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세출발…삼성SDS 시초가 38만원

속보 코스피 약세출발…삼성SDS 시초가 38만원

김도윤 기자
2014.11.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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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시장은 장 초반 외국인의 거센 순매도에 영향을 받아 약세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약세가 눈에 띈다.

반면 14일 상장한삼성에스디에스(252,500원 ▼15,500 -5.78%)는 시초가가 38만원에 형성, 공모가 19만원의 두 배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7.31포인트(0.88%) 내린 1943.20이다.

개인이 895억원, 외국인이 143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216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9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312억원 순매도로 총 341억원 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는 중이다. 섬유의복과 증권만이 소폭 오르고 있을 뿐 나머지 업종은 모두 약세다. 그중 음식료품과 운수창고, 금융업, 보험은 1% 이상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하락하는 종목이 더 많다.삼성생명(412,500원 ▼25,500 -5.82%)신한지주(107,500원 ▲7,400 +7.39%),KB금융(171,600원 ▲7,400 +4.51%)은 2%대,삼성전자(329,000원 ▼22,500 -6.4%)현대차(700,000원 0%),POSCO(390,000원 ▼12,000 -2.99%)는 1%대 하락하고 있다.한국전력(38,100원 ▼600 -1.55%)기아차(161,100원 ▼3,200 -1.95%)도 내림세다. 반면아모레퍼시픽(107,500원 ▼3,700 -3.33%)은 1%대 오르고 있고SK하이닉스(2,070,000원 ▼228,000 -9.92%)NAVER(255,500원 ▼12,000 -4.49%),현대모비스(697,000원 ▼51,000 -6.82%)는 소폭 오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273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87개 종목은 보합이다. 436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전일대비 1.40원 오른 10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2.40포인트 내린 248.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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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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