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박근희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박근희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정현수 기자
2012.12.05 10:16

이번에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박근희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그룹 주요 계열사를 거친 경영분석, 관리, 영업 부문 등의 전문가로 꼽힌다.

박 신임 부회장은 지난 1978년 삼성전관(현 삼성SDI)에 입사한 이후 지난 1995년 삼성전관의 기획담당 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삼성 구조조정본부 경영진단팀장으로서 전무와 부사장을 지냈다.

지난 2004년에는 삼성캐피탈과 삼성카드 사장을 잇따라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두 회사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 지난 2005년 삼성그룹의 중국본사 사장을 맡아 중국사업을 담당하기도 했다.

삼성생명에 자리를 잡은 것은 지난 2010년 12월부터다. 삼성생명 보험영업부문 사장으로 임명된 박 부회장은 2011년 6월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했다. 부임 후 사업전반에 대한 경영안목과 추진력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해 제2의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약력>

△충북 청원·59세 △청주상고, 청주대 상학과 △삼성전관(현 SDI) 입사 △삼성전관 경영기획실장(이사) △구조조정본부 경영진단팀장(전무, 부사장) △삼성캐피탈 대표이사 △삼성카드 대표이사 △삼성 중국본사 사장 겸 삼성전자 중국총괄 사장 △삼성생명 보험영업부문 사장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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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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