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상반기 "많이 팔고 덜 벌었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상반기 실적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감률, 상위·하위 20개사 등 다양한 지표로 분석해 기업별 수익성과 시장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상반기 실적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감률, 상위·하위 20개사 등 다양한 지표로 분석해 기업별 수익성과 시장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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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 중 스타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기업들의 올 상반기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타지수에 편입된 12월 결산법인 24개사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4조91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6279억원으로 같은 기간 37.97% 늘었다. 코스닥 스타지수는 재무안정성·경영투명성·시장대표성이 높은 우량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로 CJ E&M, OCI머티리얼즈, SK컴즈, GS홈쇼핑 등이 해당된다. 반면 코스닥 시가총액 100위권내 종목으로 구성되는 코스닥100지수 편입기업(83곳)의 매출액은 지난해에 비해 9.80%가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38% 감소했다. 또한 프리미어 지수 편입기업 82개사의 매출액은 12조 73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0.94% 줄었고 순이익은 9884억원으로 1.0% 감소했다. 코스닥 프리미어지수는 유동성 요건, 재무요건, 안정성 등을 고려해 구성된 지수로 100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