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별 메르스 확진자 발생 현황
서울시 각 구별 메르스 확진자 및 관리·격리 현황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이동경로 공개, 관리대상자 및 격리자 수 등 지역별 최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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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은 16일 오전 9시 기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없으며 모니터링 대상자는 181명이라고 17일 밝혔다. 특히 광진구청은 "전날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광진구 주민이 아니며 현재 다른 지역 병원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광진구에서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는 총 181명으로 이중 자택격리자 159명, 병원격리자 12명, 능동적 감시대상자 10명이다. 한편 메르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 정도를 조사해 접촉력이 높으면 격리대상자로, 낮으면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한다.
서울 노원구는 17일 오전 9시 현재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수가 1명이라고 밝혔다. 총 격리자수는 94명으로 이중 58명은 격리가 해제됐다. 노원구는 확진자 A씨의 이동경로 등도 상세히 전했다. 노원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어머니 병문안으로 광진구의 건국대병원에 갔다가 76번 감염자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A씨는 감염된 이후 같은 달 9일과 12일 각각 노원구 내 '시원한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13일 노원구 보건소에서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다. A씨는 14일 메르스 양성 판정을 통보받은 뒤 당일 은평구 서북병원 격리병동으로 이송됐고 16일 중랑구 서울의료원으로 다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메르스에 감염된 6일 이후 중랑구의 어머니 집에서 머무르며 자가용을 이용해 중구의 신당동의 직장으로 출퇴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 가족은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택에서 격리중이다. 노원구내 휴업 학교로는 중원초·을지초·
서울시 강동구청은 16일 오전 0시 기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총 5명이며 이중 사망 1명, 격리 3명, 퇴원 1명이라고 17일 밝혔다. 강동구 메르스 퇴원자는 365열린의원 원장이다. 또 메르스 접촉자는 총 401명으로 이중 94명이 격리 해제돼 자택격리자는 307명이다. 자택격리자 307명은 전날 기준 303명에서 8명이 늘고 4명이 격리 해제 조치된 수다. 또 격리해제자도 전일 90명에서 4명이 늘어 총 94명이 됐다. 강동구청은 "메르스가 의심되어 보건소 앞마당에 설치된 임시진료소를 방문한 주민은 16일 39명이었으나 큰 이상이 없어 자택으로 대부분 귀가했으며, 의료기관 안내를 받은 주민은 2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청은 16일 오후 10시 기준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2명이라고 17일 밝혔다. 관리대상자는 406명이다. 이중 격리대상자는 239명, 능등감시대상자는 167명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 정도를 조사해 접촉력이 높으면 격리대상자로, 낮으면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한다. 강서구청 관계자는 "격리대상자는 자가격리되지만 능동감시대상자는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하루에 2~3회 열 측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서구청은 매일 오전 중 강서구청 홈페이지에 메르스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