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유족은 5일(현지시간) 고인이 가족들에 둘러싸인 채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잡스에 이어 애플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팀 쿡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애플은 꿈을 좇는, 창조적인 천재를 잃었다"고 안타까워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는 "잡스는 나의 동료이자 경쟁자였고, 또 친구였다"며 "나는 잡스를 무척 그리워할 것이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표했다. 이날 밥 이거 디즈니 CEO는 고인에 대해 "무척 훌륭한 친구였다"며 "세상은 무척 독창적인 사람을 잃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독자들의 PICK! 허니문 베이비 '출생의 비밀'...결혼 직전 전남친 만난 아내 "룸 요청, 여성 픽업까지"…톱배우 전 매니저 "증거 있어" 갑질 폭로 임신한 고3 아내에 "살찌면 죽일 것" 막말…부부관계 중 게임까지 "내 아들 훔쳤다" 며느리 살해한 시어머니...머리·가슴에 총 12발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