 종결자'?
애플 아이패드2 출시를 중심으로 태블릿 시장의 변화와 경쟁사들의 대응, 신제품의 특징, 소비자 반응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최신 IT 트렌드와 업계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애플 아이패드2 출시를 중심으로 태블릿 시장의 변화와 경쟁사들의 대응, 신제품의 특징, 소비자 반응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최신 IT 트렌드와 업계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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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가 아이패드3가 나오기 전까지 최고의 태블릿PC가 될 것이다”(AP통신) “아이패드2가 혁신적으로 발전한 것은 아니지만 애플은 태블릿PC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할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 11일(현지시간) 오후 5시부터 미국에서 발매를 시작하는 애플 '아이패드2'를 놓고 나오는 외신들의 평가다. 애플이 아이패드2로 태블릿PC 시장에서 무난히 점유율을 지켜갈 것이라고 보면서도 아이패드2가 과도기적인 제품이라는 뉘앙스가 묻어난다. 이는 곧 아이패드1 사용자들이 아이패드2로 바꿔야 할지 아이패드3를 기다려야 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최근 씨넷 등 일부 외신들은 아이패드2에 몇몇 최신 기술이 빠져 있어 애플 마니아들이 아이패드3를 구매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지적을 내놓기도 했다. 아이패드2는 'A5'칩을 탑재해 중앙처리속도(CPU) 속도가 2배 높아지고 두께와 무게도 각각 8.8mm, 163g로 슬림화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아이패드1과 구분되는 획기적인 뭔가를 담고 있지 못하다
태블릿PC 시장의 절대 강자인 애플의 ‘아이패드2’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판매를 시작한다. 이날 새벽 4시(미 현지 동부시간)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를 비롯, 버리이즌, AT&T 등 양대 통신사와 베스트바이 월마트 등에서도 아이패드2를 살 수 있다. 기존 아이패드보다 얇고 가벼운데다 성능마저 개선된 신형 기기 출시에 소비자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출시를 하루나 앞둔 10일 뉴욕 애플 스토어앞에는 우중에도 불구, 아이패드2를 사기 위한 장사진이 펼쳐졌다. 반면 경재업체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아이패드2의 출시가 경쟁 업체들을 자극해 공급 과잉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분석도 나왔다. ◇태블릿 생산량의 절반 가까이 창고행=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AMD, 휴렛팩커드(HP),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델,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태블릿PC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줄줄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아이패드2의 출시가 임박했는
오는 11일(현지시간) 애플 아이패드2의 미국 출시를 앞두고 전세계 아이패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애플은 이날 동부시간 새벽 4시부터(한국시간 11일 오후 6시) 애플의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패드2를 구매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애플 스토어에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아이패드2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미 뉴욕의 애플 스토어 앞에는 아이패드2를 사기위한 구매자들의 줄이 늘어서기 시작했다. 특히 애플은 아이패드2 판매를 위해 처음으로 베스트바이, 타깃, 월마트 등과 함께 판매 제휴를 체결, 이들 매장에서도 아이패드2를 구입할 수 있다. AT&T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등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도 아이패드2의 구입이 가능하다.
11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아이패드2'가 처음 출시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제조사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아이패드2'가 듀얼코어와 카메라 등을 탑재해 성능이 강력해졌음에도 전작보다 14%나 가볍고 8.8㎜로 얇아졌기 때문이다. 가격 역시 와이파이 최저모델이 499달러로 기존과 같아 사실상 경쟁사들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은 것과 같다. 내가 열심히 달려나가면 경쟁사들은 저만치 더 앞서가는 이른바 '공진화(共進化, red queen effect) 현상'이 현실화된 것이다. 실제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과 모토로라의 줌, LG전자의 옵티머스 패드, HP 터치패드, 블랙베리 플레이북 등 경쟁 태블릿이 가격과 성능 모든 면에서 아이패드2와 맞수가 되기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마켓워치는 최근 JP모건 보고서를 인용 "기술적인 분야를 포함 여러 부분이 개선된 아이패드2가 등장하면서 경쟁사들이 이를 따라잡기 위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지만 고전할
삼성전자가 미공개작인 '갤럭시탭8.9'의 옆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제품 스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T전문지 '인가젯'(Engadget)은 9일 "삼성이 22.6cm(8.9인치) 크기의 갤럭시탭 사진을 공개했고 그 모습은 매우 가능성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갤럭시탭8.9'라고 밝힌 제품의 옆 모습 사진이 게시돼 있다. 인가젯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제품의 두께가 이어폰 구멍 높이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만약 이 사진이 사실이라면 8.8mm인 아이패드2와 두께에서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무선통신박람회(CTIA)에서 '갤럭시탭8.9'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에서 애플 아이패드 2에 밀려 안드로이드 태블릿 판매가 부진할 것이란 충격적 관측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아이패드 2에 비해 안드로이드 태블릿PC들이 디자인이 뒤처지고 가격도 아이패드에 대항하기엔 경쟁력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전자 주가 90만원 붕괴를 부른 갤럭시 탭 재고논란도 이같은 배경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판매부진 가능성" 8일(현지시간) JP모간 할란 쉬르(Harlan Sur) 애널리스트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기기 코어 프로세서를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높였다. 한때 26달러까지 치솟았던 주가가 지난해 12월 설정한 목표가 21달러 밑으로 내려갔다는 이유에서다. 엔비디아는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박람회 CES에서 모바일용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테그라 2칩을 장착한 스마트기기를 잇따라 공개, 모멘텀을 받았다. 직전 16달러이던 주가는 2월18일 26달러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그 이후 주가는
"고맙다. 애플!" 지난주 애플의 '아이패드2'가 공개되면서 남몰래 웃음 짓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곳이 삼성SDI다. 이 회사는 태블릿PC에 장착되는 대면적 리튬폴리머전지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회사 측은 공식 확인을 거부하고 있지만 지난해 애플 아이패드 배터리 공급 점유율이 50%에 달한 것으로 현대증권 등은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애플 아이패드 판매량은 1500만대 규모다. 애플은 올해 출시될 아이패드2를 주무기로 아이패드 시리즈를 지난해보다 2.7배인 4000만대 이상 판매한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배터리 공급선을 다변화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삼성SDI의 애플 배터리 공급량이 전년대비 2배 가까이 될 것이라는 게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추산이다. 이미 삼성SDI는 캡티브 마켓(계열사 시장)인 삼성전자 역시 전략 태블릿PC '갤럭시탭'의 후속모델(갤럭시탭 2)을 상반기 중 출시, 애플 아이패드 추격에 나선다. 현재 삼성SDI의 갤럭
애플이 2일 공개한 차세대 태블릿PC 아이패드2의 덮개(스마트 커버·smart cover)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스마트커버는 마우스패드 1장처럼 얇고 탄성 있는 재질에 자석을 내장해 아이패드 표면에 매끄럽게 붙였다 뗄 수 있다. 유튜브 동영상을 본 한국 소비자들은 "영화 속에서 본 미래의 물건 같다", "역시 애플이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스마트 커버는 단순히 액정 보호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패드를 커버로 닫으면 자동으로 절전 모드(sleep)로 전환되고, 커버를 열면 화면 모드(wake-up)로 돌아온다. 스마트 커버로 쉽게 아이패드를 껐다 켤 수 있다. 또 삼각 모양으로 접어 거치대로 활용할 수도 있다. 두 가지 각도로 조절돼 아이패드로 글을 쓰거나 동영상을 볼 때 유용하다. 스마트커버는 폴리우레탄(고무와 비슷한 느낌의 재질)과 가죽 재질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색상은 총 다섯 가지다. 아이패드2 한국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은 "천재가 만든 물건은 덮개도 창의적
애플의 야심작 '아이패드2'가 삼성전자와 LG전자, 도시바 등의 전자업체에 '양날의 칼'이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일(현지시간) 한국의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일본의 도시바 등이 애플의 아이패드2 출시로 메모리칩과 평판스크린 등 아이폰에 납품하는 부품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들은 아이패드의 판매량 증가를 마음 편히 즐길 수만은 없다. 아이패드의 성공은 부품 공급을 늘려 매출 증대에 기여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자매사인 LG전자, 도시바 등이 직접 만들어 파는 태블릿PC가 경쟁에서 뒤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패드2를 필두로 올해 태블릿PC 출시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이들 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바클레이스 캐피탈의 커크 양 연구원은 “애플의 아이패드2는 올해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며 지배적인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도시바 등은 아
애플이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이패드2'를 전격 공개한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가 발표한 '갤럭시탭10.1'과의 사양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단 '아이패드2'는 애플이 강조한 대로 현존 태블릿PC 중 가장 얇은 것은 분명하다. 기존 아이패드1의 13.4mm에서 8.8mm로 무려 4mm이상 두께를 줄였다. '아이폰4'보다도 얇은 수준이다. 디자인은 유사하지만 날씬해진 만큼 외양이 기존 모델과 전혀 달라 보인다. 최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된 갤럭시탭 10.1의 10.9mm보다도 얇다. 삼성은 그동안 애플에 비해 소프트웨어에서 열세를 하드웨어 사양으로 만회해왔다는 점에서 이는 삼성전자가 차기작에서 풀어야할 숙제로 남게 됐다. 무게는 갤럭시탭10.1이 599g으로 근소한 차이로 가볍다. 아이패드2의 경우 와이파이버전 기준 680g이던 기존 모델에서 79g 가까이를 감량했다. 3G통신모듈을 탑재하면 최대 613g이다. 차이가 크지 않아서 우열을 가리긴 힘
< 앵커멘트 > 애플의 아이패드 2가 전세계의 관심 속에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스티브 잡스 최고 경영자도 병가를 낸 뒤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와 2011년은 아이패드 2의 해가 될 거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삼성의 태블릿 PC인 갤럭시탭을 견제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유아름 기잡니다. < 리포트 > 스티브 잡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이패드 2 홍보 행사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평소처럼 검정색 터틀넥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을 한 잡스는 다소 마르긴했지만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6주 시한부설까지 떠도는 상황에서 이날 행사에 잡스가 등장할 지는 전세계 언론의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인터뷰] 스티브 잡스 / 애플 최고 경영자 "아이패드 2에 상당한 시간을 들였습니다. 오늘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참석하게 돼서 기쁩니다." 잡스는 올해가 아이패드 2의 해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아이패드2는 아이폰 4
KT와 SK텔레콤은 언제쯤 '아이패드2'를 출시할까. '아이패드1'을 국내 시판하고 있는 KT는 3일 '아이패드2' 출시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KT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SK텔레콤도 비슷한 입장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재 시점에 후속 모델에 대해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최근 '아이폰4'를 국내 출시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KT와 SK텔레콤이 '아이패드2'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은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태블릿PC 영향으로 풀이된다. KT는 아이패드를 팔고 있으나 아직 재고를 완전히 소진한 상태가 아니다. 게다가 이날 애플이 기존 아이패드 판매가격을 최대 18만6000원 내리면서 KT도 가격인하가 불가피해졌다.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애플에서는 △16기가바이트(GB) 모델 50만원 △32GB 64만원 △64GB 77만원에 팔리고 있으나 KT에서는 △16GB 63만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