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수능' 이렇게 나온다
2011학년도 수능 성적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 시군구별 등급 비율, 표준점수, 과목별 성적 변화 등 주요 이슈와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뉴스 코너입니다.
2011학년도 수능 성적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 시군구별 등급 비율, 표준점수, 과목별 성적 변화 등 주요 이슈와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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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 영역별 표준점수 평균이 시·도간 7~13점, 학교간 62~76점이나 차이나는 등 지역·학교별 학력격차가 전년에 비해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1학년도 수능 시험을 치른 일반계반 재학생(45만944명)의 성적분석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수능 성적공개는 2009년 첫 발표 이후 세 번째다. 평가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영역별 표준점수 평균은 16개 시·도 가운데 제주가 언어(105.3점), 수리가(106.9점), 수리나(106.1점), 외국어(105.7점) 등 4개 영역 모두에서 가장 높았다. 영역별 표준점수 평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언어 인천(98.4점), 수리가 전북(93.8점), 수리나 인천(96.5점), 외국어 인천(96.9점)으로, 1위 제주와의 격차가 6.9점(언어)~13.1점(수리가)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5.5점~12.8점)보다 조금 확대된 수준이다. 학교간 점수격차는 이보다 훨씬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