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MS 창업자와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대표가 참여한 '얼음물 뒤집어 쓰기(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ALS Ice Bucket Challenge)' 캠페인이 한국에도 상륙했다. 얼음물 뒤집어쓰기는 근력 저하를 초래하는 루게릭병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미국 루게릭병 협회(ALS)의 SNS 캠페인으로, 대상자로 지목당한 사람은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다음 선수 3인을 지명하거나 100달러의 기부를 선택할 수 있다. 조용범 페이스북 코리아 대표는 17일 이와시타 아츠시 페이스북 일본 매니징 디렉터의 지명으로 얼음물로 채운 양동이를 뒤집어쓴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와 개그맨 김준호씨 등 3명을 지명했다. 대만에 여행 중인 신대표는 요청을 알게 되자 호텔에서 받은 맥주 피처 2개에 얼음물을 채우고 이를 뒤집어 썼다. 신대표가 지명한 3인은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 황희승 잡플래닛 대표, 개그맨 유상무씨다. 미국에서는 마크 주커버그 CEO와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