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디스크·파일노리' 양진호 폭행 파문
양진호 회장의 폭행, 갑질, 횡령 등 각종 범죄 의혹과 관련된 사건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경찰 수사, 피해자 증언, 사회적 파장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의 전개와 의미를 다룹니다.
양진호 회장의 폭행, 갑질, 횡령 등 각종 범죄 의혹과 관련된 사건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경찰 수사, 피해자 증언, 사회적 파장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의 전개와 의미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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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직원 폭행 논란이 확산 되자 여성계를 중심으로 강력한 경찰 수사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성단체 등은 그동안 '불법촬영물(일명 몰카) 카르텔'을 언급하며 웹하드 업체 등을 중심으로 불법촬영물 유통을 통한 이익 공생관계가 있다고 지적해왔다. 31일 이화개 경남여성단체연합 대표는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디지털 성범죄는 철저한 수사가 없는 상태기 때문에 국가가 범죄에 공모하는 꼴"이라며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를 해왔다면 양 회장에 대한 문제가 더 일찍 드러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지영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활동가 역시 "양 회장의 가학적이고 반인륜적 성향이 드러난 만큼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위디스크와 같은 대형 웹하드 사이트에서 국산 야동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불법촬영물이 유포되는 것까지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간 여성단체는 위디스크 등 대형 웹하드, P2P(개인
경찰이 직원 폭행 영상이 공개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한 수사팀을 대폭 확대한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경기남부청)은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 등의 피의자인 양진호 회장 수사를 확대하고 광역수사대 등 3개 팀을 투입한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양 회장 관련 보도를 통해 폭행뿐만 아니라 동물학대 등 다양한 혐의점이 인지됐다"며 "사이버수사대, 지능팀 등으로 구성된 기존 전담팀에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수사 인력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담팀을 통해 양 회장의 폭행 혐의 등을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우선 양 회장의 폭행 동영상에 나온 참고인들을 특정하는 한편 피해자를 조사해 혐의점을 분명히 할 방침이다. 피해자 조사는 당사자가 신변에 대한 불안을 느낄 수 있으므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피해자와 참고인 조사가 끝나는 대로 양 회장의 소환 조사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경찰은 현재까지 진행해 온 양 회장의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 등에 대한 수사도 계속한다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그동안 임직원들에게 각종 갑질을 한 영상들이 공개돼 파장이 크다. 이를 접한 전문가들은 양 회장이 자기애성·반사회적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갑질 사례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31일 오전 뉴스타파·진실탐사그룹 셜록은 '몰카제국의 황태자, 양진호'라는 제목의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양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빨간색·노란색·파란색·초록색 등으로 머리 염색할 것을 강요하거나, 회사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칼과 활을 주고 살아있는 닭을 죽이라고 명령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이에 앞서 지난 30일에는 양 회장이 2015년 4월8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직 위디스크 개발자인 A씨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 교수는 "(양 회장의 행동들은) 단순히 형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직장 내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실소유주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위디스크'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31일 오전 8시에는 워크샵에서 활과 일본도를 이용해 닭을 죽이게끔 하는 영상도 나왔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과 포털 사이트 등에서는 양진호 회장을 강력히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31일 오전 9시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양진호 회장과 관련된 청원이 38건 올라와 있다. 한 청원인은 "한국미래기술 양진호를 당장 구속하고 재산 몰수하라"라는 게시물에서 "무차별 폭행은 평생동안 회복이 불가능하다"라며 재산을 몰수해 반드시 몇천배로 값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청원인은 "양진호 회장 및 카메라맨 임원 폭행을 방조한 임직원 구속 수사 및 엄중 처벌을 요청"한다며 "힘 없는 '을' 위치에 있는 근로자를 오너가 폭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폭행 방조자까지 전부 구속수사 및 엄중처벌을 요청했다. 포털 사이트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실소유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임직원들의 머리카락을 형형색색으로 염색하도록 강요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뉴스타파·진실탐사그룹 셜록은 31일 오전 '몰카제국의 황태자, 양진호'라는 제목의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양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빨간색·노란색·파란색·초록색 등의 색으로 머리 염색을 강요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전직 직원은 "양 회장은 자신이 머리카락을 초록색으로 염색한 뒤 직원들에게 '무슨 색깔이 없으니까 너는 무슨 색으로 염색을 하라'고 말하곤 했다"며 "인사권자의 명령이다 보니 다들 염색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자신도 빨간색으로 머리를 염색했었다면서 그 이유로 "양 회장이 순대를 먹다가 '순대 간' 색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래서 내게 '순대 간' 색으로 염색해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 담긴 임직원들의 머리는 빨간색·노란색·파란색 등으로 다양했다. 이외에도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양 회장이 강원도 홍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칼과 활을 주고 살생을 명령한 영상이 공개됐다. 뉴스타파·진실탐사그룹 셜록은 31일 오전 양 회장과 직원들의 워크숍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 회장은 직원들에게 줄곧 괴이한 주문을 했다. 그는 먼저 직원들에게 석궁을 주고 살아있는 닭을 쏘아 죽이라고 명령했다. 직원이 쏜 화살이 빗나가자 양 회장은 화를 내며 "연기하나 지금?"이라며 쏘아 붙였다. 이후 양 회장이 직접 나서 닭을 죽였다. 이렇게 죽인 닭으로는 백숙을 만들어 먹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양 회장의 기이한 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양 회장은 직원 두 명에게 1m 넘는 일본도를 주며 "죽여"라고 명령하기도 했다. 이에 직원 한 명이 닭을 잡고 허공으로 날렸고, 또 다른 한 명은 칼을 잡고 10여차례 휘두르며 닭을 죽여야만했다. 앞서 지난 30일 뉴스타파는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함께 양진호 회장의 직원 폭행 영상을 보도했다.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실소유주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위디스크'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31일 오전 8시 기준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 문구가 뜨고 있다. 이 상태는 어젯밤(30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는 전날 양 회장의 폭행 영상이 공개된 이후 마비됐다. 30일 뉴스타파는 2015년 4월 경기 성남시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양 회장이 전직 개발자 A씨를 폭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양 회장은 A 씨의 뺨과 머리를 때리고 굴욕적인 사과를 강요했다. 보도 이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차례로 올라 누리꾼의 입길에 올랐다.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보도한 기자는 양 회장의 집 앞에 세워진 람보르기니·롤스로이스 차량을 공개하며 "디지털성범죄 영상과 성폭력 영상으로 부를 쌓아 괴물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뉴스타파는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함께 양진호 회장의 직원 폭행 영상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은 2015년 4월8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 속에는 양진호 회장이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인 A씨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양 회장은 피해자 A씨를 자신이 운영하는 위디스크 사무실로 데려갔다. 이어 여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린 뒤 폭언을 하고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양 회장은 피해자에게 "너 살려면 똑바로 사과해"라고 협박하기도 했다. 양 회장은 직원 폭행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하기 위해 촬영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폭행을 당한 뒤 치욕스런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직원 폭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한국미래기술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 30일 밤 9시 현재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이 상태는 한 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한국미래기술은 로봇 제작 업체다. 직립보행 로봇 '메소드-2'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2015년 4월 경기 성남시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양 회장이 전직 개발자 A씨를 폭행한 영상이 뉴스타파 보도로 공개됐다. 이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이 차례로 올랐고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회사를 그만둔 직원을 불러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양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 웹하드업계 1,2위 업체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높은 영업이익이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인터넷기술원은 이지원인터넷서비스와 선한아이디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이지원인터넷서비스는 위디스크를, 선한아이디는 파일노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지원인터넷서비스는 지난해 매출액 210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선한아이디는 매출액 160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올렸다. 선한아이디의 영업이익률이 높은 이유는 직원수가 이지원인터넷서비스의 3분의 1 수준인 14명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두 회사가 벌어들인 금액은 배당을 통해 모두 한국인터넷기술원으로 들어갔다. 지난해 이지원인터넷서비스는 60억원을, 선한아이디는 90억원을 현금 배당했다. 덕분에 한국인터넷기술원은 지난해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3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30일 뉴스타파는 진실탐사그룹인 '셜록'과 취재한 양진호 회장 폭행 모습을 고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15년 4월 8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찍힌 것이다. 영상 속에는 양진호 회장이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인 A씨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욕설과 폭력을 행사했다. 영상에서 양 회장은 피해자 A씨를 자신이 운영하는 위디스크 사무실로 데려갔다. 이어 여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린 뒤 협박과 폭언을 했으며,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피해자의 얼굴을 가격하기도 했다. 폭행을 범한 것은 양 회장이었지만 오히려 피해자를 협박하며 "너 살려면 똑바로 사과해. XX새끼, 네가 한 일에 책임을 져야지"라며 사과를 강요했다. A 씨는 “회사 고객게시판에 양 회장과 관련한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