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아이콘, 잡스 사망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의 삶과 죽음, 그가 남긴 유산과 애플의 미래, 그리고 잡스가 미친 산업 전반의 영향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합니다.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의 삶과 죽음, 그가 남긴 유산과 애플의 미래, 그리고 잡스가 미친 산업 전반의 영향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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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애플 신화’를 창조해온 스티브 잡스(56ㆍ사진)의 시대가 완전히 막을 내렸다. 5일(현지시간) AFP 통신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잡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월 잡스가 세계적인 IT 기업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지 약 두 달만에 날아든 비보다. 잡스는 맨손으로 애플을 세웠고 세계 일류 기업으로 도약시켰다. 지난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과 함께 창고에서 애플을 공동 설립한 잡스는 자신의 차를 팔아 마련한 몇백 달러로 세계 최초 상업용 개인컴퓨터였던 '애플'을 만들었다. 이후 검은 화면에 흰 글씨만 나오던 컴퓨터 환경을 바꿔 최초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탑재한 PC ‘리사'와 '매킨토시'를 내놓았지만 지지부진한 판매로 회사가 경영위기에 몰리며 1985년 잡스는 회사에서 쫓겨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인수한 그래픽 업체 '픽사'가 만든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경영난에 허덕이던 애플
(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애플의 창업주이자 전설로 불리는 전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애플 이사회는 이날 잡스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애플 홈페이지 메인화면은 그를 애도하듯 출생년도와 사망년도가 적힌 흑백사진으로 교체됐다. ☞ 뉴스1 바로가기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인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간) 사망했다. 그는 개인용 컴퓨터(PC) 산업의 개척자이자 사람들이 기술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놓은 혁신가였다. 애플은 이날 성명을 통해 "스티브의 재기발랄함과 열정, 에너지는 우리의 삶 전체를 풍요롭게 하고 개선시킨 끊임없는 혁신의 원천이었다"며 "세상은 스티브로 인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나아졌다"고 밝혔다. 다음은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잡스의 죽음을 애도하며 내보낸 기사이다. 잡스는 30여년 이상 기술산업에 종사하면서 한 때 과수원이었던 실리콘 밸리가 기술산업의 혁신 중심지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 오라클의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 등과 함께 현대 기술산업의 초석을 다지면서 잘 디자인된 직관적인 상품이 순전한 기술력 자체보다 소비자들에게 더 잘 다가간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를 통해 그는 소비자들이 점점 더 디지털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기술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애플 이사회는 스티브 잡스 전(前) 최고경영자(CEO)가 별세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식확인했다. 이사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잡스가 별세했다고 전해 마음이 무척 무겁다"며 "잡스의 명석함과 열정 그리고 에너지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한 무한한 혁신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어 "세상은 잡스 덕분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좋아졌다"고 말했다. 애플은 "잡스는 아내인 로린과 가족을 가장 사랑했으며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그가 우리에게 남긴 놀라운 유산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애플의 스티브 잡스 전(前) 최고경영자(CEO)가 사망했다고 5일(현지시간) 애플이 공식확인했다. 애플은 이날 공식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스티브 잡스: 1955-2011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잡스 사망을 공식 전했다. 애플은 "비전을 가진 창의적 천재를 잃었다"며 "전 세계가 엄청난 인재를 잃은 셈"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이어 "잡스를 개인적으로 알고 일할 수 있었던 우리는 행운아"라며 "영감을 제시하는 멘토이자 절친한 친구를 잃었다"고 말했다. 애플은 "스티브만이 창립할 수 있었던 회사를 등지고 그는 이제 떠났다"면서도 "잡스의 정신은 애플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잡스에 대한 기억을 공유하고 위로를 전하기를 원한다면 이메일([email protected])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스티브 잡스 애플 전(前) 최고경영자(CEO)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동안 애플이 선도하던 스마트폰 시장에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스티브 잡스 사망과 관련해 "애플의 대부분의 혁신과 창조는 잡스를 통해 이뤄져왔고 제품 디자인, 기술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잡스의 손을 거치는 등 영향력이 절대적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애플이 잡스의 공백으로 전략적인 열세에 놓이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플이 시장의 높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에서 크게 진보되지 않은 아이폰4s를 출시한 점도 전략적인 측면보다는 기술적인 측면이 강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는 반면 애플은 기존에 비해 크게 나아지지 않은 아이폰4s를 내놔 시장에 실망을 안겼다"며 "애플이 향후 LTE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출시하기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보여 이 기간이 삼성전자에게는 반
(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고 애플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CEO)이자 창업자로 희귀암을 앓고 있었다. 애플 이사회는 "별세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척 무겁다"면서 "잡스의 명석함과 열정, 에너지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한 무한한 혁신의 원동력이었다"고 그의 별세를 확인했다. 한편 스마트폰 관련 특허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 측 잡스의 별세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애플의 성명 전문. 스티브 잡스가 별세했다고 전하게 돼 마음이 무척 무겁다. 잡스의 명석함과 열정, 에너지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한 무한한 혁신의 원동력이었다. 세상은 잡스 덕분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좋아졌다. 그는 아내인 로린과 가족을 가장 사랑했다. 그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놀라운 유산에 감사를 보낸다. ☞ 뉴스1 바로가기
스티브 잡스의 유족은 5일(현지시간) 고인이 가족들에 둘러싸인 채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잡스에 이어 애플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팀 쿡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애플은 꿈을 좇는, 창조적인 천재를 잃었다"고 안타까워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는 "잡스는 나의 동료이자 경쟁자였고, 또 친구였다"며 "나는 잡스를 무척 그리워할 것이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표했다. 이날 밥 이거 디즈니 CEO는 고인에 대해 "무척 훌륭한 친구였다"며 "세상은 무척 독창적인 사람을 잃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애플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을 알리고 애도를 표시했다.
삼성전자 측은 6일 세계 IT 업계의 거두이자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사망과 관련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최대고객이기도 한 애플 창업자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조만간 공식적인 애도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 측은 이날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고 애플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음은 애플의 성명 전문(영문)이다. We are deeply saddened to announce that Steve Jobs passed away today Steve's brilliance, passion and energy were the source of countless innovations that enrich and improve all of our lives. The world is immeasurably better because of Steve. His greatest love was for his wife, Laurene, and his family. Our hearts go out to them and to all who were touched by his extraordinary gifts
애플은 5일(현지시간) 스티브 잡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애플 이사회의 성명 전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별세했다고 전하게 돼 마음이 무척 무겁다. 잡스의 명석함과 열정, 에너지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한 무한한 혁신의 원동력이었다. 세상은 잡스 덕분에 헤어랄 수 없을 만큼 좋아졌다. 그는 아내인 로린과 가족을 가장 사랑했다. 그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놀라운 유산에 감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