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 투성이' 배우 한지성 교통사고
배우 한지성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사망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의문과 논란, 남편과 지인, 목격자 진술 등 여러 시각에서 사건을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배우 한지성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사망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의문과 논란, 남편과 지인, 목격자 진술 등 여러 시각에서 사건을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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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2차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배우 고(故) 한지성(28)의 발인이 10일 오전 엄수됐다. 한지성은 지난 3월9일 결혼해 신혼 두 달 만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한지성의 발인이 진행됐다.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앞서 한지성은 지난 6일 오전 3시52분쯤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정차한 뒤 나왔다가 택시와 올란도 SUV 차량에 연이어 치여 숨졌다. 당시 벤츠 C200 차량을 운전했던 한지성은 "소변이 마렵다"는 남편의 요청으로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차량을 정차한 뒤 밖으로 나왔다가 사고를 당했다. 그가 차량 밖으로 나온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택시기사 A(56)씨와 올란도 차량 운전자 B(73)씨를 입건했다. 이들은 "주행 중 갑자기 한씨가 나타나 정차하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
배우 한지성씨가 사망한 '인천공항고속도로 여배우 사망 사고'에 대해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갓길 주차 △운전자 불명확 △누가 빨리 내렸나 등 의문점 3가지를 꼽았다. 그러면서 그는 "남편을 상대로 철저히 조사를 벌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서 인천공항고속도로 여배우 사망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SBS '맨 인 블랙박스' 등에서 교통사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 변호사는 YTN이 공개한 사고 당시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본 뒤 배우 한지성씨의 남편이 용변이 급해 차를 멈춰야 했다면 당연히 갓길에 세웠어야 하는데 왜 2차로에 정차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그는 "도로 CCTV를 통해 (한씨의) 차량이 어떻게 멈췄는지 확인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 이상 달리다 급제동했을 리 없다”며 “차를 갓길에 세우는 것과 2차로에 세우는 건 1초도 차이나지 않는다. 게다가 (다급한 상황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한지성씨(28)와 동석했던 남편의 직업이 변호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은 사고 당일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김포공항 IC인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한씨의 남편 A씨 직업은 변호사로 확인됐다. 한씨는 지난 3월9일 A씨와 결혼했다 약 두 달 만에 참변을 당했다. 이날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경찰조사에서 "사고 당일 영종도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고 했다. A씨는 한씨의 음주 여부에 대해서는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한씨는 지난 6일 오전 3시52분쯤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차도 위에 차를 세우고 나왔다가 뒤따라 오는 택시와 SUV 차량에 연이어 치여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한씨는 조수석에 앉은 A씨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자 자신의 벤츠 C200 차량을 도로 위에 정차한 후 밖으로 나왔다. A씨는 "화장실이 급해 차를 세우고 인근 화단에서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20대 여배우 한지성(28)을 둘러싸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남편 진술에 이어 관련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이 공개됐지만 사고 전 한지성 부부의 행동은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많다. 한씨는 지난 6일 오전 3시52분쯤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차도 위에 차를 세우고 나왔다가 뒤따라 오는 택시와 SUV 차량에 연이어 치여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한씨는 조수석에 앉은 남편 A씨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자 자신의 벤츠 C200 차량을 도로 위에 정차한 후 밖으로 나왔다. A씨는 "화장실이 급해 차를 세우고 인근 화단에서 볼 일을 보고 돌아와 보니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사고와 관련된 의문은 크게 세 가지다. 고속도로 편도 3차선 중 가운데 차선인 2차로에 차량을 정차한 이유, 한씨가 차량 밖으로 나온 계기, 남편의 반응 등이다. 먼저 한씨는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차를 세웠다. 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울 땐 갓길에 주차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한 20대 여배우가 한지성으로 밝혀진 가운데 한 누리꾼이 사고 현장이 촬영된 블랙박스를 언론에 제보했다. 제보자 A씨는 8일 오후 11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금 인천고속도로 여배우 사망사건 블랙박스를 언론에 제보했다"고 밝혔다. A씨는 "SBS와 YTN에 제보했다"며 "내일(9일) 뉴스에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수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이 인증을 요구하자 A씨는 현장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영상 공개는 거부했다. A씨는 댓글에 "영상을 올리기는 힘들다"며 "여성분 유가족분이 원치 않으실수도 있고 그걸로 인해서 많은 억측이 생길 수도 있어 영상은 언론과 경찰에만 제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운전자가 어제 입대했는데 그 친구가 가장 자세히 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 방송 매체는 9일 한지성의 사고 당시 현장을 지나던 목격자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블랙박스 속 목격자는 사고 당시 "뭐야. 사람, 아 뭐야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한 20대 여배우가 한지성으로 밝혀졌다. 한지성은 아이돌 그룹 '비돌스(B.Dolls)' 출신 배우다. 한지성은 지난 6일 오전 3시52분쯤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정차한 뒤 나왔다가 택시와 올란도 SUV 차량에 연이어 치여 숨졌다. 당시 벤츠 C200 차량을 운전했던 한지성은 "소변이 마렵다"는 남편의 요청으로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차량을 정차한 뒤 밖으로 나왔다. 이후 한씨는 택시에 치였고 연이어 SUV 차량에도 치여 결국 숨졌다. 그가 고속도로에서 2차로에 차량을 정차한 이유와 차량 밖으로 나온 계기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지성은 서경대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아이돌 출신 배우다. 2010년 여성 4인조 그룹 비돌스로 데뷔했다. 비돌스 멤버는 씨에나, 하연, 예원, 서이 등 총 4명으로 한지성은 '서이'라는 이름으로 랩을 맡았다. 비돌스는 2010년과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한 20대 여배우가 한지성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마지막 글이 눈길을 끈다. 한지성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에서 술을 마시는 사진과 함께 "집에서 꺼내줘서 고마워 친구야"라고 밝혔다. 이 게시글은 한지성이 사망 전 올린 마지막 글이다. 한지성은 지난 3월9일 결혼해, 신혼 두 달 만에 참변을 당했다. 한지성은 지난 6일 오전 3시52분쯤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정차한 뒤 나왔다가 택시와 올란도 SUV 차량에 연이어 치여 숨졌다. 당시 벤츠 C200 차량을 운전했던 한지성은 "소변이 마렵다"는 남편의 요청으로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차량을 정차한 뒤 밖으로 나왔다. 이후 한씨는 택시에 치였고 연이어 SUV 차량에도 치여 결국 숨졌다. 그가 고속도로에서 2차로에 차량을 정차한 이유와 차량 밖으로 나온 계기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여러 의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한 20대 여배우가 한지성으로 확인됐다. 향년 28세. 한지성은 지난 3월9일 결혼해 신혼 두달 만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지성은 2010년 여성 4인조 그룹 비돌스(B.Dolls)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해피시스터즈', 영화 '원펀치'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한지성은 지난 6일 오전 3시52분쯤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정차한 뒤 나왔다가 택시와 올란도 SUV 차량에 연이어 치여 숨졌다. 당시 벤츠 C200 차량을 운전했던 한지성은 "소변이 마렵다"는 남편의 요청으로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차량을 정차한 뒤 밖으로 나왔다. 이후 한씨는 택시에 치였고 연이어 SUV 차량에도 치여 결국 숨졌다. 그가 차량 밖으로 나온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택시기사 B(56)씨와 SUV 차량 운전자 C(73)씨를 입건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