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지수 발표, 일등-꼴찌 기업은 어디?
동반성장지수 발표와 관련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현황, 하위 기업 공개, 업계 반응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동반성장 평가 결과와 기업별 대응, 정책 방향까지 심층적으로 전달합니다.
동반성장지수 발표와 관련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현황, 하위 기업 공개, 업계 반응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동반성장 평가 결과와 기업별 대응, 정책 방향까지 심층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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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동반성장 평가 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 중소기업계 의견으로 "늦은 감은 있으나 민간의 자발적인 동반성장 추진동력을 제공했다는 데 의미있는 기여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논평했다. 중기중앙회는 특히 평가 하위 기업 공개에 대해 대기업의 일부 반대가 있었지만 56개 대기업에 대해 '우수' '양호' '보통' '개선'으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 데 대해 "매우 의미가 크다"고 환영했다. 중기중앙회는 "이 평가 결과 발표를 계기로 대기업은 그룹 총수를 중심으로 동반성장에 더 관심을 갖고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길 기대한다"며 "협력 중소기업을 미래 성장기회를 함께 나눌 파트너로 인식하고 기업 내 동반성장시스템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동반성장지수가 보다 발전적으로 작용하기 위해 △평가의 정례화 △평가 대상 대기업 확대 △중소기업 체감도 평가 대상 2차·3차 비중 확대 △하위 등급을 받은 기업에 대한 모니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은 1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가장 하위 등급인 '개선'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조선 업황이 워낙 안 좋다 보니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이날 대기업들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실적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체감도를 토대로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전기, 포스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 6 개 대기업이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반면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홈플러스, 효성, LG유플러스, STX조선해양 등 7개 대기업은 최하위 등급인 '개선' 평가를 받았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등 조선사들이 최하위 등급 7개 기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개를 차지했다. 이들은 대기업이면서도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에 해당되지 않는 조선사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는 1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대기업 56개곳을 대상으로 한 동반성장지수 결과를 발표했다. LG유플러스와 홈플러스,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효성, STX조선해양 등 7개 대기업이 동반성장등급 중 최하위인'개선' 평가를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우수, 양호, 보통, 개선 3가지 등급으로 나뉘며 양호 이상 평가를 받을 경우 하도급 직권조사 1년 면제, 공공입찰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을 준다. 유장희 동반위원장은 "개선 평가를 받아도 불이익은 없다"고 설명했다. ☞ 뉴스1 바로가기
STX조선해양이 1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가장 하위 등급인 '개선'판정을 받은 데 대해 "당혹스럽지만 앞으로 동반성장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조선 업황 자체가 너무 안 좋다 보니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반위는 이날 56개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4가지 등급으로 나눈 동반성장지수를 발표했다. 가장 최고 등급인 '우수'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포스코, 등이 포함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0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전기, 포스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 6개 대기업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우수' 등급 기업에게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하도급 직권·서면조사가 1년간 면제된다. 반면,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홈플러스, 효성, LG유플러스, STX조선해양 등 7개 대기업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개선' 평가를 받았다. 위원회는 그러나 "최하위 등급 기업에게 별도의 제재를 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통합진보당의 지지율 하락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Realmeter)에 정당별 지지율 여론조사결과를 올렸다. 통합진보당은 하루 전인 7일보다 0.6%포인트 하락한 5.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45.9%로 지지율이1.8%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은 30.8%로 1.9%포인트 지지율이 떨어졌다. 9일 오후 이 대표는 이에 대해 "'도로 민노당' 지지율(합당 전 민주노동당 지지율)인 4.8%와 거의 근접하게 됐다"며 "오늘(9일) 조사에서 4.8% 이하로 떨어진다면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지지층의 이탈뿐만 아니라 민노당 지지층마저 이탈한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이 대표는 "지난 주간 집계와 어제(8일) 일간 집계 정당 지지율을 비교하면 민주당, 통합진보당이 모두 하락하고 새누리당과 기타 정당으로 지지층이 일부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의 지지율도 하락세다.
◇56개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평가결과 △우수(6)=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전기, 포스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양호(20)=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롯데건설, 롯데쇼핑,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코닝정밀소재, 이마트, 포스코건설,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제철, GS건설, LG디스플레이, LG전자, LG화확, SK건설, SK종합화학 △보통(23)=대림산업, 대우건설, 대한전선,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삼성테크원, 한국GM, 한화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 호남석유화학, GS칼텍스, KT, LGCNS, LG이노텍, LS니꼬동제련, LS전선, SK텔레콤, SK하이닉스, S-OIL △개선(7)=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홈플러스, 효성, LG유플러스, STX조선해양
동반성장위원회는 10일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홈플러스, 효성, LG유플러스, STX조선해양 등 7개 대기업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개선'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10일 '동반성장지수'를 내놓는다. 제16차 동반위가 10일 오전 서울 방배동 팔레스호텔에서 동반위 출범이후 처음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지표인 '동반성장지수'를 논의한 뒤 발표한다. 이날 회의는 유장희 신임 동반위원장을 비롯,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롯데쇼핑 위원들만 참석했고 나머지 위원들을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대기업들은 동반성장지수에 대해 "기업을 줄 세우고 압박하는 수단"이라며 큰 거부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유장희 동반위원장은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이 산업 전반에 확산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동반성장 지수 발표는 대기업들을 줄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또 그는 "대기업들이 협력기업들과 맺은 동반성장 협약은 시작일 뿐이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 일회성 이벤트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동반성장지수를 통해 기업이 약속한 동반성장 내용이 얼마나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