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영광의 얼굴들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19대 총선이 끝났다.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뜻을 반영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소개한다.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19대 총선이 끝났다.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뜻을 반영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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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4·11총선 결과 인천 남동을에서는 민주통합당 윤관석 후보가 당선됐다. 윤관석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단순히 개인의 승리가 아닌 99%의 상식이 통하는 우리 남동구민의 승리”라며 “위대한 시민이 만들어낸 선거혁명이자 명예혁명이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명박 정부의 실정과 새누리당의 실패를 심판하려는 남동구민의 교구가 분출 된 것이다. 이번 결과는 현 정권 출범 이후 민주주의 후퇴와 인권침해로부터 국민의 권리를 되찾으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남동구 유권자에게 “이제 선거는 끝났다.(나를) 지지했던 아니던 모두 섬겨야할 남동구민”이라며 “모두 아우르고, 오로지 대한민국의 발전과 남동구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우직하게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을 압박하고 있는 부채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송영길 시장과 함께 인천발전과 재정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편복지, 무상보육, 무상의료,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실현해 삶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4·11총선 결과 인천 남동을에서는 민주통합당 윤관석 후보가 당선됐다. 윤관석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단순히 개인의 승리가 아닌 99%의 상식이 통하는 우리 남동구민의 승리”라며 “위대한 시민이 만들어낸 선거혁명이자 명예혁명이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명박 정부의 실정과 새누리당의 실패를 심판하려는 남동구민의 교구가 분출 된 것이다. 이번 결과는 현 정권 출범 이후 민주주의 후퇴와 인권침해로부터 국민의 권리를 되찾으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남동구 유권자에게 “이제 선거는 끝났다.(나를) 지지했던 아니던 모두 섬겨야할 남동구민”이라며 “모두 아우르고, 오로지 대한민국의 발전과 남동구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우직하게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을 압박하고 있는 부채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송영길 시장과 함께 인천발전과 재정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편복지, 무상보육, 무상의료,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실현해 삶
(경기 광주=뉴스1) 정원평 기자= 노철래 새누리당 후보가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개표 결과 47.3%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노 당선자는 개표 초반부터 민주통합당 소병훈 후보와 2%내외의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이다 최종 4만 6127표를 얻은 소 후보를 1627표차로 꺽고 승리를 확정했다. 노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되자 “저를 광주의 새 일꾼으로 뽑아 주신 것은 경기 서부남부권에 비해 열악한 광주시를 새롭게 디자인하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 새 고향 광주를 위해, 늦게 둥지를 튼 만큼 2~3배로 노력하겠다. 당면한 지역 숙원사업을 신속히 해결하고, 광주시에 필요한 중앙정부의 지원을 반드시 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노 당선자는 현역 의원이었던 정진섭 의원을 누르고 광주시에 공천받았으나 18대 총선때부터 지역구를 다져온 민주통합당 소병훈 후보를 맞아 개표 중반까지 1.8% 뒤지는 접전을 벌였으나
(군포=뉴스1) 이동희 기자= 민주통합당 이학영(경기 군포) 당선자는 11일 "시민들의 선택이 군포와 대한민국 정치에 새 희망의 낳았다"며 "시민이 행복한 정치, 국가를 정의롭게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단일후보로 세워주고 지지해 준 모든 시민사회와 정권교체를 위해 손잡고 가겠다"며 "선거 공약과 지역 현안문제를 풀어 가는 데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군포시와 시의회, 시민사회단체들과 협의체계를 만들고 국회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혔다. ☞ 뉴스1 바로가기
(순천=뉴스1) 장봉현 기자= 전남 순천시민들은 결국 경륜의 조충훈 무소속 후보를 또다시 선택했다. 이로써 민주당 텃밭으로 불리던 순천은 전임 노관규 시장에 이어 2번 연속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파란을 연출했다. 전임 시장의 국회의원 출마로 인한 중도사퇴로 치러진 순천시장 보궐선거에는 민주통합당 허정인 후보와 통합진보당 이수근 후보, 무소속 이은, 박광호 후보 등 모두 5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비리문제로 민선3기 불명예 퇴진했다가 이번 선거에 출마한 조 후보는 선거기간 줄곧 선두를 달렸다. 이 과정에서 ‘비리로 구속된 후보가 무슨 염치로 출마했냐’며 상대 후보들의 공격이 집중됐다. 특히 선거 막판 허정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화상경마장 허가 문제와 조 후보의 과거 전력을 문제 삼으면서 승산은 반반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조충훈 후보는 "시민들께 지은 죄와 빚을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용서받고 싶다"며 "순천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 순천시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고 진
(구리=뉴스1) 이성환 기자= “구리시민이 제게 주신 소중한 한표 한표가 구리발전과 깨끗한 정치를 위해 아낌없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부패와 비리를 엄단하고 서민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민주통합당 경기 구리시 선거구 윤호중 당선자는 19대 총선 당선 소감을 이 같이 밝힌 뒤 구리시민의 숙원사업인 ▲별내선 조기착공 ▲대중교통 증편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윤호중 당선자는 “뉴타운 사업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 구리시민의 소중한 재산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4·11총선에서 계양갑 민주통합당 신학용 후보가 3선을 이뤄냈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61.8%의 득표율이 예상됐던 신 후보는줄곧60%대를 유지하며낙승했다. 신 후보는 수십 억 원의 국비를 이끌어내 효성·작전·서운동 공원녹지를 조성했고 작전고가도로와 천대고가도로에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지역발전에 애써왔다. 아울러 롯데건설의 계양산 골프장 건설계획을 저지하고 서부간선수로 생태하천 사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등 지난 4년간의 성과가 이번 선거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4년 동안세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국회에서 유일하게 ‘무보수 명예직 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해 온점이 유권자의 표심을 그에게 돌린 결과로 나타났다. 신 후보는 “다시 한 번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는 결초보은하는 마음으로 시민의 뜻을 받들고 계양구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제 오는 대선에서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이계안 민주통합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12일0시40분 현재88.9%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는 4만40표(50.4%)를 얻어 3만6221표(44.5%)를 획득한 이계안 민주통합당 후보를 앞서며 당선을확정지었다. 동작구 사당동에 마련된 정몽준 후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운 지지자들은 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지자 "정몽준"을 연호하며박수 갈채를 보냈다. 정 당선자는 "민심을 천심으로 삼겠다"며 "주민 한사람 한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더 겸손하게 만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출구조사 결과가 이계안 후보와 초박빙 양상을 보인 것에 대해 정 당선자는 "걱정 많이 했다"며 "주민들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회와 정당이 튼튼해져야 한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외교, 안보, 국
(수원=뉴스1) 이윤희 기자= “더욱 겸손한 자세로 99% 서민.중산층의 희망을 찾아오겠습니다.” 민주통합당 수원정 김진표 당선자는 “3선 국회의원으로 선출해주신 영통구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주통합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수원시민에게도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진표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영통구민과 수원시민의 승리”라며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의 경제 무능, 부정 부패, 불법 사찰, 치안 무능에 대한 수원시민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영통구민과 수원시민, 국민의 뜻을 받들어 민주통합당을 수권정당, 대안정당으로 만드는 개혁의 균형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연말 정권교체의 선봉에 서겠다”며 “수도권, 특히 수원 등 경기남부를 99% 서민과 중산층의 잃어버린 봄을 되찾아오는 전진기지로 만드는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99%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민생경제를 살리고,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남북평
(이천=뉴스1) 정원평 기자= 새누리당 유승우 후보가 12일 0시 23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 90.7 %의 개표율 중 42%의 득표율을 획득해 당선이 확정됐다. 유 당선자는 “열렬히 지지해 준 이천시민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이제부터 열린 눈과 귀로 시민의 소리를 겸허히 받들고 민생현안을 챙겨 입법활동을 활발히 해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전날오후 6시를 기해 방송3사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발표때부터 44%의 득표율이 예상돼 29.6%의 예상 득표율을 기록한 야권단일후보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이 예상됐던 유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시종일관 큰 격차로 선두를 유지했다. 11일 밤 10시 30분께 일찌감치 당선이 확실시 된 유 당선자는 캠프관계자들과 함께 케익을 자르며 총선 승리를 자축했다. 유 당선자는 5대중점추진공약으로 ▲이천을 사통팔달의 교통시설 확충을 통한 물류중심도시로 육성 ▲종합병원 유치 ▲맞춤형 복지정책 확대 ▲수
(수원=뉴스1) 이윤희 기자=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새누리당 수원병 남경필 당선자는 “지난 정부와 여당의 잘못에 대한 국민들의 무거운 평가를 고개 숙여 받들겠다”며 “무너진 신뢰회복을 위해 처절하게 반성하고 다시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남경필 당선자는 “새누리당으로 새롭게 거듭나면서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하지만 부족했다”며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남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반성으로 시작했다. 정부와 여당이 안겨드린 실망과 더불어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대립만 가져왔던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에 대해 반성하고 평가받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결과는 대한민국 정치를 확 바꾸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편 가르기정책과 계파줄세우기 정치는 반드시 없애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의민주주의 원칙을 존중하는 정치,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을 조정하는
(서울=뉴스1) 이윤상 기자= "낮은 자세로 저를 지지하지 않은 양천 주민까지 대표해 살 맛 나는 양천을 만들겠습니다." 서울 양천갑에서 시종일관 박빙의 승부를 펼쳐온 새누리당 길정우 후보는 12일 0시를 넘기면서 사실상 당선을 확정짓자 이 같이 밝혔다. 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상대 후보가 많은 득표를 하는 것을 보며 민심이 크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며 "저와 새누리당이 민심에 충실한, 민심과 소통하는 정치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정치 신인으로서 인지도가 낮아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현 정부가 국민들을 많이 실망시켜 정치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었던 것도 힘겨운 승리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새누리당에 대한 양천 시민들의 지지가 꾸준히 이어졌다는 것이 승리의 원인이었고 그러한 당 밑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자평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