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6 공개, 새 기능은
애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2012'를 열고 iOS 새 버전 'iOS6', 맥북프로 등을 발표했다.
애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2012'를 열고 iOS 새 버전 'iOS6', 맥북프로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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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애플의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조명이 무대를 비추자 5000명의 참석자들은 해마다 스티브 잡스 고 애플 창업자가 그랬던 것처럼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제일 먼저 무대 위에 올랐을 거라 생각했지만 의외의 그(혹은 그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애플의 음성비서 ‘시리(Siri)’였다. 시리는 “관중 속에서 익숙한 인터페이스(애플 제품)가 아주 많이 보인다”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시리는 잡스가 그랬던 것처럼 독설도 빼놓지 않았다. 시리가 “정말로 삼성을 좋아한다. 아 휴대폰 말고 냉장고”라고 말하자 관중속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터져 나왔다. 시리는 이어 “대체 아이스크림, 젤리빈(구글의 운영체계)과 누가 일을 하겠느냐? 벤앤제리(미 아이스크림 회사) 이런 이름은 어때?”라며 구글에게도 한방을 날렸다. 애플은 이전에도 삼성전자 등 경쟁사들을 농담 대상으로 삼으며 독설을 서슴지 않아왔다. 삼성전자를 ‘카피캣(표절자)’이라고 비난했으며 “
11일 오전(현지시간) 애플이 발표한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 iOS6에서 음성명령기능 '시리'의 한국어 지원이 추가돼 국내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애플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OS6 베타 버전을 제공했다. iOS6에서 시리 한국어 서비스를 이용한 일부 개발자들은 트위터와 블로그 등 각종 SNS를 통해 다양한 후기를 내놓고 있다.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 화두는 단연 '시리'. iOS6에서 기능이 향상된 시리는 한국어를 비롯 중국어, 스페인어, 이탈리어 등을 지원한다. 음성만으로 앱을 구동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일부 개발자는 "개발자용 베타버전을 사용해보니 한국어 욕을 알아 듣는다"며 시리와의 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사진은 트위터에서 멘션과 함께 확산되고 있다. 이 사례에서 개발자가 "닥쳐라"라고 말하면 시리는 "음, 저에겐 입이 없는데요"라고 반응했다. "XX야"라고 하자 "못 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앞으로 욕은 삼가주세요
"보톡(보이스톡)에 이어 이번엔 페이스타임이다." 카카오의 '보이스톡'에 이어 애플의 '페이스타임(무료 영상통화)' 서비스가 이동통신사를 덮쳤다. 애플이 와이파이 존에서 국한해 사용하도록 한 페이스타임 기능을 iOS6부터는 이동통신망에서도 구현될 수 있도록 한 것. 미국 통신사보다 국내 이동통신사의 대응이 더 빨랐다. "이동통신망에서 사용하는 페이스타임 서비스에 대해서는 보이스톡처럼 요금구간에 따라 사용량을 제한하겠다"는 게 요지다. ◇iOS6발 페이스타임, 와이파이→3G로 확대된다 애플은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WWDC(세계개발자컨퍼런스) 2012'를 열고 iOS6를 발표했다. 달라진 iOS6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고화질 영상통화 '페이스타임'을 이동통신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페이스타임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끼리 무료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단, 지금까지는 통화하는 사용자가 모두 와이파이에 있어야 가능했다. 하지만 iOS6이 출시되는 9∼10
이동통신사가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아이폰의 '페이스타임'에 대해서도 요금제에 따라 제한을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카카오톡의 '보이스톡'과 같은 정책이다. SK텔레콤은 페이스타임도 다른 m-VoIP(모바일인터넷전화)와 동일한 정책을 적용받는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SK텔레콤과 같은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KT 관계자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페이스타임에 대해서도 보이스톡과 같은 우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페이스타임은 m-VoIP를 허용하는 요금제에서 정해진 용량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카카오톡의 m-VoIP에 적용하는 정책과 같다. 현재 m-VoIP는 3G 요금제에서는 데이터 무제한이 가능한 월 5만4000원 이상 요금제에서만, LTE 요금제에서는 월 5만2000원 이상 요금제에서만 쓸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영상통화도 음성통화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현재의 약관으로도 일부 요금제에서만 페이스타임에 대한 제한
애플이 중국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음성인식 기능 '시리'는 표준 중국어는 물론 광둥어까지 지원하고 중국을 위해 별도로 강화된 기능을 소개했다. 애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2012'를 열고 새로운 모바일 OS(운영체제) 'iOS6'를 공개했다. iOS6에는 다양한 중국 특화 기능이 포함됐다. 애플은 iOS6를 설명하면서 '중국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라는 별도 코너를 만들었다. 우선 시리는 올해 가을부터 만다린(표준 중국어)과 광둥어를 지원한다. 광둥어는 홍콩 사용자를 위한 배려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중국어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중국어 입력 방식도 개선됐다. 사전 기능이 추가됐고 핀인(중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입력방식을 적용해 키보드를 바꾸지 않고도 중국어를 입력할 수 있다. 손글씨 입력을 지원하는 글자수는 지금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게다가 중국의 검색엔진 '바이두'를 기본 탑재했고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와 '투
"보톡(보이스톡)에 이어 이번엔 페이스타임이다." 500만명이 서로 무료 영상통화를 한다? 애플은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2012'를 열고 iOS6를 발표하면서 고화질 영상통화 '페이스타임'이 이동통신망을 지원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장 카카오톡의 음성통화로 충격을 받은 국내 이통사로서는 애플의 도발이 업친데 덥친 격이다. 페이스타임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끼리 무료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만 통화하는 사용자가 모두 와이파이에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올 가을부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끼리는 이동통신망에서도 무료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애플은 이동통신망에서의 페이스타임은 '아이폰4' 이상과 '아이패드2' 이상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내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는 대략 500만명 내외로 추정된다. 대부분 아이폰4, 아이패드2 이상의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가을부터 500
애플이 차기 모바일 OS(운영체제) iOS6를 공개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아이폰5'는 공개하지 않았다. 언제쯤 차세대 아이폰을 만날 수 있을까. 애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2012'를 열고 새로운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를 공개했지만 어떤 모바일 기기도 발표하지 않았다. 특히 iOS 새 버전 'iOS6'를 발표했지만 iOS6가 탑재된 차세대 아이폰은 공개하지 않았다. 애플은 iOS6가 탑재된 차기 아이폰을 올해 가을에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iOS6 정식 버전이 올해 가을에 쓸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애플은 iOS5를 WWDC에서 공개했으나 실제 배포는 아이폰4S 공개 직후에 이뤄졌다. 업계에서는 차기 아이폰에서도 같은 절차를 밟을 것으로 봤다. 9월이나 10월 차기 아이폰을 공개한 후에 바로 iOS6를 배포할 것이란 예상이다. 차기 아이폰에는 iOS6의 모든 기능과 함께 좀 더 강화된 아이클라우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운영체제) 'iOS6'가 공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페이스타임'의 이동통신망 지원 △'시리'의 한국어 지원 △자체 지도 △페이스북과 통합 등을 꼽을 수 있다. 애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2012'를 열고 iOS6를 공개했다. IOS6는 이번 가을에 공개되며 개발자들은 SDK(소프트웨어 개발키트)를 이날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OS6는 '아이폰3GS'부터 지원가능하며 '아이팟터치 4세대'와 '아이패드2', '뉴아이패드'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우선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인 페이스타임은 이동통신망을 지원한다. 그동안 페이스타임은 와이파이에서만 가능했으나 올해 가을부터는 이동 중에도 가능한 셈이다. 이는 아이폰 사용자끼리는 언제 어디서나 공짜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게다가 전화번호가 있으면 아이패드를 통해서도 페이스타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카카오톡의 보이스톡에 이어 애플
11일(현지시간) 개막한 애플의 연례 세계개발자회의에서 단연 관심은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 시기였다. 하지만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5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다. 여전히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5가 올 가을에는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이런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어떤 힌트도 이번 회의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은 대신 차세대 맥북 컴퓨터로 신형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아울러 모바일 운영체제(OS)인 iOS의 차세대 버전인 iOS6를 일부 소개했다. 아이폰5의 출시 일정이 초미의 관심을 끄는 만큼 이날 회의에서는 iOS6가 주요 화제였다. 애플은 iOS6를 올 가을에 출시할 계획이지만 이날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애플이 제공한 iOS6의 초기 버전에 따르면 새로운 기능 몇 가지가 첨부됐는데 우선 페이스북과의 통합성이 강화됐고 새로운 내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됐다. 애플의 지금까지 iOS에서는 구글이 개발한 구글 맵이 내비게이션으
애플이 11일(현지시간) 차세대 노트북인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를 선보였다. 애플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의 연례 소프트웨어 개발자회의에서 새로운 인텔 프로세서를 장착한 고해상도의 초박막 노트북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애플의 맥북 에어는 최저가만 999달러로 기존과 동일하며 이보다 옵션이 좋은 제품들은 모두 100달러씩 가격이 낮아진다. 또 새로 선보인 맥북 프로는 최저가가 1199달러에서 시작된다. 애플은 2가지 제품 모두 즉각 출하할 예정이다. 전세계 개발자와 애플 팬들은 애플이 이번 개발자 회의에서 어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주도력을 보여줄지 기대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운용체제(OS)인 iOS6도 공개됐다. iOS6는 200개 이상의 새로운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음성인식 기능인 시리도 대폭 강화됐다. iOS6는 애플의 자체 모바일 지도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따라 아이폰에 수년간 기본형으로 장착된 구글 맵과 i
애플이 11일(현지시간) 해상도가 지금까지 나온 노트북 가운데 최고인 맥북 프로를 선보였다. 애플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에서 4일 일정으로 개막한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플래시 스토리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혁신적으로 얇고 가벼운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애플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필 실러는 맥북 프로의 두께가 0.71인치로 맥북 에어와 경쟁하며 무게도 4.46파운드(2kg)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맥북 프로는 또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맥북 프로의 해상도는 지금까지 나온 노트북 가운데 가장 높은 2880*1880픽셀에 달한다. 디스플레이 1인치당 220픽셀로 해상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사람의 눈으로는 정상적인 시야에서 개별 픽셀을 분간할 수 없고 텍스트와 그래픽은 놀랄 만큼 선명하게 보인다. 맥북 프로는 알루미늄 일체형 디자인으로 전체가 플래시 스토리지로 이뤄져 있다. 플래시 스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