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상장 첫 날 '시가 총액 5위' 우뚝
삼성SDS의 상장 첫날부터 시가총액 5위 등극, 공모가 대비 높은 주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급등락과 거래대금 1위 등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삼성SDS의 상장 현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삼성SDS의 상장 첫날부터 시가총액 5위 등극, 공모가 대비 높은 주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급등락과 거래대금 1위 등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삼성SDS의 상장 현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총 11 건
전동수 삼성SDS 사장이 초일류 IT서비스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사장은 14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삼성SDS 상장식에 참석해 "업종별 전문 역량을 토대로 최고의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며 "글로벌 IT시장 개척에 과감히 도전하고 앞으로 초일류 IT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 사장은 "IT산업 환경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라는 기존 산업 환경을 넘어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 제공해야 하는 초경쟁 시대에 들어섰다"며 "주주와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다해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삼성SDS는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장식에 참석한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삼성SDS가 앞으로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중시 경영을 통해 그 성과를 투자자들과 공유함은 물론 기업의 환경 및 사회에 대한 책임도 적극적
삼성 지배구조 개편의 주요 이벤트로 지목됐던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의 코스피 상장식에 수많은 취재진을 비롯해 금융계 인사들이 참석해 시장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2층 종합홍보관에서 삼성SDS 상장식이 진행됐다. 이날 상장식에는 전동수 삼성SDS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경정 삼성SDS 부사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원대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이 자리해 상장을 축하했다. 또한 삼성SDS 및 이번 상장 주관을 맡은 한국투자증권임직원들도 자리했다. 이날 오전 8시50분 시작된 상장행사에 앞서 수 십명의 취재 인파가 몰려 삼성SDS의 상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상장식은 삼성SDS의 홍보동영상, 상장계약서 서명식, 상장기념패전달식, 상장최초가격 확인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19만원) 대비 2배 높은 38만원으로 확정돼 전광판에 확인되는 순간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졌다. 최경수 한국거
공모가를 100% 웃도는 최고 시초가에 코스피 시장에 상륙한 삼성SDS가 차익실현 매물에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14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에스디에스는 시초가 38만원 대비 8.16% 내린 3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는 19만원이었다. 시초가 38만원은 공모가 대비 100% 높은 최고 가격대에 형성됐다. 삼성SDS 상장 대표 주관사였던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30만주 넘는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를 압박하는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 첫 발을 디딘 삼성SDS가 시가총액 5위로 올라섰다. 14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에스디에스는 시초가 38만원 대비 5.26% 하락한 36만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27조8561억원으로 한국전력과 POSCO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삼성그룹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전자에 이어 시총 2위를 기록했던 삼성생명을 제쳤다. 그간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카드 3인방이 삼성그룹 시가총액 상위 그룹을 이뤘던 구도를 깨뜨린 셈이다. 삼성SDS는 거래대금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 1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6176억원의 거래대금으로 2위를 기록 중인 KODEX 레버리지의 거래대금의 5배가 넘는 거래대금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SDS 상장으로 코스피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가 한 계단 씩 밀려 내려갔다. 14일 코스피시장에 상장, 첫 거래가 이뤄진 삼성SDS는 오전 9시25분 현재 35만8000원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7조6300억원 가량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SDS의 시가총액 순위는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한국전력에 이은 5위다. 이로써 시총 10위권 안에 삼성그룹은 삼성전자와 삼성SDS, 삼성생명 등 3개 회사의 이름을 올렸다.
14일 신규 상장한 삼성SDS는 기관이 순매수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이 공모주 차익실현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에스디에스는 전일대비 3.95% 하락한 3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오전 9시15분 기준 외국인은 삼성SDS를 1024억원 순매도, 기관은 2085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은 모건스탠리 창구를 통해 매물을 출회 중이다.
코스피시장은 장 초반 외국인의 거센 순매도에 영향을 받아 약세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약세가 눈에 띈다. 반면 14일 상장한 삼성에스디에스는 시초가가 38만원에 형성, 공모가 19만원의 두 배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7.31포인트(0.88%) 내린 1943.20이다. 개인이 895억원, 외국인이 143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216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9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312억원 순매도로 총 341억원 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는 중이다. 섬유의복과 증권만이 소폭 오르고 있을 뿐 나머지 업종은 모두 약세다. 그중 음식료품과 운수창고, 금융업, 보험은 1% 이상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하락하는 종목이 더 많다. 삼성생명과 신한지주, KB금융은 2%대, 삼성전자와 현대차, POSCO는 1%대 하락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기아차도 내림세다. 반면 아모레퍼시픽
삼성SDS가 공모가 100%를 웃도는 최고 시초가에 코스피 시장에 안착하며 대주주인 이재용 부회장의 지분가치가 3조원대로 불었다. 14일 코스피 시장에 신규 상장한 삼성에스디에스는 공모가 19만원을 100% 웃도는 38만원의 시초가에 첫 거래를 개시했다. 9시11분 현재 약보합세를 보이며 37만원대를 맴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삼성SDS의 상장으로 삼성그룹 오너 3세 일가의 지분가치는 현실화되게 됐다. 11.25%(870만4312주) 지분을 보유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가치는 시초가 38만원 기준 3조3076억원으로, 각각 3.9%(301만8859주) 지분을 보유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의 지분가치는 1조1472억원으로 증가하게 됐다. 이들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은 상장 후 6개월 간 매도가 불가능하게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SDS는 삼성그룹 전체 기업 가운데 오너 3세 일가의 지분 가치가 가장 큰 회사로 3세 일가
삼성SDS 닮은 꼴 주식으로 주목받은 SK C&C가 장 초반 상승하다 하락 전환했다. 14일 오전 9시 8분 현재 SK C&C는 전일대비 1.30% 내린 2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삼성SDS가 공모가 100%가 넘는 38만원에 거래를 시작하면서 상승세를 보이다 삼성SDS 주가 하락이후 SK C&C도 하락반전했다. IT서비스업체 SK C&C는 삼성SDS 상장에 따라 주식시장에서 재평가 기대를 받으며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해왔다.
'이재용 주식' 삼성SDS가 공모가를 100% 웃도는 최고 시초가를 기록하며 화려한 모습으로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쏟아지는 공모주 매물에 38만원 전후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에스디에스는 시초가 38만원 대비 2.37% 내린 37만1000만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는 19만원이었다. 시초가 38만원은 공모가 대비 100% 높은 최고 가격대에 형성되며 공모주 투자자들에게 '잭팟'을 안겼다. 현재 대표주관사였던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창구를 통해 각각 20만주 넘는 공모주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반면 키움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서는 흐름이다. 전일 장외시장(K-OTC)에서 삼성SDS는 39만원 턱밑까지 오른 38만9500원의 마감 호가를 기록했다. 지난 5~6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실시한 삼성SDS는 최종 경쟁률 134.19 대 1을 기록했다. 121만9921주 모집에 1억6370만5580주에 대한
'이재용 주식' 삼성SDS가 공모가를 100% 웃도는 최고 시초가를 기록하며 화려한 모습으로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14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에스디에스는 시초가 38만원 대비 5.36% 내린 36만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는 19만원이었다. 시초가 38만원은 공모가 대비 100% 높은 최고 가격대에 형성되며 공모주 투자자들에게 '잭팟'을 안겼다. 전일 장외시장(K-OTC)에서 삼성SDS는 39만원 턱밑까지 오른 38만9500원의 마감 호가를 기록했다. 지난 5~6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실시한 삼성SDS는 최종 경쟁률 134.19 대 1을 기록했다. 121만9921주 모집에 1억6370만5580주에 대한 청약이 이뤄지며 청약 증거금으로는 15조5520억3010만원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삼성SDS의 최대주주는 22.58% 지분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17.08%)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1.25%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부진 호텔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