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6, 주목할 신제품들은?
CES 2016 현장에서 공개된 혁신적인 신제품과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 중국 TV 산업의 부상, IoT·HDR 등 미래 가전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세요.
CES 2016 현장에서 공개된 혁신적인 신제품과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 중국 TV 산업의 부상, IoT·HDR 등 미래 가전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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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시중 제품보다 한층 더 높은 프리미엄 상품들로 상위 1% 가전시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LG 시그니처'는 △본질에 집중한 최고 성능 △정제된 아름다움 △혁신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초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LG전자가 초프리미엄 통합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적극 반영했다. ◇ ‘탁월한 몰입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 LG 시그니처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TV는 본질적인 요소인 화면에 철저하게 집중했다. 올레드 화면 이외의 부수적인 요소들이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이 탁월한 몰입감과 임장감을 느낄 수 있다. LG전자는 두께 2.57mm의 얇은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한 강화유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전후좌우
"더 이상 TV 홈쇼핑에서 옷 색깔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거실에서 리모컨 하나로 모든 게 끝난다" 4일(현지시간)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VD) 사장은 자신감이 넘쳤다. 김 사장은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을 앞둔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의 2세대 퀀텀닷(양자점) TV를 차세대 전략제품으로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스스로 빛을 내는 양자를 주입한 반도체결정의 퀀텀닷 TV를 미래 주력 제품으로 밀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기술적으로 미진했던 부분을 해결했다고 자신했다. 우선 색 표현력을 넓히면서도 밝기를 대폭 강화했다. 최대 1000니트(1니트는 1㎡에 양초 1개를 켠 밝기) 밝기를 실현했다. 태양 아래서 느끼는 자연 속 밝기가 1만 니트, 기존 영화관에서 보는 영상 밝기가 48니트다. 삼성의 기존 UHD(초고선명) TV 제품의 밝기가 400~500니트인 점을 감안하면,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에 한층 더 근접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