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SE 화제의 격전지] 서울 노원갑
서울 노원갑 총선 격전지에서 벌어진 후보 간 논쟁과 막말 논란, 각 정당과 인물들의 입장 변화 등 선거 현장의 뜨거운 이슈와 다양한 목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서울 노원갑 총선 격전지에서 벌어진 후보 간 논쟁과 막말 논란, 각 정당과 인물들의 입장 변화 등 선거 현장의 뜨거운 이슈와 다양한 목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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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김용민 PD가 오는 4·11 총선에서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다. 김 PD는 14일 새벽 올라온 나꼼수-호외 4편에서 공식적으로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노원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PD는 "감춰졌던 진실을 알린 정봉주를 지켜주지 못하고 교도소로 보내야 했다"며 "나머지 나꼼수 멤버들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찮은 네 남자의 수다가 큰 죄가 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우리 네 사람에게 가해지는 압박들이 결국은 시민에게 가해질 폭력임을 매일 매일 온몸으로 느낀다"며 "나쁜 정권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 김 PD의 출마 결심은 13일 검찰에 나가 소환조사를 받은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 PD는 "검찰청사를 나서며 제가 내린 결론은 '어떤 싸움이라도 하겠다 그리고 이기겠다' 이것 하나였다"고 밝혔다. 김 PD는 "지역구의 사유화, 정치의 희화화 이런 비판들을 어깨 위에 그대로 짊어지겠다"며
(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민주통합당이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새누리당도 빠른 속도로 공천을 진행하고 있어 4·11 총선서 여·야간 맞대결할 지역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대진표가 마련된 지역은 13일 기준으로 전날 107곳에서 20곳 늘어나 127곳이 됐다. 새누리당 후보와 통합진보당 후보가 맞붙는 지역 14곳까지 합하면 총 141곳이 된다. 다만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이번 주말 야권단일화 후보 경선을 거쳐 후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변수가 남아있는 상태다. 13일 추가로 맞대결 대진표가 확정된 지역에는 여·야의 현역의원과 전 의원간 대결이 펼쳐지는 곳이 많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인 정옥임 의원이 공천된 서울 강동을에는 이 지역에서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심재권 전 민주당 의원이 재기를 노린다. 부천원미을의 손숙미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은 설훈 전 민주당 의원과 맞붙는다. 경기 성남수정에는 신영수 새누리당 의원이 공천된 가운데 김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