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별 메르스 현황]

서울 강서구청은 16일 오후 10시 기준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2명이라고 17일 밝혔다.
관리대상자는 406명이다. 이중 격리대상자는 239명, 능등감시대상자는 167명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 정도를 조사해 접촉력이 높으면 격리대상자로, 낮으면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한다.
강서구청 관계자는 "격리대상자는 자가격리되지만 능동감시대상자는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하루에 2~3회 열 측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서구청은 매일 오전 중 강서구청 홈페이지에 메르스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