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새 사저땅 '위법 논란'
종료
2011.10.09 ~ 2011.10.11
총 3 건
이명박 대통령이 논란이 되고 있는 내곡동 사저 땅 명의를 본인 명의로 즉시 바꾸기로 했다. 아들 이시형씨 명의로 사저 부지를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난 후 3일 만에 전격적으로 내려진 결정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퇴임 후 옮겨갈 내곡동 사저 땅을 대통령 앞으로 즉시 옮기기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대통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사진)은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와 대통령실이 공동으로 서울 내곡동 땅을 매입한 것과 관련해 "(해당 부지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그린벨트가 해제된 곳"이라며 "땅값이 올라갈 가능성,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CBS라디오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사저 마련 계획이 9일 일찌감치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내곡동에 마련될 이 대통령의 사저 총부지는 경호시설 648평과 사저용 140평 등 788평이다. 이 가운데 사저용 부지와 건물은 이 대통령의 사비로 지어진다. 현재 부지 매입은 보안 등을 이유로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구입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