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發 찬바람에 코스닥 5일째 '하락'

속보 미국發 찬바람에 코스닥 5일째 '하락'

김희정 기자
2011.08.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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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국 더블딥 우려와 신용등급 강등의 영향으로 5일 연속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5.93포인트(1.2%) 하락해 489.62를 기록하고 있다. 전 거래일 하루에 26포인트 이상(5.08%) 급락한데 비하면 낙폭은 양호한 수준이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이 93억원을 순매수하며 기관과 개인의 순매도에 맞서 코스닥지수의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관은 70억원, 외국인은 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있다. 기타계도 23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제조업과 화학업종을 각각 98억원, 103억원씩 순매수하며 사자세를 집중하고 있지만 기관은 두 업종을 80억원이상 순매도해 팔자세를 집중하고 있다.

약세장에서도 디지털콘텐츠와 출판·매체복제, 오락문화, 운송업종은 업종지수가 1%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통신서비스, 비금속, 일반전기전자, 기타제조, 건설 업종은 1%이상 업종지수가 하락해 역세다 뚜렷하다.

엠게임(4,810원 ▲50 +1.05%)스템싸이언스(2,230원 ▼60 -2.62%),더체인지가 9~10%대로 급등하고 있고네오위즈인터넷(2,760원 ▼125 -4.33%)과 소트맥스, 웹젠이 5~6%대의 강세다. 액토즈소프트, 한빛소프트, 와이디온라인 등이 2~3%대로 오르고 있다.이퓨쳐(4,750원 ▼85 -1.76%)(9.24%),예림당(2,780원 ▼45 -1.59%)(6.36%), 능률교육(4.76%)도 강세다.유성티엔에스(4,225원 ▼75 -1.74%)도 4%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20위 종목 중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2.75%)와 GS홈쇼핑, 덕산하이메탈, 씨젠이 1%대로 오르는 것을 제외하면 모두 하락세다.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이 3%이상 하락하고 있고 다음과 골프존도 2%대 내림세다. CJ오쇼핑, 서울반도체, CJ E&M, OCI머티리얼즈, SK브로드밴드, 포스코켐텍, 에스에프에이, 젬백스, 메가스터디 등이 모두 1%이상 뒤로 밀리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를 포함해 413개가 오르고 72개는 보합, 510개가 하락하고 있다. 하한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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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김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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