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경제계 신년사
2013년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신년사를 통해 위기 극복, 성장 전략, 혁신과 효율성 강화 등 새해 경제계의 방향성과 도전 과제를 조명합니다.
2013년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신년사를 통해 위기 극복, 성장 전략, 혁신과 효율성 강화 등 새해 경제계의 방향성과 도전 과제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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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남삼현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새해는 '생존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해'"라며 "고객 중심의 영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이트레이드증권 가족 여러분! 2013년 계사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풍요와 번영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늘 변함없이 이트레이드를 아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3년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우리 회사에 매우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사업 환경은 주지하시다시피 그다지 우호적이지는 않습니다. 유럽 재정 위기에서 시작된 세계 경제의 그늘이 어느덧 4년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그 후유증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과거 고성장에서 비롯된 부채 구조조정과 소비 심리 위축의 부메랑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이면에는 사업 환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여러 포인트들이 내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2일 시무식서 신년사를 통해 "고객 수익률에 집중해 달라"며 "평가보상제도도 세밀하게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증권 산업의 마지막 존재가치는 수익률"이라며 "진정한 프로 자산관리자로서 고객 수익률을 높이고 신뢰를 얻는다면 부와 명예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수익을 강조하는 만큼 평가보상체계도 더 세밀하게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신상필벌의 원칙을 세운다는 설명이다. 그는 "열심히 하고 잘하는 직원은 더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그러나 변화에 참여하지 않고 무임승차하는 분위기와 행태는 철저하게 배격 하겠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또 "지난해 자산영업 전환에 대한 사고 변화는 전사적으로 이끌어 냈지만 더 적극적인 행동의 변화가 아쉬웠다"며 "적립식 목표 등 회사 자산영업에 대한 직원들의 노력에 대해 인사와 보상에 정확히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증시 초유의 불황을 맞아 위기관리 방안으로는 무조건적 투자위
유창수 유진증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감동, 수익창출, 사회공헌, 역량강화'라는 경영방침을 확실히 실천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2013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4가지 과제로 △고객신뢰 확보 △직원과 회사의 역량 강화 △투자역량 강화 △해외시장과의 교류 확대를 꼽고, "올해 예상되는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기본'으로 돌아가서 묵묵히 '정도'로 매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유진금융 가족 여러분!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 아침입니다.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올 한 해를 힘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는 유로존 재정위기의 여파와 함께 중국의 성장률 하락 그리고 미국의 재정절벽 이슈가 이어지면서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침체와 더불어 글로벌 금융불안이 지속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증권시장은 이러한 대외변수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식시장의 침체에 따라 주식거래대금이 급감하고 기업금융시장도 위축되
"내실 있는 성장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 달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3년 GS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이 같이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날 “지난해는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며 "전문가들은 세계경제가 불황의 늪을 빠져 나오려면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국내 경기 역시 당분간 저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허 회장은 "사업환경이 불확실할수록 내실 있는 성장, 질적인 성장에 대해 더욱 많은 고민을 하고 경영환경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중요한 경영 이슈는 작은 것까지 철저히 관리해야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내실을 다지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사진)은 2일 “조직의 체결을 강화하고 체질을 개선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국내 경제는 작년보다는 소폭 개선될 것이나 전반적인 저성장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며 “국내 경제의 저성장 국면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이에 따른 중장기적 실적약화도 우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부합하도록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재정립해 추진하고 질적 성장을 위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자본시장에 대한 지원 확대 등 한국증권금융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창조적 사고, 사회적 책임과 나눔경영 등을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증권금융 임직원 여러분! 계사년 2013년 업무를 시작하는 새해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있어 계사년은 증권금융의 사장으로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해이기에 매우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한편으
조준희 기업은행장(사진)은 2일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위기와 기회가 위태롭게 공존하는 매우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신수익원 발굴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행장은 "현재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한 은행의 수익은 계속 악화될 수밖에 없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혀 다른 사업 분야와도 과감히 융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해외 신흥시장으로의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금융환경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금융소비자 보호'"라면서 "불완전 판매의 근절과 스스로 사고 싶지 않은 상품은 결코 판매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앞으론 기업이 어려울 때, 고객이 힘들 때 도움을 주지 못하는 금융은 설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간 계약직의 무기계약직 전환과 관련해 조 행장은 "어려울수록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13년은 국내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챔피언 금융그룹에 도전하는 한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특히 개인고객 기반, 소매금융 분야를 확충해 그룹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은행은 KDB다이렉트의 성공과 소매금융그룹 신설을 모멘텀으로 삼아 개인대출 자산을 일정 수준까지 신속하게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사업 확대도 주문했다. 강 회장은 "프로젝트파이낸스, 사모펀드, 개발금융 등 KDB그룹이 강한 분야에서 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해 세계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적극적인 자산 확충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실수나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교하게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끝으로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가 발간한 미래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중심이 돼 구매력평가지수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1인당 국내총생산을 달성할 것이란
고원종 동부증권 대표는 2일 시무식을 열고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동부증권 2.0 시대를 연다"며 "고객 기반을 확충하고 인력과 자본이 균형 잡힌 사업모델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고 대표는 "'금리+α'를 추구하는 고객을 확보하는데 WM사업부는 물론 전 상품조직이 매진하고, WM사업부는 점포의 활동성 점검과 상품 판매교육을 통한 업무 몰입도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IB사업부는 수년간 꾸준히 투자해온 IPO, REF 등에서 겅과를 반드시 가시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FICC(채권·통화·상품) 사업부는 리스크 관리 차원의 선제 대응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에 집중하라고 말했다. 고 대표는 "끝 모를 위기인 지금이 바로 차세대 사업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혁신에 나서야 할 때"라며 "환골탈태의 각오로 진정성 있는 변화만이 '동부증권 2.0' 시대를 열어가는 원동력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동부증권 동료 여러분! 얼마 전 우리는 창립 3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일 "그룹 경영에 인류 최초로 남극에 도달한 탐험가인 아문센의 성공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날 계사년 신년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경영환경이 남극탐험과 다르지 않다"며 이렇게 밝혔다. 한 회장은 '아문센 경영'에 대해 "새로운 환경에서 고정관념을 버리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철저히 분석하며 재무건전성을 튼튼히 해 예상치 못한 외부 충격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험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철저한 분석과 만반의 준비로 남극탐험에 성공한 아문센의 성공방식을 벤치마킹하겠다는 것이다. 한 회장은 이런 의미에서 새해 전략 목표를 '신한 재창조'로 설정했다. 아울러 4가지 전략과제로 △새로운 성장방식과 차별화 △시스템에 의한 비용 구조조정 △자산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한 리스크 관리 강화 △'따뜻한 금융'을 통한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선정했다.
김석 삼성증권 사장은 2일 시무식을 열고 "예탁자산 1억원 이상 우수고객수가 지난 2010년 7만 명을 돌파한 이후, 정체 상태에 빠져 있다"며 "향후 5년간 우수고객수를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는 2013년, 올 한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업 환경 악화에 적극 대응하고 위기를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이 같은 중장기 계획을 밝혔다. 김 사장은 "매출 및 사업 구조 안정성 제고를 위해 수수료 기반 사업을 정착시키고 펀드, 랩, 신탁 등 수수료 수취형 상품의 매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후취형 신규상품 라인업도 적극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무식에서 전 임직원들에게 "'압도적 1위' 조기 달성을 위한 모멘텀을 이뤄내야 한다"며 "매출, 세전이익, 우수고객수, 고객자산 등 핵심지표에서 2등과 3등이 감히 넘볼 수 없는 확실한 격차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이현승 SK증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부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기존 증권사와 차별화 된 비즈 모델(Biz Model) 달성을 목표로 한 사업 운영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가 밝힌 2013년의 경영방침은 '자산관리 중심의 비즈-프레임워크(Biz- framework) 변화의 지속 추진과 차별화된 비즈 모델(Biz Model)로의 기반 구축을 위한 PI/PE 역량 확보'이다. 그는 구성원들에게 '낙수천석(落水穿石)'의 자세로, 맡은 분야에서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두뇌활용을 통해 SUPEX(Super Excellent)를 추구하길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SK증권 가족 여러분 ! 계사년(癸巳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혜로운 영물의 상징이자 재산과 복(福)을 지켜준다는 뱀(巳)의 정기를 받아, 구성원 여러분과 댁내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2012년을 돌이켜 보면,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과 국내 주식시장 침체가 지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2일 시무식을 열고 불확실성 속 자본시장이 어려웠던 2012년을 딛고 희망과 도전이 가득한 2013년을 맞이하자고 밝혔다. 특히, 2013년이 쉬워보이지는 않지만 최악의 상황은 확인한 것으로 기대해 본다면 올해 투자자 보호와 회사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에게는 '야무지고 강한 회사', '차별화된 확실한 경쟁력이 있는 회사' , '화학적으로 결합된 금융계열'을 만들어나갈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2013 새해를 맞이하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키움증권 임직원 여러분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뱀은 풍요와 재물, 지혜와 예언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요롭고 지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큰 성취를 이루는 꿈의 새로운 한해를 만들어 나가십시오. 매년 한 해를 보내며 느끼는 것이지만 2012년은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많은 성취가 있었고, 또 아쉬움과 후회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