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기업에는 직권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
동반성장위원회는 10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전기, 포스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 6개 대기업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우수' 등급 기업에게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하도급 직권·서면조사가 1년간 면제된다.
반면,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홈플러스, 효성, LG유플러스, STX조선해양 등 7개 대기업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개선' 평가를 받았다.
위원회는 그러나 "최하위 등급 기업에게 별도의 제재를 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