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모바일 컨퍼런스
모바일, IoT, O2O 등 최신 IT 트렌드와 혁신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동향, 실시간·소셜·제조업의 변화까지 다양한 산업의 뉴스를 한눈에 소개합니다.
모바일, IoT, O2O 등 최신 IT 트렌드와 혁신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동향, 실시간·소셜·제조업의 변화까지 다양한 산업의 뉴스를 한눈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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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입장에서 거부감이 있으면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가 살아남을 수 없다. 고객과 관계 없는 혜택을 관심 없는 시점에 전달하는 것이 최악의 경우이고, 최악의 추천이 계속된다면 그 서비스는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 27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모바일 콘퍼런스에서 '통합커머스, 온오프 경계가 사라진다'라는 주제로 전호근SK플래닛 글로벌 프로젝트 개발실 그룹장은고객만족도와 점주의 만족도를 동시에 올려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강조했다. 전 본부장은 대표적인 O2O 기술로 △지오펜싱(Geo-Fencing) △와이파이 △BLE(블루투스저전력) △NFC(근접무선통신)를 소개했다. 가장 넓은 개념의 지오펜싱은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300미터~1킬로미터 사이에 가상의 상권을 만들어 고객이 해당 지역으로 진입하는지 진출하는지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와이파이는 매장 안의 와이파이를 사용하는지 여부에 따라 고객이 매장 안에 있는지 밖으로 나갔는지를 파악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에 맞는 현지화가 중요하다. 게임성 자체를 나라에 맞게 뜯어고치는 것 보다는 아이콘, 게임소개, 고객지원 등 세세한 부분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27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모바일 콘퍼런스에서 민경환 구글코리아 게임 총괄은 '모바일게임 글로벌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 모바일 앱 업체의 글로벌 성공 요건에 대해 소개했다. 민 총괄은 구글플레이 등 앱 마켓 전면에 등장하는 △앱 아이콘 △앱 소개 △스크린샷부터 각 지역의 이용자에 맞게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앱 아이콘은 이용자가 앱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디자인과 앱의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 등 2가지 부분을 동시에 잡아야 한다. 앱 아이콘에 주로 등장하는 사진이나 그림 등도 서양, 동양 등 각 지역에 따라 이용자의 선호도가 달라 각 국가의 성향을 고려해야 한다. 민 총괄은 "앱 소개부분에서도 현지 이용자가 봤을 때 어색하지 않은 표현이
"IoE(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은 산업혁명과 같은 혁신을 불러올 것이다." 정재원 시스코 시스템즈 전무는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모바일 컨퍼런스'에서 'IoE로 변하는 산업시장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이같이 말하고 '만물인터넷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의 개선'을 강조했다. 정 전무는 “사물에 인터넷을 연결함으로써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가공해 의미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만물인터넷을 운송, 전력, 헬스케어, 철도 등 전통산업들에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할 경우 그 규모가 14조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BMW의 만물인터넷을 활용한 렌트카 사업을 예로 들었다. BMW에서 선보일 예정인 렌트카 사업은 고객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근처에 있는 렌트카의 위치를 파악,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고객이 주민등록증 뒤에 붙은 스마트칩을 예약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터가 사실 (공장처럼) 제품 양산보다는 아직까지 시제품 제작 용도로 쓰이는 사례가 가장 많습니다. 3D프린터 하나만으로는 혁신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물인터넷(IoT) 등과 연결되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모바일 컨퍼런스'에서 허제 TIDE인스티튜트 전략기획실 팀장은 '3D프린터와 IoT'를 주제로 이같이 강의했다. 최근 1,2년 사이 3D프린터 관련 특허기술 장벽이 서서히 풀리면서 100만~200만원대 저가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3D프린터는 다양한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허제 팀장은 이날 강의에서 3D프린터 대중화는 단순히 저가제품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3D프린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SW(소프트웨어) 개발이 필수다. 허 팀장은 "국내 중고등학교에는 지자체 등 지원으로 3D프린터를 설치하고 있지만, 사용할 줄 아는 학생은 없다"면서 "기
"중국은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가 아니라 '모바일 서비스'로 이익을 내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기로 스마트폰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을 대폭 낮춘 것이다."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모바일 콘퍼런스'에서 김영욱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개발자플랫폼사업본부 부장은 '모바일과 IT(정보기술) 빅뱅 시대의 트렌드'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 김 부장은 "고품질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이 차지하고 있고 밑에서는 중국 저가 스마트폰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만들 줄 아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 수준은 높지만 정작 서비스 개발 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형편이라는 게 그의 지적이다.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는 대부분 해외 서비스다. 우리나라의 경우 카카오톡, 네이버, 내비게이션 등 서비스 종류도 적을
"버튼대리는 술에 취해 미처 느끼지 못했던 불편함이 얼마나 편리하게 바뀔 수 있는 것인지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 버튼 한 번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집까지 가는 적정한 요금을 제시해줍니다. 연간 4조원에 달하는 대리운전시장이 모바일로 옮겨오면 대리기사와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구자룡 버튼테크놀로지대표) "단말기유통법이 도입되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새것 같은 기분을 내기 위해 오히려 케이스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만의 감성을 담을 수 있는 스마트폰 제작 앱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조경훈 케이스바이미 대표) 첫 창업 후 4번의 실패 끝에 재도전에 나선 구자룡 대표와 투자회사의 관점에서 자신이 발굴한 회사에 조언을 해주다 합류를 결심한 조경훈 대표가 이희우 IDG벤처스 대표와 송은광 캡스톤파트너스 대표가 진행하는 스타트업 투자 토크쇼 '쫄지말고 투자하라'(쫄투)에 나섰다. 27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
"현재를 관통하는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에서 황금의 트라이앵글은 실시간과 모바일, 소셜입니다. 이에 맞춰서 혁신적인 지불, 가상현실과 공유경제,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 메이커 문화 등이 새로운 혁신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 교수) "모바일 퍼스트가 아닌 모바일 '중심'으로 가고 있다. IT기업뿐만 아니라 디즈니 임원들도 모바일 대응을 고민한다. 단순히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를 하는데 그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이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전략이 중요하다."(한상기 소셜컴퓨팅연구소 소장·세종대학교 교수) 27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모바일 콘퍼런스 기조연설자로 나선 두 명의 IT전문가는 향후 모바일 트렌드에서 눈여겨봐야할 기술과 주요 포인트를 이렇게 정리했다.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는 'Make a Change'를 주제로 펼친 기조연설에서 '메이커 문화'를 앞으로 다가올 가장 큰 변화로 제시했다. 정 교수는 "소프트웨
"현재를 관통하는 ICT 산업에서 황금의 트라이앵글은 실시간과 모바일, 소셜입니다. 이에 맞춰서 혁신적인 지불, 가상현실과 공유경제,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 메이커 문화 등이 새로운 혁신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27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모바일 콘퍼런스에서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는 'Make a Change'를 주제로 펼친 기조연설에서 앞으로의 모바일 트렌드를 이같이 제시했다. 앞으로 다가올 가장 큰 변화는 '메이커 문화'. 정교수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보편화한 오픈소스가 하드웨어 제작에도 보편화될 것"이라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아두리노는 디자이너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전자기판을 만들어 오픈소스로 공개하니 아두리노를 채택한 다양한 기기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공유경제의 확산으로 펀딩구조가 변화한 것도 앞으로 모바일 산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정교수는 "스마트워치 페블은 당초 10만 달러의 목표를 세우고 크라우드펀딩을 시도했는데 100
"모바일 '퍼스트'가 아닌 모바일 '중심'으로 가고 있다. IT기업 뿐만 아니라 디즈니 임원들도 모바일 대응을 고민한다. 단순히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를 하는데 그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모바일 컨퍼런스'에서 한상기 소셜컴퓨팅연구소 소장은 '모바일IT 트렌드, 무엇을 주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이같이 말하면서 향후 5년간 주목해야할 시장 변화를 설명했다. 우선 모바일을 스마트폰에 갇혀 생각하지 말고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염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스타트업을 만나면 가장 먼저 물어보는 것이 '당신들이 만드는 서비스를 통해 어떤 데이터를 모아서 분석할지'를 물어 본다"며 "명확한 전략이 없으면 쓸모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기기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과 관련된 기술이 향후 시장에 큰 흐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표적인 예가 '상황
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이 세계 최초로 모바일 게임과 변신 미니카, 트레이딩카드게임(TCG)을 결합시킨 완구 '터닝메카드'를 내놓는다. 27일 손오공은 오는 12월 '터닝메카드'의 애니메이션 특별판을 공개하고, 미니카 90종과 카드 120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터닝메카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미니카가 자동으로 로봇으로 변신해 카드 대결을 펼친다는 새로운 콘셉트를 담았다. 손오공은 '터닝메카드'를 통해 완구로는 처음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 그 동안 어린이 전용 모바일 게임이 없다는 점을 노린 손오공의 차별화 전략이다. '터닝메카드' 모바일게임은 미니카 경주를 하다 아이템을 습득한 뒤 버튼을 누르면 로봇으로 변신한다. 구입한 '터닝메카드' 완구에 있는 쿠폰 번호를 모바일 게임에 접속해 입력하면 특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손오공은 '터닝메카드'를 통해 기존 '또봇' '카봇' 등이 갖고 있는 변신 자동차 완구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변신
LG유플러스는 지역 소상공인 대상 로컬 플랫폼 기업인 제로웹과 업무제휴를 맺고 300만 소상공인들의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제작 보급과 모바일 통신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제로웹은 국내 스마트폰 홈페이지 제작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스마트폰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용이한 제품 홍보와 판매가 가능하도록 간편결제서비스인 페이나우(Paynow) 등 모바일 결제 플랫폼도 추가 연동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이 단순히 지역 기반에서 경쟁하는 기존의 오프라인 위주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한 O2O(Online to Offline)영업과 최근 대형 유통업체 위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모든 채널을 활용하는 옴니채널 영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더불어 기억하기 쉬운 매장 전화번호, 매장 홍보 컬러링 등의 기능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장 홍보를 도와주는 보급형 대표번호 서비스를 스마트폰
기아차가 신규 기업문화홍보 사이트를 열었다. 기아자동차는 브랜드, 역사, 자동차 제작과정, 글로벌 사업망, 디자인, R&D 등 다양한 기업의 정보를 담은 기업문화홍보 홈페이지(http://pr.kia.com)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홈페이지는 ‘디자인을 통한 공감의 확산(Heart Beat By Design)’을 콘셉트로 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구성을 통해 고객에게 콘텐츠를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자동차의 현재 모습을 담은 ‘Now’에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캠페인, 오감브랜딩 등에 대한 브랜드 정보와 회사 설립부터 현재까지 기업의 제품, 광고 등에 대한 성장 발자취를 담은 기업 역사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 전 세계 생산공장(소하리, 화성, 광주, 중국, 슬로바키아, 미국)의 제조 공정 별 특징과 해당 지역을 담은 동영상과 디자인, 연구개발부터 생산, 테스트까지 자동차 전반의 제작 과정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또 국내 공장 견학을 원하는 고객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