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관련 병원 11개 추가, 55개로 늘어

메르스 관련 병원 11개 추가, 55개로 늘어

안정준 기자
2015.06.11 12:06

서울아산등 메르스 상황 종료 병원은 9개

11일 현재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자가 감염됐거나 경유한 병원은 모두 55개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메르스 상황이 종료된 병원은 9개가 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새로 추가된 메르스 관련 병원은 11개다. 모두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병원이다.

이날 추가된 병원은 △서울 강서구 미즈메디병원(응급실),△강서구 두리이비인후과(외래). △중구 중앙외과의원(외래), △옥천군 곰바우한의원(외래), △옥천제일의원(외래), △대전 한사랑의원(외래), △전주시 전주예수병원(외래), △강원도 속초구 진영의원(외래), △경남 창원시 창원힘찬병원(외래), △창원시 가족보건의원(외래), △창원SK병원(입원) 등이다.

확진환자가 해당 의료기관을 마지막 방문한 시점 이후로 메르스 최대 잠복기인 14일이 경과해 상황이 종료된 곳은 9개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응급실) △영등포구 가톨릭대여의도성모병원(응급실)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경기 평택시 평택푸른의원(외래) △평택시 새서울의원(외래) △수원시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응급실) △오산시 오산한국병원(외래) △충남 보령시 삼육오연합의원(외래) △아산시 서울의원(외래) 등에서 메르스 상황이 종료됐다.

한편 현재 메르스 확진자 감염 병원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응급실)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응급실) △영등포구 가릭대여의도성모병원(응급실) △강동구 65서울열린의원(외래) △경기 화성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평택시 평택성모병원 △아산시 서울의원(외래) △대전 서구 대청병원(응급실, 입원) △서구 건양대병원(응급실, 입원) 등 9개다.

이 가운데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응급실) △영등포구 가릭대여의도성모병원(응급실) △강동구 65서울열린의원(외래) △아산시 서울의원(외래) 등 4개가 상황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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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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