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등급 쇼크' 우리 증시는?
최근 글로벌 금융 불안과 미국 신용등급 강등 등 대외 변수로 한국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 동향, 기관과 개인의 매매, 주요 증권사 전망 등 다양한 시각에서 시장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최근 글로벌 금융 불안과 미국 신용등급 강등 등 대외 변수로 한국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 동향, 기관과 개인의 매매, 주요 증권사 전망 등 다양한 시각에서 시장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총 97 건
8일 오후 1시9분 -96.24p(-4.95%), 1847.51
8일 오후 1시9분
8일 오후 1시 5분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미국 더블딥 우려와 신용등급 강등의 영향으로 5일 연속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5.93포인트(1.2%) 하락해 489.62를 기록하고 있다. 전 거래일 하루에 26포인트 이상(5.08%) 급락한데 비하면 낙폭은 양호한 수준이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이 93억원을 순매수하며 기관과 개인의 순매도에 맞서 코스닥지수의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관은 70억원, 외국인은 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있다. 기타계도 23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제조업과 화학업종을 각각 98억원, 103억원씩 순매수하며 사자세를 집중하고 있지만 기관은 두 업종을 80억원이상 순매도해 팔자세를 집중하고 있다. 약세장에서도 디지털콘텐츠와 출판·매체복제, 오락문화, 운송업종은 업종지수가 1%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통신서비스, 비금속, 일반전기전자, 기타제조, 건설 업종은 1%이상 업종지수가 하락해 역세다 뚜렷하다. 엠게임과 스템싸이언스, 더체인지가
미국 신용등급이 한번 더 하락할 수도 있을까?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S&P가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하면서 전세계 금융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무디스와 피치 등 다른 신용평가기관이 신용등급을 조정하거나 S&P가 추가로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시킬 수 있을까. 증시 전문가들은 그동안 신용평가기관이 보여준 기조나 움직임을 보면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물론 미국 신용등급이 다시 AAA로 회복될 가능성도 높지 않아 보인다. 8일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체크 포인트'란 보고서를 통해 "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추가로 하향조정하거나 무디스나 피치의 AAA등급 박탈은 당분간 일어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미국 신용등급전망에 대해 부정적(네거티브)으로 제시, 향후 2년내에 추가 등급 하향이 가능한 근거는 마련해 놓았다. S&P는 미국 신용등급의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으로 상향되려면 감세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여파로 국내증시가 직격탄을 맞고 있지만 국내 게임주들은 랠리를 계속하고 있다. 금융위기 당시에도 게임주들이 유일하게 시장수익률을 웃돈 것처럼 불황기의 대표적 방어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8일 개장초 네오위즈게임즈, 웹젠이 크게 올랐고 넥슨의 자회자인 게임하이도 2%전후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반등하면서 지주사 네오위즈는 신고가로 치솟았고, 웹젠도 6%넘게 오르며 52주 신고가 재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게임빌도 3%넘게 올랐다. 위메이드와 드래곤플라이도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7월 이후 기관은 '더블딥'으로 불리는 미국발 경기 재침체 우려 속에서 대표적 '경기방어주'로 불리는 게임주를 대거 매집해 왔다. 엔씨소프트와 JCE도 약보합에 거래되고 있고, 결제업체인 한국사이버결제와 모바일 게임회사 조이모아를 인수한 인프라웨어, 동남아시아 수출에 나선 YNK코리아도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게임업종은 2008년 금융위기 때에도 유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최근 증시 폭락 사태와 관련해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8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증시 폭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각 본부장과 임원급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출범한 '비상대책반(반장 황성윤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의 출범 회의에 이은 2차 회의이며 김 이사장이 주재한 1차 비상 시장점검회의다. 김 이사장은 이날 회의석상에서 "금융위 비상점검회의와 연계해 시장 안정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의 주문은 증시 폭락에 시장이 과민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판단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연기금 등 공공성 자금의 시장 이탈을 막기 위해서도 시장 동요 최소화는 필수다. 김 이사장은 "내부 악재가 아닌 외부 요인으로 인해 우리 증시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이유는 없다"며 "일시적 현상 인만큼 시장 동요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등 불안한 시장 탓에 금값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인 가운데 국내증시에 상장된 금 관련주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 8일 오전 9시 2분 현재 애강리메텍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60% 상승한 230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20만주로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 물량이 몰리고 있다. 개장 초 하락 출발한 애강리메텍 주가는 이후 매수 물량이 쌓이면서 곧바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애강리메텍의 금은재 매출은 전체에서 39%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전거래일보다 1% 상승한 40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금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나흘째 하락세를 기록 중이던 고려아연은 전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당분간 시장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금값 추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주가도 닷새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KODEX골드선물(H) 역시 1.34% 오른 1만2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만2833주로 키움증권 창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제한적인 하락세를 나타내며 '선방'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74포인트(0.76%) 하락한 1929.01을 기록 중이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영향으로 30포인트 대비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점차 하락폭을 줄여가는 모습이다. 미국 더블딥(이중침체) 및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에 지난 4거래일 동안 코스피지수가 200포인트 이상 폭락하는 과정에서 등급 강등 가능성 등이 일부 반영됐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또한 과거 일본 등 주요국 등급 강등시에도 영향이 크지 않았다는 점 등이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외국인들이 700억원 이상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억원 45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운송장비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 전기전자 등의 낙폭이 큰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1910선까지 밀렸다. 8일 오전 9시 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23.86포인트) 내린 1919.8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1926.57로 거래를 시작해 191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많게는 3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과 유럽 부채위기 심화 속에서 코스피 지수는 5거래일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코스피지수 출발
8일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