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검찰 수사, 파장은?
대검 중수부가 지난 25일 오후 하이마트에 대한 수사를 전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이번 수사가 미칠 파장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검 중수부가 지난 25일 오후 하이마트에 대한 수사를 전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이번 수사가 미칠 파장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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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65) 등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선 회장의 수백억원대 국외재산 도피 및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 25일 본사 및 선 회장 자녀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 등 5~6곳을 압수수색해 관련자료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또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하이마트 광고대행 협력사 C사를 압수수색했다. 이 회사는 선 회장의 딸 수연씨가 2대 주주로 있다. 검찰에 따르면 선 회장은 수백억원대 재산을 국외로 빼돌리고 자녀들에게 재산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대상에는 선 회장의 아들인 선현석 HM투어 대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일단 선 회장 일가의 비리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이 과정에서 하이마트 경영진이 가담해 거액의 세금을 탈루했거나
하이마트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65) 등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선 회장의 수백억원대 국외재산 도피 및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 25일 본사 및 선 회장 자녀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 등 5~6곳을 압수수색해 관련자료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선 회장은 수백억원대 재산을 국외로 빼돌리고 자녀들에게 재산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대상에는 선 회장의 아들인 선현석 HM투어 대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일단 선 회장 일가의 비리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이 과정에서 하이마트 경영진이 가담해 거액의 세금을 탈루했거나 정치권과의 연루 가능성도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 다만 검찰은 "하이마트 대주주인 유진그룹과 이번 조사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초읽기에 들어갔던 하이마트의 지분 매각이 검찰 수사 여파로 상당기간 표류할 전망이다.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의 개인비리 뿐 아니라 회사자금 횡령혐의까지 제기된 터라 매각 관련 작업이 올스톱될 가능성이 커서다. 유동성 확보가 시급한 유진그룹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당장 하이마트의 상장유지 문제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검찰, 하이마트 압수수색…"1000억대 회삿돈 횡령"=대검찰청 중앙수사부(중수부)는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하이마트 본사와 계열사를 비롯해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의 자택 등 5~6곳을 압수수색했다. 중수부는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관련 정보를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날 오후 3시에 시작된 압수수색은 밤 11시가 넘어서 끝나는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중수부는 그동안 선 회장 등 경영진이 천억대가 넘는 회삿돈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를 잡고 계좌추적을 진행해 왔다. 검찰은 또 선 회장 등 하이마트 경영진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으며 사실관계 확인이 끝나면 조만간 선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지난 25일 검찰의 전격압수수색으로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의 비리 혐의가 알려지며 그동안의 선회장에 대한 임직원들의 '절대적 신뢰'에 금이 가게 됐다. 임직원들의 선 회장에 대한 '절대적 신뢰'는 하이마트가 유진과의 경영권 분쟁을 유리하게 전개해온 핵심 키워드다. 임직원들의 신뢰는 하이마트 1대 주주였던 유진이 하이마트 경영권인수를 포기케 하고 하이마트 지분을 전량매각하도록 만들었다. 임직원들은 지난해 11월 유진과 선회장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유진이 이사회 안건을 '대표이사 개임(改任)'으로 수정하며 선종구 회장을 해임하려 하자 임직원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 350여명의 임원 및 전국 지점장이 철회를 요구하며 사표를 내는 등 결사 반대했다. 임직원들은 또 유진의 경영능력을 못믿겠다며 선회장을 적극 지지, 비대위 결의식, 기자 회견,광고 등을 통해 자신들의 의사를 공격적으로 알리며 유진에 압박을 가했다. 이에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결국 하이마트 임직원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선종구 회장 등 하이마트 경영진의 비리 혐의와 관련한 검찰 수사로 하이마트 매각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이마트 매각 주관사인 시티글로벌마켓증권측은 상반기 내 매각을 완료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이번 사태로 매각절차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2일 롯데, 신세계, 홈플러스 등 인수 의향이 있는 업체들로부터 인수의향서(NDA:비밀유지 동의서)를 제출받았으며 이르면 이달 말 1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유통업계 전략적투자자(SI)중에는 롯데그룹이 골드만삭스증권을, 신세계그룹이 BNP파리바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인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NDA를 제출했던 홈플러스그룹은 현재는 발을 빼는 모습이다. 2대 주주인 선종구 회장의 하이마트 매각 지분은 17.37%로 전체 매각 지분 65.25%의 3분의 1이 넘는다. 하이마트 매각 지분은 최대주주 유진기업(31.34%), 3대 주주인 에이치아이컨소시엄(5.66%) 외 아이에이비홀딩스, 유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25일 오후 하이마트 경영진의 비리와 관련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하이마트 본사와 계열사, 선종구(65) 회장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중수부는 이날 선 회장 등 경영진의 국외재산 도피와 탈세 등 개인비리 혐의와 관련해 하이마트 본사와 관계회사, 선 회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경영관련 자료와 회계장부,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경 시작된 하이마트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7시간 넘게 진행돼 오후 11시10분경 중수부 소속 수사관 5명이 박스 5개를 들고 나오면서 종료됐다. 중수부는 그동안 선 회장 등 경영진이 천억대가 넘는 회삿돈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를 잡고 계좌추적을 진행해 왔다. 검찰은 또 선 회장 등 하이마트 경영진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검찰은 이같은 비리혐의 첩보를 금융당국에서 이첩받아 수사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을 중수부가 맡은 것과 관련해 검찰은 국외재산 도피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25일 오후 하이마트 경영진의 비리와 관련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하이마트 본사와 계열사, 선종구(65) 회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중수부는 이날 선 회장 등 경영진의 국외재산 도피와 탈세 등 개인비리 혐의와 관련해 하이마트 본사 등 관계회사 3~4곳과 선 회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중이라고 밝혔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날 자정을 넘겨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중수부는 그동안 선 회장 등 경영진이 천억대가 넘는 회삿돈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를 잡고 계좌추적을 진행해 왔다. 검찰은 또 선 회장 등 하이마트 경영진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검찰은 이같은 비리혐의 첩보를 금융당국에서 이첩받아 수사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을 중수부가 맡은 것과 관련해 검찰은 국외재산 도피 등 국부 유출과 관련돼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중수부는 압수수색 분석과정을 거친후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조만간 선 회장을 소환조사할 예정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25일 오후 선종구 회장 등 하이마트 경영진의 비리와 관련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하이마트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중수부는 이날 선 회장 등 경영진의 국외재산 도피와 탈세 등 개인비리 혐의와 관련해 하이마트 본사 등 관계회사 몇 곳을 압수수색중이라고 밝혔다. 중수부는 이같은 비리혐의를 금융당국에서 이첩받아 수사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을 중수부가 맡은 것과 관련해 검찰은 국외재산 도피 등 국부 유출과 관련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수부는 압수수색물 분석과정을 거친 후 조만간 선 회장을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중수부는 유진그룹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뉴스1 바로가기
검찰이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65)의 국외재산 도피 및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25일 오후 3시께 서울 대치동 하이마트 본사 등 5~6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근 중수부는 금융당국으로부터 선 회장이 국외로 재산을 빼돌리고 세금을 탈루했다는 첩보를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중수부의 수사는 선 회장의 개인비리에 관한 것으로 국한되며 총선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25일 하이마트 경영진의 비리와 관련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하이마트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 뉴스1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