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안철수, "새로운 변화의 시작"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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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사진) 대통령 후보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2001년 아파트 매입시 작성했던 '다운계약서'가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안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 교수는 문정동 훼미리 타운 아파트(전용면적 136.3㎡)를 매입하면서 시세 4억7000만원 대의 실거래가격보다 훨씬 낮은 2억5000만원을 송파구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당시 이 아파트 기준시가(3억6000만원)보다 1억1000만원 낮은 금액이다. 이를 두고 김 교수가 2억원 이상 거래가격을 낮게 신고하면서 취득·등록세를 실거래가격 적용시 내야했던 금액의 절반 수준인 1100여만원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행법상 다운계약서는 명백한 불법이다.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27조에 따르면 거래당사자가 부동산 관련 매매계약을 체결한 때에는 실제 거래가격 등 일정사항을 계약의 체결일부터 60일 이내에 매매 대상 부동산 소재지의 관할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공동으로 신고토록 하고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7일 전남 여수의 처가를 방문했다. 공식 일정은 아니지만 대선 출마 이후 처음으로 호남을 찾은 것이다. 안 후보는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함께 이날 오전 여수시 중앙동에 있는 처가에 도착했으며, 처가 주변의 주민과 상인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안 후보는 이날 처가에서 1시간 반 가량 시간을 보내고 서울에서의 오후 일정으로 오전 11시45분 비행기로 상경한다. 정연순 안 후보 캠프 공동 대변인은 "일부 언론에서 다른 일정이 있다는 보도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여수 방문은 개인일정일 뿐"이라며 "서울 일정이 있어서 곧바로 올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IMG2@ @IMG3@ @IMG4@ @IMG5@ @IMG6@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 경찰이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에게 주요 정당 대선후보와 유사한 수준의 경호팀을 투입했다. 경찰청은 27일 전날부터(26일) 안 후보의 경호 수준을 '을호' 등급으로 정하고 경호 인력 10여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안 후보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등과 같은 을호 등급 경호를 받게 됐다. 을호 경호는 국무총리,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 4부 요인에 적용되는 경호로 경찰이 담당하는 최고 수준의 경호다. 대통령 등에 대한 '갑호' 경호는 경호처에서 직접 수행한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0일 박 후보 측에 20명의 경호 인력을 파견했고 지난 21일 문 후보 측에 15명의 경호팀을 배치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소속 정당과 상관없이 대통령 후보 측과 협의해 인원을 정한 것"이라며 "후보자 일정이나 요청에 따라 경호 인력 구성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대선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들 대선 후보를 2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사진)가 27일 부인의 주택 다운계약서 작성과 관련할 입장을 직접 밝힐지 주목된다. 안 후보 캠프에 따르면 안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공평동에 마련된 캠프 사무실에서 공개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민영·정연순 대변인은 머니투데이와 한 전화 통화에서 "안 원장의 일정이 캠프에서 있을 예정이고, 곧 구체적인 내용을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기자들에게 '다운계약서'와 관련한 언급을 할 예정이다. 안 원장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는 2001년 10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41평형 아파트를 구매한 뒤 최소 2억 원의 거래가격을 낮춰 신고한 것으로 전날 확인됐다. 이에 따라 1000만 원 가량의 취·등록세를 탈루 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관련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이숙현 안 후보 캠프 부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단체 문자를 통해 "확인 결과 2001년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실거래가와 다르게 신고를 했다"며 "어떠한 이유에서든 잘못된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지난 2001년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26일 언론보도가 사실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아파트 구입과 관련한 취·등록세 탈루 의혹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안 후보 캠프는 보도 이후 김 교수의 다운계약서 작성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사과했지만 평소 탈세범에 대한 '일벌백계' 방침을 천명한 바 있는 안 후보의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이숙현 안 후보 캠프 부대변인은 이날 밤 기자들에게 보내는 단체 문자를 통해 "확인 결과 2001년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실거래가와 다르게 신고를 했다"며 "어떠한 이유에서든 잘못된 일이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CBS는 안 후보 부인인 김 교수가 지난 2001년 10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41평형 아파트를 구매한 뒤 최소 2억 원의 거래가격을 낮춰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김 교수가 1000만 원 가량의 취·등록세를 탈루했을 가능성도 거론했다. 이에 대해 정연순 안 후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6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잠들어 있는 봉하마을을 찾았다. 이날 오후 12시10분 경 조광희 비서실장과 허영 수행팀장, 유민영 공동대변인, 이숙현 부대변인 등과 봉하마을에 도착한 안 후보는 헌화와 참배를 마친 후 노 전 대통령이 묻힌 너럭바위에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안 후보는 참배 이후 방명록에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진심어린 마음가짐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묘소를 참배한 안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사저에 들러 권양숙 여사와 환담을 나눴다. 안 후보는 이날 김해와 부산 일정을 소화한다. 봉하마을 방문 직후 모교인 부산고를 방문하고 부산국제영화제 준비 스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캠프가 본격적인 SNS 행보에 들어갔다. 안 후보 측은 25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안스 스피커'(www.facebook.com/ahnspeaker)를 통해 정책네트워크 '내일' 운영관련 SNS들을 소개했다. 티스토리(ahntomorrow.tistory.com)에서는 일반 국민이 운영 중인 포럼이나 작은 모임 등의 정책적 아이디어를 구하고 있다. 포럼 활동 현황, 관심 있는 사회적 문제, 포럼활동 계획 등을 기입해 아이디어를 등록하는 형식이다. 이 외에도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ahntomorrow), 트위터 계정(twitter.com/AhnTomorrow) 등도 함께 개설됐다. 이원재 정책기획팀장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단순한 정책홍보를 넘어 정치권과 행정부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정책적 이슈들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국민이 정책에 대해 토론하는 '정책선거'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기존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의 유민영 대변인(사진)은 26일 안 후보의 '경제 멘토'로 알려진 이헌재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대해 "저희는 그분(이 전 부총리)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정책과 공약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와 "한국경제에 위기의 징후가 있고, 빨간 신호등이 켜지고 있어서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모아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대변인은 진행자가 "이 전 부총리는 그동안 비판을 하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좀 부담스러워서 뒤로 빠진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고 하자 "(안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 때 이 전 부총리께서 와 주셔서 저희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해줬다"며 "그에 대해서 그 당시 상황을 그대로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이 전 부총리가 경제정책개발을 위한 회의나 포럼 등에 참여하느냐는 물음에는 "리더라고 한다면 그 분의 경험과 통찰을 찾아내서 국민을 위해서
안철수 대선후보는 25일 대선 완주여부에 대해 "지난주 수요일 강을 건넜고, 건너온 다리를 불살랐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응답하라 PD수첩' 콘서트에 참석해 '국민들이 안 후보님이 대선 완주를 할까 궁금해 한다'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는 사실상 야권 단일화를 배제하고 대선 완주를 선언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다. 안 후보는 이어 MBC PD수첩 사태에 대해 "파업 뒤에 좀 더 나아지길 희망했는데 오히려 사태가 악화된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며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오늘(25일) 이 자리를 빌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소리를 높인다면 해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언론은 본질적으로 진실을 이야기해야하는 숭고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면서 "숭고한 사명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데 그것을 차단하는 어떤 시도도 용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의 말을 인용, "나는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5일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서 복지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정책 네트워크를 진행하는 한편, 이보다 앞선 이른 아침에는 캠프 사무실에서 첫 '정치혁신 포럼' 활동을 시작했다.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에 대선 공약의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개혁을 선점, 정당정치와 시민정치의 생산적 결합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유민영 안 후보 공동 대변인은 '정치혁신 포럼'과 관련해 "정책 네트워크 '내일'이 소통을 통해 국민의 내일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가려는 취지에 부응하는 것이라면 '정치혁신 포럼'은 정치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정책으로 실현하고자 자발적으로 발족한 포럼"이라고 설명했다. 김호기 연세대 교수가 이날 포럼의 대표를, 고원 서울과학기술대학 교수가 간사를 맡았다. 아울러 김민전 경희대 교수와 김선혁 고려대 교수, 윤상철 한신대 교수, 임운택 계명대 교수, 전상진 서강대 교수, 정연정 배재대 교수, 조정관 전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25일 정부의 무상보육 철회 방침과 관련, "이래서 정치가 불신을 받고 또 정부를 믿을 수 없다고 국민들이 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올 종로 엠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정책 네트워크 '내일'에 참석해 "어제 정부가 무상보육 정책을 불과 몇 달 만에 포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책 네트워크 '내일'은 각계에서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전문가들을 불러 그들의 의견을 대선 공약에 녹이겠다는 계획아래 진행되고 있는 사실상 안 후보의 정책 포럼이다. 안 후보는 이날도 캠프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홍종호 교수와 함께 박원암 홍익대 교수, 박기백 서울시립대 교수, 이정식 한국노총 사무국장, 이상이 제주대 교수, 이원재 정책기획팀장, 정병석 한양대 교수, 손이선 부스러기나눔회 사무총장 등의 복지 관련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했다. 이 자리서 안 원장은 "정부의 무상복지 정책 철회를 보고 복지란 것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정교한 계획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