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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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9일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을 막기 위해 사전신고와 지역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사전입점예고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골목상권살리기운동'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약 3000명의 직능단체·소상공인단체·자영업자 등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을 받는 '사업조정제'도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면서 "또 카드수수료·백화점수수료·은행수수료 등 3대 수수료 인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업조정제도'란 중소기업의 심각한 경영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일정기간 대기업의 사업인수·개시·확장·유예·업종축소에 대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합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중재하는 제도다. 사업조정제도는 당초 '고유업종제'와 함께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도입됐다. 그러나 고유업종제가 폐지되면서 소상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9일 "대기업과 수출에만 의존하는 '반쪽경제'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가는, 내수와 수출이 균형을 이루는 '쌍끌이경제'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린 '중소기업 타운홀미팅 및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창업벤처기업인·소상공인·재기한기업인·납품중기근로자·뿌리산업근로자·여성기업인·다문화가정(파키스탄)·수출기업인·지방중소기업근로자·퇴직후재취업자·창업여성기업인·유통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저는 지난 시절 우리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땀과 도전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지켜봤다"면서 "우리 경제가 재도약의 날개를 펴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경제주체들이 함께 성장하고 성장 혜택을 같이 누리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양극화나
심재철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은 29일 김광진 민주통합당 의원의 '막말 파문'과 관련 "20대 때는 부모의 도움으로 여자를 넘보는 '속물근성'을, 30대가 되자 역사왜곡 막말이나 하는 사람이 야당 의원이라는 현실이 참담하다"고 비판했다. 심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런 사람이 어떻게 민주통합당의 의원이 됐는지, 어떻게 국민 뜻을 반영한다는 야당의 비례대표 의원이 됐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새해 소원은 명박급사(急死)'라고 트위터에 남겨 파문을 일읜 김 의원은 2004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 "아파트 얻을 때까지만 누가 여자친구 안 해 줄래요" "아테네 아빠가 간대. 쳇 그래서 난 터키와 이집트를 가기로 했소" 등의 글을 남겼다. 김 의원은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차 제조업체에서 간부로 일했다. 일각에서는 부모 재력을 과시하며 외국 여행을 하는 김 의원이 청년비례대표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
정몽준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은 29일 "여성대통령이 나온다는 것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정치개혁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남자 중심의 정치현실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개혁을 이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해 아프리카의 첫 여성대통령인 엘런 존슨 설리프 등 여성 3명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면서 "당시 노벨위원회는 평화상 수여의 이유로 '여성이 사회전반에서 남성과 동등한 지위를 획득하지 않는 한 진정한 민주주의와 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은 전 세계 최초로 흑인 대통령 오바마를 당선시켜 찬사를 받았다"면서 "우리나라는 런던올림픽 5위, 경제분야에서는 선진국이지만 여성의 사회참여는 후진국이다. 여성대통령이 나오면 전 세계 찬사를 이끌어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9일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선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0여 명의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를 만나 고충을 듣고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국회 의원총회에 참석한다. 오후 3시에는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골목상권 살리기 운동 전국 대표자 대회'에 참석한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3000여 명의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권익 향상과 상권 보호에 앞장 설 것을 약속한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6일 아버지인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추도식에서 "이제 아버지를 놓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더 이상 '과거사'에 연연해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박 후보에게 '과거사 사과'는 '아버지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구국의 혁명"이라고 했던 5·16사건이나 "두개의 판결이 있었다"고 했던 인혁당 사건에 대해 뒤늦게 사과한 이유에 대해 일각에서는 "박 후보의 자존심과 직결돼 있는 문제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결정이었을 것"이라는 말도 나왔었다. 그런 박 후보가 아버지 시대의 과오(過汚)를 사과하고, 대신 '국민대통합'을 외쳤다.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한' 통합메시지 =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제33기 추도식'에 참석, "아버지에게는 그 당시 절실했던 생존의 문제부터 해결하고 나라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이자 철학이었다"면서 "그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와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6일 아버지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추도식에서 "(아버지 집권 당시) 마음의 상처와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고 박정희 대통령 제33기 추도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고 "이제 아버지를 놓아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아버지는 그 당시 절실했던 생존의 문제부터 해결하고 나라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이자 철학이었다"면서 "그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와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 시대에 이룩한 성취는 국민들께 돌려드리고 그 시대의 아픔과 상처는 제가 안고 가겠다"면서 "그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이 곳 국립묘지는 아버지 어머니가 누워 계신 곳이라 늘 감회가 새롭다"면서 "나라사랑의 뜻을 가슴에 담고 산업화 역량과 민주화 열정을 하
김무성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은 26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집권한다면 우리나라 복지정책을 마르크스주의적 이상론자가 결정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본부' 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안 후보가) 마르크스에 심취한건지 이리저리 들은 것을 말한 것인지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저는 절대로 색깔론 분쟁을 하고자 하는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 본부장은 지난 25일 선대본부회의에서 "안 후보가 복지시스템 방향성과 관련해 능력대로 내고 필요한만큼 쓰자고 했다"며 '마르크스적 발상'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김 본부장은 "국민들은 대선 후보가 어떤 의미에서 이 말을 하는 것인지 알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저의 질문은 공산주의 국가들이 이 원리를 채택해 모두 패망, 북한만 남아있고 이 원리에 입각한 남유럽도 표를 얻기 위해 복지시스템을 채택해 국가부도가 낫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 33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추도식에는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김경재 기획담당특보 등 동교동·상도동계 전 의원 10여 명도 함께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일한 동교동계 인사들이 박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대거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유족들을 대표해 답사 형식의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특히 정수장학회 문제로 '과거사 논란'에 휩싸인 상황이라 과거사와 관련해 의미 있는 발언을 할 지 주목된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30분 나로호 발사를 기념해 열리는 '우리로켓 나로호 축제한마당'에도 참석한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5일 선진통일당과의 합당에 대해 "함께 힘을 합해주셔서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간호정책 선포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그분들과 힘을 합해서 국민이 더 잘사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많은 힘이 되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은 이날 오후 3시 기자회견을 통해 "건전한 가치관과 정체성을 공유해 온 두 당이 하나가 돼 시대의 소명에 부응하고 국민 여망을 받들기로 결심했다"며 합당을 공식선언했다. '경기부양 관련, 김광두 서강대 명예교수와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 위원장 간에 의견충돌이 있다'는 질문에는 "차이가 있는 것을 당이 내놓을 수는 없다"고 답했다. 박 후보는 "정책과 관련해서 이렇게 서로 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차이나는 것을 당이 내놓을 수는 없고, 그 과정에서 더 좋은
(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25일 대선 후보 부인으로서 두 번째 외부 지원활동에 나섰다. 김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2 간호정책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는 지난 7일 '제 1회 한마음전국의사가족대회'에 참석한 이후 연달아 의료계 관련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김 교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저 역시 의료계에 몸담고 있는 여성 의료인"이라며 "간호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소중한 순간에 꼭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부부에게 여러분은 특별한 분들"이라며 "삶과 죽음이 오가는 현장에서 같이 울고 웃던 동지"라고 말해 간호계와의 인연을 과시했다. 김 교수는 "여러분의 현실은 '백의천사'가 아니라 '일당백의 전사'"라며 "인간의 생명을 담는 전문 의료인으로서 격에 맞는 대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알기로는 우리 간호사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25일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의 합당 방침에 대해 "함께 힘을 합해줘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2 간호정책 선포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그들(선진당)과 같이 힘을 합하면 국민이 더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많은 힘이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전날 위원회 산하 힘찬경제추진단 김광두 단장의 10조원대 경기부양책 대선공약화 추진에 대해 이견을 표시한데 대해선 "정책과 관련해선 항상 이렇게 서로 차이가 좀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차이가 나는 것을 당이 내놓을 순 없다. 그런 과정을 거쳐 더 좋은 정책이 되도록 보완·조율·노력해 최고 정책을 내놓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 후보는 정수장학회 논란과 관련 부일장학회(정수장학회의 전신) 설립자 고(故) 김지태씨 유족과 만날 의향이 있는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