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유족은 5일(현지시간) 고인이 가족들에 둘러싸인 채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잡스에 이어 애플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팀 쿡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애플은 꿈을 좇는, 창조적인 천재를 잃었다"고 안타까워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는 "잡스는 나의 동료이자 경쟁자였고, 또 친구였다"며 "나는 잡스를 무척 그리워할 것이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표했다. 이날 밥 이거 디즈니 CEO는 고인에 대해 "무척 훌륭한 친구였다"며 "세상은 무척 독창적인 사람을 잃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독자들의 PICK! '잠자리 거부' 남친, 바람 의심했는데…알고보니 "고환 제거" SNS 언팔하더니…정경호·수영, 공개 열애 14년만 '결별' "코인 투자로 1.3억 빚…희귀병 시모 간병해준 아내, 집 나갔다" '아기방 홈캠' 몰래 본 시모..."싸우고 스킨십도 했는데"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