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폭행 파문,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 '이틀째 마비'

양진호 폭행 파문,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 '이틀째 마비'

김자아 기자
2018.10.31 08:30
사이트 연결이 불가한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 /사진=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 캡처
사이트 연결이 불가한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 /사진=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 캡처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실소유주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위디스크'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31일 오전 8시 기준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 문구가 뜨고 있다. 이 상태는 어젯밤(30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는 전날 양 회장의 폭행 영상이 공개된 이후 마비됐다. 30일 뉴스타파는 2015년 4월 경기 성남시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양 회장이 전직 개발자 A씨를 폭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양 회장은 A 씨의 뺨과 머리를 때리고 굴욕적인 사과를 강요했다.

보도 이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차례로 올라 누리꾼의 입길에 올랐다.

양진호 회장의 '위디스크' 직원 폭행 의혹 장면. /사진=뉴스타파 유튜브 영상 캡처
양진호 회장의 '위디스크' 직원 폭행 의혹 장면. /사진=뉴스타파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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