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유족은 5일(현지시간) 고인이 가족들에 둘러싸인 채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잡스에 이어 애플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팀 쿡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애플은 꿈을 좇는, 창조적인 천재를 잃었다"고 안타까워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는 "잡스는 나의 동료이자 경쟁자였고, 또 친구였다"며 "나는 잡스를 무척 그리워할 것이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표했다. 이날 밥 이거 디즈니 CEO는 고인에 대해 "무척 훌륭한 친구였다"며 "세상은 무척 독창적인 사람을 잃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독자들의 PICK 지금 1,160명 읽는 중 1'전원일기 장남' 김용건, 최불암 빈소 못 가는 이유 2"딸이 무슨 죄"…학폭 의혹 부인한 차예련, 가족 향한 우려 3"미안하다"...오지명, '60년 절친' 최불암 보내며 눈물 4"아버지와 아들?"...이승철·우즈, 특별한 인연 5황희찬, 손흥민 하이파이브 외면하고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