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모바일 컨퍼런스
모바일, IoT, O2O 등 최신 IT 트렌드와 혁신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동향, 실시간·소셜·제조업의 변화까지 다양한 산업의 뉴스를 한눈에 소개합니다.
모바일, IoT, O2O 등 최신 IT 트렌드와 혁신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동향, 실시간·소셜·제조업의 변화까지 다양한 산업의 뉴스를 한눈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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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의 T스토어(www.tstore.co.kr)가 국내 앱마켓 최초로 중국 1위 안드로이드 앱마켓 '360'을 운영하는 '치후(奇虎)360'과 모바일 게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한국과 중국에서 안드로이드 앱마켓을 독자적으로 운영해온 사업 역량과 현지 노하우를 기반으로 양국을 잇는 모바일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내년 상반기부터 모바일 게임 발굴, 현지화, 마케팅 등 한, 중 시장에 모바일 게임 출시를 위한 전 방위적 사업 지원을 전개한다. 최근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신문출판광전총국(SARFT)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95%증가한 125.2억 위안(약 2조2000억원)이고, 중국 모바일 게임 이용자 수도 3억 여 명에 달한다. 이러한 중국 시장의 잠재력에 비해 국내 게임의 중국 진출은 더딘 편이다. 구글 플
국민메신저라는 수식어 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을 만큼 전국민의 필수앱이 돼버린 카카카오톡은 지난 2010년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의 테크상을 수상했다. 수상 당시 카카오톡의 가입자는 불과 800만명. 현재 이용자가 1억6000만명에 달하니 앱어워드 수상 이후 20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메신저 단일 서비스에서 시작한 카카오톡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넘어 사람과 사물, 사람과 정보의 연결을 노리고 있다. 카카오톡으로 모든 일이 가능하게 하자는 것. 2012년에 게임하기를 시작하며 카카오톡을 메신저에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변신한 것은 그 시작에 불과했다. 카카오톡 게임하기는 2012년 9월 시작해 지금까지 누적 이용자 5억명에 누적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카카오 게임하기가 시작할 당시 7개 게임사가 10개의 게임을 내놓았지만 현재는 300여개에 달하는 게임사가 500여개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것. 그야말로 카카오 생태계가 완성된 것이다. 이후 카카오(현 다음카카오
2011년 대한민국 모바일 앱어워드 대상을 받은 김기사는 2011년 4월 이달의 으뜸앱을 수상할 당시만 해도 이용자가 10만명을 넘지 않는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였다. 하지만 이달의 으뜸앱을 수상한 직후 한 달 만에 15만명이 늘어날 정도로 빠른 성장을 거듭해 오며 '국민내비'에 등극했다. 현재 김기사의 누적다운로드는 800만명. 한 달에 김기사가 제시하는 길 안내는 1억건에 육박한다. 김기사의 이런 빠른 성장에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자세에 최적화된 사용환경과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안내 화면이 큰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꼬마 버스 타요, 웃찾사 개그맨, 사투리 등 다양한 길 안내 옵션이 있어 운전을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체 지도에서 지명검색에 실패할 경우 네이버 등의 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장소를 찾아주고 있으며, 김기사 이용자들이 자주 가는 장소 데이터를 모아 맛집, 명소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김기사를 서비스하는 록앤올은 내년에는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등 본격적
국내 대표 여행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트립비'가 서비스영역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새로운 방식의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지난해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한 트립비는 사업 확장에 바쁜 한 해를 보냈다. 트립비는 여행에서 찍었던 사진을 한꺼번에 업로드하면 알아서 지도상에 여행 경로가 표시되고, 이러한 내용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트립비가 가장 먼저 확장한 사업은 앱 '트립비 리뷰'다. 여행 리뷰를 비주얼 기반으로 공유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실제로 여행자가 필요로 하는 쇼핑, 맛집 등에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한 것. 트립비 앨범을 통해 확보한 127개국 이용자가 큰 자산이 되었다. 지난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트립비 서울공략'은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트립비가 집중적으로 키워갈 사업이다. 다음달
2009년 위치기반 SNS '오브제'로 문을 열었던 키위플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사진편집 관련 앱으로 사용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신의현 대표가 설립한 키위플은 '오브제'로 2010년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 대상을 차지하면서 앱어워드 와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9월에는 사진필터 모바일 앱 '매직아워'로 으뜸앱상을 수상했다. 오브제는 국내에서 누적 다운로드 1000만명을 넘어서 기록을 세운 앱이다. 지난해에는 사용자가 자신의 사진을 수정해 작품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사진 필터 앱인 '필터카메라'는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하면서 또 다른 돌풍을 일으켰다. 다양한 신제품을 통한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졌다. 키위플은 올해 원격 제어 서비스 플랫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잠금 화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자끼리 주고받거나 서비스 사업자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4월 그 첫번째 서비스로 내놓은 '손주바보'는 상대방의 잠금화면을 함께 공유
흔히 게임은 국가나 지역을 가리지 않는 만국 공통어라고 말한다. 굳이 정확한 언어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직관적' 이용자환경이 갖춰져 있으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같은 명제를 몸소 실천한 스타트업이 있다. '주행의 달인'으로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에스유디(SUD)의 안상하 대표다. 안 대표는 사실상 1인 개발 게임으로 한국을 비롯해 인도,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정복했다. 지금도 하루 평균 15만 다운로드가 발생하고 있어 국내에서 최초로 1억 다운로드를 넘는 모바일 게임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SUD의 또 다른 강점은 전혀 자극적이지 않은 교육용 게임으로 글로벌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다. 주행의 달인을 비롯해 '주차의 달인', '산수의 달인', '오목의 달인', '체커의 달인' 등을 선보였다. 게임으로 즐거움만 얻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한 뒤 무언가 뿌듯함을 선사해주고 싶다는 안 대표의 굳건한 철학이 담겨있는 게임이다. 안 대표는 "마인드스포츠올림
지난 21일 코스닥에 상장한 파티게임즈는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고속성장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한 때 공모가 1만3000원의 3배에 달하는 3만8350원까지 주가가 치솟기도 했다. 그만큼 시장에서는 파티게임즈의 성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는 뜻이다. '아이러브커피'로 2012년 10월 '대한민국모바일앱워드' 으뜸앱을 수상한 파티게임즈는 단일 게임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개발, 퍼블리싱 등을 통해 종합게임사로 거듭났다. 차기 개발작이었던 '아이러브파스타', 최근 출시한 '숲속의 앨리스' 등이 잇달아 인기를 끌었고, 퍼블리싱(유통)을 통해 10여 종의 게임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숲속의 앨리스'는 '아이러브커피' 핵심 개발진이 직접 개발한 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초기부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출시 보름 만에 100만 다운로드도 달성했다. 국내
국내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의 63%는 여전히 적자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부 투자유치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계약서 검토, 수익배분 등 법률·회계 정보 및 자문 부족을 꼽았다. 이같은 결과는 머니투데이가 지난 10월부터 이달 25일까지 앱 개발 및 서비스 스타트업 80개를 대상으로 실행한 '스타트업 생태계 실태' 설문조사에서 나왔다. 이번 조사는 머니투데이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개최하는 '대한민국 모바일앱어워드' 5주년을 맞아 국내 스타트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에 참여한 앱 개발 및 서비스 스타트업 80개 기업의 앱 출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앱을 최초 기획해 개발과정을 거쳐 최종 출시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6개월 미만(51%), 6개월~1년 미만(39%) 등으로 대부분 1년이 채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까지 출시한 앱의 개수는 5개 이상(34%)이 가장 많았고, 1개(28%), 2개(19%) 순으로 조사됐다. 출시 앱이 모두 무료라는 응답은 55%
정부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펴는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들은 '실패를 인정해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뒷받침돼야 '제2벤처 붐' 조성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정부의 벤처 창업 육성 정책 중 사무실·창업센터 등 물리적 공간 마련이나 투자유치 정책에는 높은 점수를 준 반면 해외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 예비 창업가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등은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결과는 머니투데이가 지난 10월부터 이달 25일까지 앱 개발 및 서비스 스타트업 80개를 대상으로 실행한 '스타트업 생태계 실태' 설문조사에서 나왔다. 이번 조사는 머니투데이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개최하는 '대한민국 모바일앱어워드' 5주년을 맞아 국내 스타트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한민국 '창업국가' 되려면…"실패 인정하는 분위기 필요" 설문에 참여한 스타트업의 절반 이상은 대한민국에서 벤처창업의 성공 가능성에 회의적 시각을 나타냈다.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다' 3
"모바일앱어워드는 IT업체로서 뜻 깊은 상이고, 일을 해 나가는데 큰 동기부여가 된다. 보다 더 잘해서 대한민국 산업에 좋은 영향을 미쳐야겠다는 의무감도 생긴다.(유충길 핀콘 대표)" 지난 2010년 3월 머니투데이와 미래창조과학부(당시 방송통신위원회)가 함께 주관하는 '대한민국 모바일 앱 어워드'가 5돌을 맞이했다. 카카오톡, 김기사 외에도 오브제, 어썸노트, 탭소닉, 젤리버스, 싸이메라, 알람몬, 헬로히어로, 솜노트, 버즐, 팔라독, 톡송 등 총 120개의 모바일앱, 100여 개의 개발사들이 으뜸앱을 수상하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수많은 기업이 국내 IT업계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고,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앱도 적지 않다. 카카오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해 네이버와 함께 국내 IT시장을 양분하고 있으며, SK커뮤니케이션즈의 사진기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싸이메라'는 글로벌 1억20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아이러브커피'로 2012년 10월 으
한국의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들이 닮고 싶은 창업 롤모델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29%)이 1위로 꼽혔다. 또 스타트업 기업들은 사업 초기부터 활발한 해외진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에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로 인정받더라도 한국 기반의 학연, 지연 등 태생적 한계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아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정책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머니투데이가 지난 10월부터 이달 25일까지 앱 개발 및 서비스 스타트업 80개를 대상으로 실행한 '스타트업 생태계 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56%가 해외 진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진출 시기는 회사설립 1년차(49%)가 가장 많았다. 기업 설립 2년차일 때도 25%를 차지했다. 진출 지역(중복응답)은 미국·일본이 가장 많았고 중국·유럽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응답기업의 55%가 해외 진출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현지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