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사장단 인사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와 각 인물의 프로필, 그리고 인사의 핵심 키워드를 통해 변화와 혁신, 소통을 강조하는 삼성의 최신 경영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와 각 인물의 프로필, 그리고 인사의 핵심 키워드를 통해 변화와 혁신, 소통을 강조하는 삼성의 최신 경영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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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인적자원개발담당 사장으로 위촉된 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은 삼성의 대표적인 인사 및 노사업무 전문가로 통한다. 실제로 그는 2007년 에스원 부사장으로 계열사 경영을 맡기 전까지 회장 비서실 인사팀, 구조조정본부 인력팀, 전략기획실 인사지원팀 등 인사 관련 업무를 주로 해 왔다. 이후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후 지난 2009년 1월부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해 왔다. 노 사장은 논리 정연하고 합리적인 일처리와 말솜씨로 선후배 사이에 신망이 두터우며 부드러우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로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삼성그룹은 이날 "노 사장이 앞으로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그룹 인사제도 전반의 고도화를 측면 지원하는 조언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61세) ▷중앙고 성균관대 법학과 ▷77년 삼성전자 입사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인사팀 이사 ▷삼성전자 회장실 이사 ▷삼성전략기획실 인사지원팀장 부사장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 ▷삼
언론계 출신으로 삼성그룹의 소통 혁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삼성전자 홍보팀장으로 입사한 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워 기업 홍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009년부터는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을 맡아 사내·외 소통강화와 그룹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 평소 소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직원들에게도 이를 강조한다. 대화에서는 항상 웃는 인상으로 상대에게 유쾌한 이미지를 준다. 다른 기업들이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모범 답안으로 삼성을 외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평소 사실에 입각한 홍보를 모토로 내걸고 있다. 홍보팀이라는 이름을 커뮤니케이션팀으로 바꾼 것도 이 사장이다. 지난 2007년 삼성 반도체 공장화재 당시에는 화재 피해 내용을 숨기지 말고 외부로 정확히 알려 신뢰를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보 공개 문제로 당시 CEO와 논쟁을 벌인 일화도 유명하다. △55세, 경북 안동 △중앙고(1976년) △서울대 동양사학 학사(1983년) △MBC 보도
박대영 삼성중공업 신임 사장(사진)은 소통과 배려를 중시하는 '덕장(德將)'으로 통한다. 박 사장은 지난 1977년 연세대 기계공학과 졸업과 동시에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뒤 그룹 비서실과 전략기획실, 구조조정본부 등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 1997년부터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사업부에서 영업과 생산 등을 이끌며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고 해양플랜트 기업으로 우뚝 서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2010년에는 거제 조선소장을 지내며 조선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공법혁신을 주도하며 조선소를 해양설비와 특수선박 등 고부가제품 중심의 생산체제로 변모시켰다. 모든 직급을 아우르는 탁월한 소통 능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올 2월 이용근 노사협 위원장이 20미터 높이의 크레인에 올라가 열흘간 고공농성을 벌일 당시 박 사장은 직접 크레인에 올라가 이 위원장과 면담 끝에 농성을 중단하게 한 건 유명하다. '크레인 담판' 이후 노사 대화가 재개됐다. 2010년에는 삼성 사내 인트라넷 마이싱글(mysing
이번에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박근희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그룹 주요 계열사를 거친 경영분석, 관리, 영업 부문 등의 전문가로 꼽힌다. 박 신임 부회장은 지난 1978년 삼성전관(현 삼성SDI)에 입사한 이후 지난 1995년 삼성전관의 기획담당 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삼성 구조조정본부 경영진단팀장으로서 전무와 부사장을 지냈다. 지난 2004년에는 삼성캐피탈과 삼성카드 사장을 잇따라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두 회사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 지난 2005년 삼성그룹의 중국본사 사장을 맡아 중국사업을 담당하기도 했다. 삼성생명에 자리를 잡은 것은 지난 2010년 12월부터다. 삼성생명 보험영업부문 사장으로 임명된 박 부회장은 2011년 6월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했다. 부임 후 사업전반에 대한 경영안목과 추진력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해 제2의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북 청원·59세 △청주상고, 청주대 상학과 △삼성전관(현 SDI) 입사 △삼성전
◆ 이동·위촉업무 변경 내정자 △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겸)DS부문장 겸)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DS부문장 겸)종합기술원장 △삼성전자 김기남 종합기술원장 사장 →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겸)OLED사업부장 △삼성디스플레이 조수인 OLED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윤주화 DMC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겸)전사 경영지원실장 → 제일모직 패션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삼성미래전략실 이상훈 전략1팀장 사장→ 삼성전자 DMC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겸)전사 경영지원실장 △삼성전자 김종중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 삼성미래전략실 전략1팀장 사장 △삼성중공업 노인식 대표이사 사장→ 삼성경제연구소 인적자원개발담당 사장 △삼성자산운용 박준현 대표이사 사장 → 삼성경제연구소 금융산업담당 사장
o 부회장 승진 내정 △삼성생명 박근희 대표이사 사장 →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 → 삼성전자 부회장 o 사장 승진 내정 △삼성전자 이돈주 부사장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담당 사장 △삼성전자 홍원표 부사장 → 삼성전자 Media Solution센터장 사장 △삼성코닝정밀소재 박원규 부사장 → 삼성코닝정밀소재 대표이사 사장 △삼성중공업 박대영 부사장 →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삼성생명 윤용암 부사장 →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삼성미래전략실 임대기 부사장 →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삼성미래전략실 이인용 부사장 →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