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컨퍼런스
대한민국 모바일 앱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스타트업 성공 전략, 글로벌 진출 사례, 혁신적 아이디어와 창업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모바일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합니다.
대한민국 모바일 앱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스타트업 성공 전략, 글로벌 진출 사례, 혁신적 아이디어와 창업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모바일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합니다.
총 39 건
5일 '대한민국 모바일 앱 컨퍼런스'에서 '아마조니피케이션-아마존닷컴 성공신화의 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최재홍 강릉원주대 교수는 아마존닷컴(이하 아마존)의 성공에는 '장기적인 시각과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서구권에서는 많은 네티즌들이 아마존에서 거의 모든 제품과 콘텐츠를 구매한다. 사진의 사진이나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저장공간을 빌려주기도 하고, 기업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도 아마존에서 담당한다. 이 정도면 아마조니피케이션(Amazonification, 아마존화)라는 신조어가 과장은 아닌 셈이다. 1995년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한 아마존은 '가장 싸게, 가장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가장 편리하게 제공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조금씩 덩치를 키워왔다. 현재는 전자상거래와 기업용IT서비스 솔루션, 디지털 콘텐츠와 전자책 단말기까지 유통·콘텐츠·제조 3박자를 다 갖춘 몇 안되는 회사 중 한 곳이 됐다. 아마존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클릭' 한
"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 기존의 룰을 파괴하는 혁신을 고민해야 합니다." 5일 열리는 '2013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컨퍼런스'에서 강연자로 나서는 모진철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장은 스타트업(초기기업)의 성공키워드로 △파괴적 사업모델(Disruptive BM) △강력한 네트워크 △기업 안팎에서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 등을 꼽는다. 모 센터장은 "문제는 아이디어 자체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막힌 아이디어가 아니라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기술과 서비스"라며 "기존의 비즈니스모델을 파괴할 때 카카오와 같은 혁신 플랫폼이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엔젤투자자·벤처캐피탈, 정부부처 등 관련 기관, 인큐베이터·액셀러레이터, 세미나·컨설턴트, 타 벤처기업인 등 다양한 관계망을 잘 활용하는 것도 스타트업의 필수조건. 모 센터장은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에게서는 CEO리더십을,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사장에게서는 끈기와 패기를, 문규학 소프트뱅크벤처스 사
"개발자(사)의 70%는 앱 수익 빈곤층으로, 모바일 앱마켓에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레드오션 속에서 '컨버전스(융합)'를 통해 기회를 찾아야합니다." 5일 열리는 '2013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컨퍼런스'에서 강연자로 나서는 이옥향 KT VirtualGoods사업본부 에코노베이션팀장은 모바일 생태계의 핵심 키워드로 '컨버전스'를 꼽는다. 그는 "PC는 더 얇고 가볍게, 태블릿PC는 더 작게, 스마트폰은 더 크게 진화하고 있고 이 가운데 컨버터블PC(노트북+태블릿),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등 새로운 디바이스 유형이 등장하고 있다"며 앱 컨버전스, 기기 컨버전스에 올라타야 한다고 진단했다. C(콘텐츠)-P(플랫폼)-N(네트워크)-D(디바이스)로 얽힌 ICT(정보통신기술) 생태계에 의료·금융·교육·공공·농업·제조업 각 영역을 접목해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는 얘기다. 대표적인 사례가 웨어러블, 앱세서리(앱+액세서리), M2M(사물지능통신). 손에 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