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현황, 발생에서 현재까지
메르스 발생 이후 확진자, 퇴원, 사망 등 주요 현황과 의료진 감염, 학교 휴업, 대중교통 경유 등 사회적 영향까지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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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4 건
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충남의 한 병원 소속 직원이 충북 청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해당 병원 직원 A씨(31)가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출입문 손잡이에 목을 매 숨진 채 업소 관리자에게 발견됐다. 업소 관리자는 경찰에 "A씨가 퇴실시간이 지나도 나가지 않아 방에 가보니 문이 안 열리고 인기척도 없어 신고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입실했으며,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3명 추가로 퇴원해 국내 메르스 완치자가 총 10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12~13일 메르스 확진자 중 3명이 추가로 퇴원해 퇴원자가 총 1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16~17일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의 보호자인 19번 환자(60·남), 15~16일 같은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의 아들인17번 환자(45·남)는 1번 환자를 통해 메르스에 감염됐지만 12일 퇴원했다. 역시 같은 병원에 15~17일 입원했던 20번 환자(40·남)는 13일 퇴원했다. 지난 5일 첫 환자의 부인인 2번 환자(63·여)가 퇴원하면서 국내 첫 메르스 완치자가 나왔다. 이어 지난 8일 첫 환자를 진료했던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 원장(5번 환자·50)이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지 13일 만에 퇴원했다. 평택성모병원에서 첫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77세 여성 환자(18번)가 9일 퇴원했고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12일 메르스 환자가 4명 늘어나 총 126명의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평택의 경찰관(119번 환자)은 평택박애병원에서 3차 감염자인 52번 환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4차 감염자가 처음 나왔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추가 확인된 환자가 4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확진된 환자 중 3명은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됐다. 나머지 1명은 지난달 27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노출돼 14번 환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이날 11일 발표된 환자 중 역학조사를 끝내지 못했던 환자 5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환자 중 2명은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에게 노출됐고 2명은 같은 기간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노출됐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는 50명으로 늘었다. 경찰관으로 알려진 119번 환자는 중간 조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35번 메르스 환자가 뇌사 상태에 빠져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보건당국이 적극 부인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35번 환자(38)가 뇌사 상태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현재 호흡 곤란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환자 가족과 국민들의 불안감을 조장한데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서울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메르스 35번 환자가 뇌사상태에 빠져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뇌 활동이 정지돼 회복이 불가능하고 가족들이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부 측 입장에 따르면 현재 환자가 뇌사상태라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35번 환자가 위중하다는 소식은 의료계에서 계속 번져 나오고 있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뇌사 상태는 아니지만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중 3명이 추가로 퇴원했고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퇴원한 환자는 7번 환자(28·여·5번째 퇴원자), 37번 환자(45·남·6번째 퇴원자), 13번 환자(49·남·7번째 퇴원자)다. 이들은 두 차례의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나 이날 퇴원했다. 첫 메르스 완치자가 나온 것은 지난 5일. 첫 환자의 부인인 2번 환자(63·여)는 지난달 2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지 16일 만에 최종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돼 퇴원했다. 이어 지난 8일 첫 환자를 진료했던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 원장(5번 환자·50)이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지 13일 만에 퇴원했다. 평택성모병원에서 첫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77세 여성 환자(18번)가 9일 퇴원했고 평택성모병원 의료진으로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25세 여성 환자(34번) 역시 퇴원했다. 이날 평택성모병
11일 현재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자가 감염됐거나 경유한 병원은 모두 55개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메르스 상황이 종료된 병원은 9개가 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새로 추가된 메르스 관련 병원은 11개다. 모두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병원이다. 이날 추가된 병원은 △서울 강서구 미즈메디병원(응급실),△강서구 두리이비인후과(외래). △중구 중앙외과의원(외래), △옥천군 곰바우한의원(외래), △옥천제일의원(외래), △대전 한사랑의원(외래), △전주시 전주예수병원(외래), △강원도 속초구 진영의원(외래), △경남 창원시 창원힘찬병원(외래), △창원시 가족보건의원(외래), △창원SK병원(입원) 등이다. 확진환자가 해당 의료기관을 마지막 방문한 시점 이후로 메르스 최대 잠복기인 14일이 경과해 상황이 종료된 곳은 9개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응급실) △영등포구 가톨릭대여의도성모병원(응급실)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경기 평택시 평택푸른의원(외래) △평택시 새서울의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음성 판정을 받았던 경기 평택경찰서 경찰관이 계속되는 폐렴증세로 입원해 결국 메르스 확진자로 판명됐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이 근무했던 사무실을 폐쇄하고 동료 경찰관들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11일 경찰청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폐렴증상으로 천안 단국대병원에 입원 중이던 평택서 소속 A경사(35)는 이날 오전 0시30분쯤 질병관리본부 2차 검사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시설이 갖춰진 격리병동으로 옮겨졌다. A경사는 앞서 고열 등 의심증세로 메르스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반응을 보였고 이후 증세가 완화되지 않자 수차례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경사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돌아온 친구를 두 차례 만나 저녁 모임을 가졌다. 며칠 후인 지난 1일 새벽 감기와 발열,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평택 박애병원을 찾았고 당시 보건소 메르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이틀 후인 3일 서울의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14명(5명은 역학조사 진행 중)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현재 메르스 확진자는 모두 122명으로 늘었다. 추가된 14명 가운데 8명은 5월 27~5월 2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됐고, 1명은 5월 27~5월 29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15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가 심야에 통보돼 현재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된 8명 중에는 임신부(39세) 1명도 포함됐다. 대책본부는 "확진자 총 122명 중 임신부는 처음"이라며 "외국에서도 임신부 감염 사례가 적어 일반 환자와 다른 합병증 등 위험성에 대한 근거는 명확치 않으나, 치료에 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환자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임신부를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고령자 등과 함께 일반적으로 주의해야할 대상으로
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밀접 접촉자로 격리 대상에 포함된 사람이 3000명을 넘어섰다. 환자 1명이 퇴원해 완치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메르스 환자 치료를 위해 총 48개 메르스 진료병원을 운영하고 호흡기 질환 증상을 가진 국민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안전병원'을 지정할 예정이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0일 기준 메르스 격리자가 3439명이며 641명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르스로 인한 격리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34번 환자가 추가로 퇴원해 국내 메르스 완치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 메르스 확진환자는 총 108명이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환자는 229명이다. 사망자가 2명 추가돼 사망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8번째 사망자는 90번 환자(남·62)로 알콜성 간경변과 간암 병력이 있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메르스에 감염돼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격리치료 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 9번째 사망자
10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13명 추가로 발생, 총 메르스 확진자가 108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13명중 10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2차 감염자와 접촉한 사례다. 확진자 중 90번 환자와 76번 환자가 사망,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 이들 사망자는 모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사례로 기저질환(알콜성 간경변과 다발성골수종)을 앓고 있었다. 보건복지부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13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 이 중 10명이 14번째 확진자와 관련해 5월27~28일 사이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의 환자는 기타 다른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산발적 발생이다. 이 중 2명은 16번째 확진자 관련, 5월28~30일 각각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동일 병동에서 접촉한 경우이다. 나머지 1명은 15번째 확진자 관련 5월29~31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경기 화성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병동 안에서 감염환자가 발생했다. 9일 화성시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화성에 사는 A(여·반송동)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화성시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A씨가 한림대동탄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던 메르스 15번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씨의 메르스 확진 판정에 따라 보건당국은 아버지를 간호한 다른 딸과 A씨의 어머니의 감염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A씨의 가족은 15번 환자가 발생한 뒤 보건당국으로부터 감시 대상자로 분류, 자가격리 조치된 바 있다. 가족 중 A씨만 최근 메르스 증상을 보여 왔다. 15번 환자는 폐렴으로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한 후 1번 환자에게 전염됐고 이후 한림대동탄성모병원 입원실에서 93번(64·여)과 94번(71) 환자에게 메르스를 옮겼다. 한편 화성시는 주민 불안을 막기 위해 메르스 확진자의 동선 등 관련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