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미들턴 '로열웨딩'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와 뒷이야기, 로맨스, 패션, 결혼식 준비 과정, 사회적 반향 등 세기의 로열웨딩을 다각도로 조명한 뉴스를 한눈에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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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결혼하는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부부(사진)의 예물 금반지가 아주 약간 그 베일을 벗었다. 이날 영국 왕실은 영국 보석업체 와츠키(Wartski)가 신부 케이트의 결혼반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1865년 창업한 와츠키는 대대로 왕가의 예물을 만들어 온 회사. 2005년 찰스 왕세자가 카밀라 파커볼스와 재혼할 때도 결혼반지를 담당했다. 엘리자베스2세 여왕은 지난해 윌리엄과 케이트의 약혼발표 뒤 왕실이 보유한 금을 선물, 반지를 만들도록 했다. 왕실은 그러나 이 반지에 금을 얼마나 썼는지 어떤 디자인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결혼식에서 반지가 공개돼야 이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윌리엄의 동생이자 신랑 들러리인 해리 왕자가 이 반지의 운반과 보호 임무를 맡았다. 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안으로 반지를 들고 들어가 윌리엄에게 전달하고 윌리엄이 예식 도중 케이트에게 이를 끼워줄 예정이다. 영국 왕실 결혼식에선 결혼반지 전달이 매우 중요한 역할로 여겨진다. 윌리엄 왕자는 이날
29일(현지시간)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세기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둘은 어떻게 만나 사랑에 빠졌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걸까. 영국 공영 BBC가 방영한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재구성했다. ◇엇갈린 만남= 윌리엄 왕자는 대학 입학 전 ‘갭 이어(Gap year,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입학 전 ‘틈새 해’로 번역되는 1년 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를 가졌다. 2000년 10월과 12월 사이 10주간 칠레 남부에서 열린 레일리 국제 모험 캠프에서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주택 건설에 참여하는 등 자원 봉사 활동과 함께 해안 탐험 등의 모험 활동을 했다. 케이트가 자신의 갭 이어 기간 중, 2001년 1월에 칠레에서 동일한 캠프에 참여했고, 둘은 한 달여 차이로 첫 만남을 놓치고 만다. ◇대학 동기에서 공식 연인으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는 2001년 9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에서 만났다. 둘은 미술사 수업을 같이 들
영국의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29) 왕자과 케이트 미들턴(29)의 결혼식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잉글랜드의 간판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혼식 참석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루니는 28일 저녁 11시(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왕실 결혼식을 위해 준비했다"며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루니가 윌리엄 왕자의 가면을 쓴 모습이 담겨 있다. 루니의 글과 사진을 본 트위터러들은 "무척 재미있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트위터러는 "당신의 부인인 콜린 루니는 케이트의 가면을 준비했을 것 같다"며 "유쾌하다"고 말했다. 한편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의 결혼식은 2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열린다. 한국 시각으로는 이날 오후 7시다. 이 결혼식은 1981년 윌리엄 왕자의 아버지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이후 30년 만이다. 오랜만의 영국 왕실 결혼인데다 윌리엄 왕자와 평민 출신 케이
영국이 주영 시리아 대사의 왕실 결혼식 초청을 전격 취소했다. 시리아 정부가 반정 세력에 유혈 진압을 계속하는 것을 비난하는 취지다. 영국 외무성은 29일 열리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을 하루 앞둔 28일(현지시간) 사미 키야미 시리아 대사의 결혼식 초청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영국 왕실은 당초 영국과 정상적인 외교를 맺은 나라의 주영 대사는 모두 초청했다. 하지만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반정부 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 유혈 사태가 계속되면서 국제사회가 시리아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영국에선 인권단체가 반시리아 집회를 벌이기도 했다. 이에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키야미 시리아 대사의 결혼식 참석을 허용할 수 없고 그가 와서도 안된다고 밝혔다. 헤이그 장관은 버킹엄궁도 외무성의 이런 입장과 뜻을 같이 한다고 덧붙였다. 키야미 대사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를 갖고 영국 정부의 이번 결정이 다소 당황스럽다면서도 시리아와 영국 관계를 해치는 일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
영국의 윌리엄(29)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29)의 결혼식이 2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7시)부터 75분간 치러진다. 영국 BBC 방송은 3시간 전에 결혼식장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초대받은 하객들이 나타나는 모습부터 중계를 시작한다. 세계 인구의 3분의 1인 20억~25억 명이 이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촌의 이목은 미들턴에 집중되고 있다. 1981년 시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결혼식 때도 주인공은 신부였다. 30년의 세월을 두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매력 대결이 펼쳐지는 것이다. 당시 20세였던 다이애나는 1만 개의 진주로 문양을 새긴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머리에는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장식된 티아라(보석으로 장식된 머리띠)를 썼다. 드레스의 트레인(뒤로 길게 늘어지는 부분) 길이는 7m가 넘었다. 29세 신부인 미들턴의 드레스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디자이너도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걸맞게 시어머니의 것보다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자(29·사진 왼쪽)와 동갑내기 피앙세인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은 하객 명단조차 화제다. 이날 결혼식은 왕실 행사인만큼 하객 대상도 엄선, 1900명에게만 초대장을 발송했다. '미스터 빈'으로 알려진 영국배우 로언 앳킨슨, 마돈나의 전 남편인 영화감독 가이 리치 등은 찰스 왕세자 측 하객으로 참석한다.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부인 빅토리아는 일반 하객으로 초청됐다. 윌리엄 왕자는 현역 대위 신분인만큼 군에서 고락을 함께 한 전우들을 대거 초청해 눈길을 끈다. 2006년 아프가니스탄 작전 도중 귀와 코를 잃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진 마틴 컴프턴, 육군사관학교 동기인 전몰 장교의 유족, 자신이 근무했던 수색구조대 대원들도 초대했다. 윌리엄은 자신의 여자친구였던 제시카 크레이그 등을 초대했다. 케이트 역시 전 남자친구 루퍼트 핀치를 초대 명단에 올렸다. 이와 관련 윌리엄의 동생 해리 왕자의 약속이 화제다. 해리는 결혼식에서 재밌는 얘기를 하겠다
'세기의 결혼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자(29·사진 왼쪽)와 동갑내기 피앙세인 케이트 미들턴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열리는 결혼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로열 웨딩을 거행한다. 영국 왕실 결혼식은 1981년 윌리엄의 아버지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 이후 30년 만이다. 이 같은 희소성에다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대한 향수, 왕자 윌리엄과 평민 출신 케이트의 러브 스토리가 어우러지며 이날 결혼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드라마의 클라이맥스로 주목받고 있다. ◇예식→행진→버킹엄궁으로= 이날 오전 8시15분부터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하객들이 입장하며 세기의 예식은 시작한다. 하객은 공식 초청장을 받은 1900명으로 제한돼 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각국 외교사절 등과 함께 9시50분 자리를 잡는다. 10시10분 신랑 윌리엄과 동생 해리 왕자가 함께 벤틀리 차량을 타고 입장하며 관례에 따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영국 윌리엄 왕자(29)와 케이트 미들턴(29·여) 커플의 '세기의 결혼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날은 영국 왕실에서 350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인을 들이는 날이다. 또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미들턴이 왕실의 일원으로 자리잡는 순간이자 '현대판 신데렐라'가 실현되는 날이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만 하다. 더욱이 1981년 당시 찰스 윈저 왕세자와 다이애나의 결혼식 이후 30년 만에 치러지는 결혼식이라 영국 전역은 흥분에 휩싸였다. ◇세기의 결혼식 이 커플의 결혼식은 2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거행된다. 주례는 영국 성공회 수장 로언 윌리엄스 대주교가 맡는다. 하객 입장은 오전 8시15분부터다. 데이비드 베컴 부부와 팝스타 엘튼 존, 미들턴의 측근인 우편 배달원, 정육점 주인 등에 이어 9시50분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외교사절 등이 성당에 입장한다. 10시10분 윌리엄과 동생 해리 왕자가 벤틀리 차량을 타고 함께 성당에 들어선 뒤 관례에 따라
화동양행은 26일 세기의 결혼식으로 치러지는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을 기념해 영국왕립조폐국에서 발행된 결혼 기념주화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윌리엄 왕자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이번 기념주화는 백금화, 금화, 은화, 동화 등의 화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국내에도 현지와 동일한 화종을 선보인다. 전 세계 한정수량(백금화 200장, 금화 3000장 등)으로 발행된 수량 중 일부 수량만 국내에 소개된다. 영국왕립조폐국에서 발행된 본 기념주화는 국내 공식 판매권자 화동양행(www.hwadong.com 02-3471-4586)을 통해 예약 판매되고 있다. 백금화와 금화는 4월 29일 결혼식 당일 8시간 전인 오전 11시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현역 영국군 대위인 윌리엄 왕자가 29일(현지시간) 열리는 자신의 결혼식에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귀와 코를 잃은 자신의 부대 전우와 이라크·아프간에서 전사한 동료의 가족들을 초대했다고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25일 보도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윌리엄 왕자의 왕실 근위대 근무 시절 동료인 마틴 컴프턴(27) 일병. 그는 2006년 아프간에서 탈레반의 폭탄 공격을 받아 귀와 코를 잃는 중상을 입고 3개월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났다. 그는 부상 직후 심장이 세 번이나 멈추는 등 위중한 상태였으며 전신의 75%에 화상을 입었다. 윌리엄 왕자는 그를 별명 ‘컴프’로 부를 정도로 친한 사이였으며, 2008년 공식적으로 그에게 경의를 표할 때 “컴프턴 일병은 나보다 더 유명인사”라고 말하기도 했다. 컴프턴 일병은 3년 전 결혼한 미셸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한다. 부인 미셸은 그가 60시간 이상의 대수술을 받는 등 오랜 투병을 할 때 극진히 간호를 했다. 2007년 이라크에서 전사
오는 29일 치러지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양간의 영국 왕실 결혼식의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될까. 이번 결혼식은 1981년 윌리엄 왕자의 부모인 찰스 왕세자와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결혼 이후 '세기의 두번째 결혼식'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찰스 왕세자에 이어 2위 왕위 계승권자인 월리엄 왕자의 결혼식이 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국은 축제 분위기에 쌓여 있다. 영국은 결혼식 당일인 29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영국 전체의 축제로 되고 있는 윌리엄 왕자 결혼의 경제적 가치는 약9억5850만파운드(약1조7434억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이런 규모는 영국 경제성장률을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시산하고 있다. 정확한 숫자는 아니겠지만, 항목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외에서 찾아오는 외국인의 관광수입이다. 영국 언론에서는 이번 결혼식을 찾아올 외국인이 60만명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이 쓸
따뜻한 봄이 오기 시작하면 언제나 그와 함께 들려오는 소식이 있다. 아름다운 커플들의 결혼 소식. 완연한 봄을 맞은 4월, 온 세계의 주목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결혼식이 있을 예정이다. 영국 왕가의 왕위 계승 서열 2위이자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기도 한 '윌리엄 윈저'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4월 29일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열린다. 세기의 결혼식으로 사람들의 관심은 매우 뜨겁다. 당일 결혼식 현장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며, 현장을 담은 음반도 발매된다. 역사적 전례가 없는 일이다. 또한 예비부부의 얼굴을 형상화한 우표와 주화를 비롯해 그릇, 뜨개질 인형 등 이들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한 아이템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생활에 즐거움을 더해줄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 키드슨(Cath Kidston)'도 그에 동참하여 스페셜 에디션 라인을 선보인다. 로열 웨딩을 상징하는 갖가지 일러스트를 활용한 머그컵, 키링, 캔버스 백, 티 타올, 티셔츠(5가지 아이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