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브라더' 구글, 사악한 돈벌이

'빅브라더' 구글, 사악한 돈벌이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라는 모토는 구글이 내세운 기업 철학 중 하나다. 하지만, 이미 IT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구글이 'Don't'를 삭제한지 오래"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구글이 개인의 사생활을 무시하고, 저작권을 훼손하며, 결과 적으로 인터넷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정보수집 및 배열, 처리 과정에서 구글은 불투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시대, '선출되지 않은 최대권력'으로 평가받는 구글이 사악해진 것일까, 아니면 처음부터 사악했던 것일까. 일반 이용자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구글 서비스의 문제점과 이들의 기업철학을 되짚어본다.

종료 2012.07.04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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