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디스크·파일노리' 양진호 폭행 파문
양진호 회장의 폭행, 갑질, 횡령 등 각종 범죄 의혹과 관련된 사건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경찰 수사, 피해자 증언, 사회적 파장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의 전개와 의미를 다룹니다.
양진호 회장의 폭행, 갑질, 횡령 등 각종 범죄 의혹과 관련된 사건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경찰 수사, 피해자 증언, 사회적 파장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의 전개와 의미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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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 폭행 등 각종 혐의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46·구속)에게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가 추가로 발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양 회장이 올해 3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운영 자금 2억8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양 회장의 '웹하드 카르텔'(불법 촬영물 유통 구조) 수사 중 자금 흐름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양 회장의 횡령 정황을 발견했다. 이로써 양 회장의 혐의는 총 9가지로 늘었다. 양 회장은 △폭행·강요죄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법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저작권법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이다. 양 회장은 전날 폭행·강요 등 혐의로 구속됐다. 선의종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9일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한 수사와 관련, "범죄수익 환수와 관련해 수사기관이 들여다 볼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범죄수익으로 회사가 커질 때까지 인지수사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범죄예방 시스템이 작동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경찰은 현재 양 회장이 실소유주로 있는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에서 음란물 유통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박 장관은 또 양 회장이 교수 집단폭행 가담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데 대해 "최초 범행이 일어났던 때로부터 몇 년 지나서 무혐의 처리된 부분에 대해 혐의 내용을 떠나 수사과정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지난 2013년 12월 전처와의 외도를 의심해 한 교수를 동생 등을 시켜 집단폭행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교수는 2016년 양 회장 등을 공동상해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고소했
회사 직원 폭행 등 각종 혐의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46)이 결국 구속됐다. 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선의종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4시 폭행·강요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 회장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선 판사는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양 회장의 혐의는 △폭행·강요죄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법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저작권법 위반 등이다. 경찰은 이달 7일 낮 12시10분쯤 경기 분당의 한 오피스텔에서 양 회장을 체포한 후 조사를 벌였고 8일 오후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 회장은 직원을 폭행하고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칼과 활 등을 이용해 죽이도록 강요하는 등 엽기적인 영상이 지난달 언론 보도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양 회장은 위디스크를 운영하는 이지원인터넷서비스 대표를
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회사 직원 폭행 등 각종 혐의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46)의 구속 여부가 오늘(9일) 결정된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9일 오전 11시부터 전날 검찰이 청구한 양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양 회장은 실질심사 포기 의사를 수사팀에 밝혀 법원에 불출석했다. 구속영장 신청에 적용된 양 회장의 혐의는 △폭행·강요죄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법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저작권법 위반 등이다. 경찰은 7일 낮 12시10분쯤 경기 분당의 한 오피스텔에서 양 회장을 체포한 후 조사를 벌였고 8일 오후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양 회장은 직원을 폭행하고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칼과 활 등을 이용해 죽이도록 강요하는 등 엽기적인 영상이 지난달 언론 보도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양 회장은 위디스크를 운영하는 이지원인터넷서비스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
회사 직원 폭행 등 각종 혐의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46)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폭행·강요 등 혐의로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구속영장 신청에 적용된 양 회장의 혐의는 △폭행·강요죄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법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저작권법 위반 등이다. 마약 투약 혐의는 양 회장이 부인하고 있어 일단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양 회장의 마약 투약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모발검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1주일쯤 뒤에 나온다. 경찰은 전날 낮 12시10분쯤 경기 분당의 한 오피스텔에서 양 회장을 체포한 후 조사를 벌이다 양 회장이 심야 조사를 거부하면서 이날 오전 7시10분부터 조사를 다시 벌였다.이후 이날 오후 7시까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현재 수원 남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다. 양 회장은 직원을 폭행하고
경찰이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46)의 마약 투약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모발 검사를 의뢰했다. 양 회장은 폭행과 강요 혐의 등은 인정하면서도 마약 투약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8일 저녁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경기남부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저녁 폭행·강요 혐의 등으로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경찰은 전날 낮 12시10분쯤 경기 분당의 한 오피스텔에서 양 회장을 체포한 후 조사를 벌이다 양 회장이 심야 조사를 거부하면서 이날 오전 7시10분부터 조사를 재개했다.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에 적용할 혐의는 △폭행·강요죄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법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저작권법 위반 등이다. 마약 투약 혐의는 양 회장이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포함하지 않는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은 법적 다툼이 있으면 반려될 수도 있어
'엽기행각'과 '직원폭행' 등으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오는 5일부터 2주간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한다. 4일 고용부는 "최근 퇴직한 직원을 폭행한 영상 등이 언론에 보도돼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사건과 관련해 즉각적인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특별근로감독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퇴직한 직원을 무차별로 폭행하고 직원들에게 가혹행위를 강요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특별조치"라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특별근로감독반'을 편성해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필요시 기간은 연장된다. 근로감독 대상은 양 회장이 실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터넷기술원그룹의 계열사인 △한국인터넷기술원 △한국미래기술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선한아이디 △블
회사 직원 폭행 혐의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가 여럿 있다고 보고 추가 피해자 진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양 회장의 폭행 행각이 담긴 영상 속 주인공인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전 직원 강모씨 외에 추가 피해자가 여럿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주말 동안 강씨 외의 피해자를 접촉하는 등 한 명이라도 더 추가 피해 진술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몇 명인지 확인해주기는 곤란하다"며 "주말 동안에도 추가 피해자 확보를 위해 계속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양 회장 폭행 피해자인 강씨는 전날 고소인 자격으로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5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강씨는 이날 위디스크 재직 시절 양 회장에게 폭행을 당한 이유와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강씨는 영상 속 폭행 외에 추가로 양 회장에게 폭행을 당한 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엽기행각'과 '직원폭행' 등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으로부터 폭행 당한 전(前) 직원인 강모씨가 3일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양 회장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강씨는 양 회장 실소유 회사인 위디스크에 2012~2013년 재직했다. 퇴사 후, 다른 IT기업에서 일하던 강씨는 '양진호1'이라는 아이디로 위디스크 게시판에 댓글 5개를 남겼고, 격분한 양 회장이 불러 위디스크에 갔다가 사무실에서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강씨는 변호사와 함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도착, 곧바로 준비해 온 편지를 읽었다. 강씨의 표정은 무덤덤했고, 다소 두려운 듯한 표정도 엿볼 수 있었다. 강씨는 "이런 상황은 나도 처음이다. 양 회장은 몰래카메라를 촬영하도록 다른 사람에게 지시하고 소장하고 있었다. 나도 몰카피해자다.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당시 위디스크 사무실
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회사 워크숍에서 동물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이 7시간 만에 종료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남시 양 회장 자택과 인근 위디스크(이지원인터넷서비스) 사무실, 군포시 한국미래기술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양 회장이 회사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죽이도록 강요했다는 워크숍 장소인 강원도 홍천의 한 연수원도 포함됐다. 이번 압수수색은 양 회장의 폭행과 엽기적인 행각이 담긴 영상이 최근 공개된 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문제의 동영상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도검과 활, 화살을 확보했다. 경찰은 외장형 하드와 USB(이동식저장장치), 휴대전화 등도 확보했다. 해당 휴대전화는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10여곳 가운데 양 회장 자택과 사무실이 아닌 장소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전화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전자기기 분석)을 진
위디스크·파일노리 실소유주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집단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피해자의 육성 증언이 나왔다. 피해자는 현직 대학교수 A씨. A교수는 "양 회장이 자신의 아내와의 불륜을 의심해 사무실에서 나를 집단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2일 뉴스타파는 양 회장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대학교수의 육성 증언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A교수에 따르면 양 회장은 2013년 12월 A교수와 자신의 아내가 외도한 것으로 의심, 동생과 지인 등을 동원해 A교수를 무자비하게 폭행했다. A교수는 "대학 동기인 박모씨(사건 당시 양 회장의 아내)와 안부를 묻고 고민을 나누는 등 문자를 주고받았다. 이 문자를 본 양 회장이 불륜을 의심했다"고 설명했다. 불륜을 의심한 양 회장은 A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죽여버리겠다', '학교로 찾아가겠다' 등의 협박을 한 것을 전해졌다. A교수는 오해를 풀기 위해 양 회장을 직접 만나기로 결심, 2013년 12월 2일 오후 3시 경기도 분당에 있는 웹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