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안철수, "새로운 변화의 시작"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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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21일 이동통신 요금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 개입보다 가격구조를 투명화해 요금을 하락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불필요하고 불안한 '액티브 엑스'는 폐지하고, '공인인증제도'를 정부가 지정하지 않고 국제표준에 기초한 '금융거래 보안기술 평가점수'를 부여해 보안 부실을 방지키로 했다. 안 후보 캠프의 정책네트워크 '내일 IT·인터넷 포럼'은 이날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방·공유·참여·소통의 IT생태계'를 기본 골자로 한 3대 목표, 5개 약속의 IT관련 정책을 공개했다. 안 후보 캠프의 IT관련 정책 3대 목표인 △혁신경제 기반으로서 IT/SW 생태계 구축 △사용자 중심의 자유로운 인터넷 사용자 환경 보장 △개방, 공유, 협력에 기초한 IT 문화 확산 등을 토대로 세부 약속을 실행하기로 했다 안 후보 측은 우선 이동통신 기본요금 폐지, 이동통신 요금 50% 인하 등은 국가의 과도한 개입이 될 수 있다고 판단, 이동통신 시장 및 무선데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21일 공공부문 근로자 채용 시 일정비율로 여성을 뽑도록 하고 정부 부처의 여성 장·차관 비율도 높이기로 했다. 또 출산휴가 급여 상한액도 150만 원까지 확대하는 한펴, 육아와 보육을 위한 '가족돌봄휴직'도 유급화 한다는 방침이다. 안 후보 캠프의 성평등정책포럼은 이날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홍종호 혁신네트워크포럼 대표와 이미경 성평등정책포럼 대표, 이성은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정책 3대 목표와 7대 전략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안 후보 캠프는 △사회적 분담을 통한 '좋은 돌봄'의 실현 △경제력의 성별격차 해소 △24시간 안전하고 여성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목표로 세주적인 정책을 실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우선 중단 없는 여성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공공부문에서 여성고용할당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출산 휴가 급여 상한액은 150만 원으로 인상하고 육아와 보육을 위한 '가족돌봄휴직'은 유급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여성 폭력을 예상하고 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20일 전국 광역·기초의회 행사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나란히 참석한 가운데 유신헌법을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분권 촉진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 결의대회에 참석, 박 후보에 이어 인사말을 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유신)헌법에는 '지방의회는 조국통일이 이뤄질 때까지 구성하지 않는다'고 돼있다"며 "지방의회를 안 하겠다는 것이다. 지방의회를 안 하려했던 큰 이유는 지역민의 민의를 모은 지방의회가 지역공무원의 부정선거개입을 막을까 두려웠던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이명박 정부에서는 자치구 의회를 없애려 하고 있다. 지방자치제를 후퇴시키려는 것은 민주주의를 후퇴하려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분명히 말하겠다. 저는 자치구 의회 폐지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지방자치제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재정적분권과 지방의회가 중앙정치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게 필요하다"고
(서울=뉴스1) 진동영 전준우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측은 20일 노인 정책과 관련, "기초노령연금을 2배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 캠프 내 복지포럼(대표 이상이)은 이날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 빈곤 해소와 장애인 평등성 보장을 위한 정책을 공개했다. 복지포럼은 노인복지 정책 목표로 '노인빈곤 해소, 존엄한 노후 보장'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약으로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와 사각지대 해소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내실화 및 대상자 확대 △장기요양시설의 공공성 강화 △적극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내걸었다. 복지포럼은 우선 국민연금법에 국민연금의 국가 지급 책임 규정을 신설, 운용방식을 현행 부분 적립에서 부과방식으로 장기 운용이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 보육·의료·주거·노인요양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복지 시설 비중 확대에 국민연금 기금을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현재 65세 이상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20일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법제도를 보완하고 '근로자의 날' 명칭을 '노동절'로 변경하는 등의 노동정책을 담은 3대 목표 14대 정책약속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장하성 국민정책본부장, 김태일 노동포럼 대표와 함께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 보장 △행복한 노동을 위한 현장밀착 노동정책 △노사신뢰 회복을 통한 노사관계 정상화 등을 골자로 한 '수평적이고 사회통합적인 노사관계' 노동 정책을 약속했다. 안 후보는 "그 동안 여러 부분의 비전과 정책 공약을 발표했지만 오늘은 특히 쓰리고 아픈 우리 모두의 현실을 담고 있다"며 "노동은 모든 격차가 교차되는 부분이다. 오늘 발표하는 노동 정책은 격차해소라는 꿈을 향해 있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우선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법률을 보완하기로 했다. 아울러 캠프 내에서 유명무실하다고 판단한 교원과 공무원, 공공부문의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19일 야권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한 실무팀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농업 관련 정책·국가보안법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단일화 방식이 여론조사 혹은 여론조사+α가 유력함에 따라 지지율이 취약한 중도보수층 공략에 본격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화곡동 KBS 88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초청 대선후보 연설회에서 이 전보다 분명한 어조와 구체적인 공약 내용으로 농심(農心)을 자극했다. 안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농산물 가격을 물가상승의 주범인 것처럼 말하는 태도를 자제하겠다"며 정부의 인식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안 후보는 "정부는 농민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식량 주권이 흔들리는데도 물가안정을 핑계로 시장을 왜곡하고 농민희생을 강요 한다"며 "이는 즉흥적인 미봉책일 뿐이다. 먹 거리로 장난치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산물 가격으로 물가를 잡겠다는 것은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19일 차기 정부의 농업정책과 관련, "농산물 가격은 농가의 생존권과 직결된다. 그 가격이 물가상승의 주범인 것처럼 말하는 태도를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88체육관에서 열린 한농연 대선후보 초청 농정 대토론회 연설에 나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먹거리로 장난치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해선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정부는 농민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식량 주권이 흔들리는데도 물가안정을 핑계로 시장을 왜곡하고 농민희생을 강요한다"며 "이는 즉흥적인 미봉책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요즘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한 대 가격이 99만 원이다. 대한민국 1인 당 4년 치 쌀값과 같다"며 "이런 상황에서 농산물 가격으로 물가를 잡겠다는 것은 정부의 물가정책 실패를 농민에게 덮어씌우는 꼴"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저는 농산물 가격으로 물가안정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국민의 생각을 호도하지 않겠다"며 "기후 환경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19일 남·북 으로 나뉜 한반도 정세와 관련, "제 꿈은 두 개의 한국을 하나의 한국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 언론회관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한민국 안 두 개의 한국을 하나로, 동시에 둘로 나뉜 한반도를 하나로 만들어 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는 지금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이대로 갈라지고 결국 뒷걸음질 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다"며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평화로운 한반도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 저를 여기 서게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대한민국 내의 정치혁신, 경제 개혁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무엇보다 한반도의 평화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지금 남북관계는 긴장상태에 있다. 지금이라도 하루 빨리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지 않도록 평화의 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9일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대선행보를 이어간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9시10분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및 토론회 참석자들과 티타임을 진행한다. 안 후보는 이어 오전 10시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언론회관 18층 프레스룸에서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서울 강서구 화곡6동 KBS 88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주관 대선후보 연설회에 참석한다.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17일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만들겠다"며 "노동이라는 말을 자랑스럽고 떳떳한 말이 될 수 있도록 노동절로 만들고, 모든 노동자들이 축제일로 삼아 휴일로 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주최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숭고한 노동이라는 말을 여러 가지 이데올로기로 오염시켜서 부담스러운 말로 만든 우리사회의 왜곡된 인식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또 "무너진 한국의 노동 기본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각종 법·제도의 개선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대통령이 노동자들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위상을 찾을 수 있도록 국정 운영의 방향을 이끌어 가야 한다"며 "말로만 온갖 공약을 들어준다고 할 게 아니라 노동에 대한 국정운영의 철학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노총 창립식에 직접 참가해 축하해주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선거 때만 찾아오는 대통령이 아니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에 이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지난 15일 펀드방식으로 선거자금을 모금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동안 "펀드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나쁜 돈이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펀드 모금을 꺼려왔던 새누리당이지만 지난 13일 선대위 회의 이후 펀드 개설로 방향을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당비 납부율 8~9%에 그쳐…단시간·저비용 모금방식으로 펀드에 주목 이처럼 대선주자들이 펀드 방식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선거자금 충당과 지지세 결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펀드 외에 대선후보가 선거자금을 충당할 수 있는 방식은 공식 후원금, 당원 당비, 국고보조금, 금융기관 대출 등이다. 그러나 공직선거법상 후원금은 총 법정선거자금 한도액(18대 대선 기준 559억 7700만원)의 5%인 약 28억 원까지밖에 모금할 수 없다. 당비도 대선자금을 충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당비를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15일 대선후보로서의 건강관리와 관련, "매일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 요즘은 아침 일정이 많아 빼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에서 진행된 언론사 정치부장들과의 만찬에서 "아령을 들거나 집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근력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매일 아침 1시간 씩 운동한 지 꽤 됐다. 주로 선생님(트레이너)이 와서 하기도 한다"며 "그래서 예전에 쌓았던 체력들을 지금 (대선 행보 하면서) 열심히 까먹고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대선 후보) 일정들이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다고 해서 사실은 속으로 걱정했는데 해보니까 저라고 못하는 법은 없는 것 같다"며 "공포영화에서 귀신 나오기 전이 무섭지, 귀신 나오고 나면 별로 안 무섭듯이 해보고 나면 다 할만한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출마 선언 이후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로부터 들은 건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