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019 국민과의 대화
대통령과 국민이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 현안과 정책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는 현장을 담았습니다. 국민의 질문과 대통령의 답변을 통해 국정 운영의 방향성과 주요 이슈에 대한 입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대통령과 국민이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 현안과 정책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는 현장을 담았습니다. 국민의 질문과 대통령의 답변을 통해 국정 운영의 방향성과 주요 이슈에 대한 입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총 46 건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검찰이 검찰이라는 조직을 위한 기관이 아니라 진정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민주적 통제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이 잘못했을때 잘못 물을 제도적 장치가 없다"며 "공수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공수처에 대해 오해가 있다"며 "일각에서 야당을 탄압하려고 한다고 한다. 고위 공직자 대부분은 정부여당이다. 사리에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회창과 노무현이 함께 공약했던 사안"이라며 "권력형 비리를 막을 수 있는 특별사정기구가 공수처다. 그 대상이 판검사로 까지 넓혀졌기에 검찰을 제어할 수 있는, 검찰 비리 추궁할 수 있는 장치로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에서 우리 검찰만큼 많은 권한 있는 곳이 없다. 무소불위의 기구로 인식된다"며 "국민을 위한 기구로 거듭난다면 검사들 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인사문제는 송구스럽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문제는, 제가 그분을 지명한 그 취지와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에게 갈등을 주고 국민을 분열시켰다. 정말 송구스럽다. 다시 사과의 말 드린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은 포용적 성장을 위해 가야 할 길"이라며 "속도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영업자 등 분야에 따라서는 어려움 겪는 분야 있을 수 있다"며 "오히려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고용시장 밀려나는 경우도 있어서 종합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년 간 최저임금 인상이 급격했다고 봐서 내년은 속도조절을 한 상태"라며 "아쉬운 것은 최저임금 인상이 되면 소상공인은 부담이 된다. 이분들에 대한 대책이 병행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은 포용적 성장을 위해 가야 할 길"이라며 "속도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영업자 등 분야에 따라서는 어려움 겪는 분야 있을 수 있다"며 "오히려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고용시장 밀려나는 경우도 있어서 종합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년 간 최저임금 인상이 급격했다고 봐서 내년은 속도조절을 한 상태"라며 "아쉬운 것은 최저임금 인상이 되면 소상공인은 부담이 된다. 이분들에 대한 대책이 병행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임대료 인상을 억제한다거나, 계약갱신청구를 하게 한다거나, 카드 수수료 낮추는 조치가 병행이 됐으면 덜 힘들었을 것"이라며 "최저임금 인상은 위원회에서 그해 그해 하지만, 소상공인 보호는 입법이 돼야 이뤄진다. 이 시차가 길어져서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또 "노동시간 단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한 청년이 자신에게 모병제가 적용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을 하자 "본인은 모병제 혜택을 받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좌중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문 대통령은 "모병제가 요즘 약간 화두가 되고 있는데 우리 사회가 언젠가는 가야 할 그런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아직은 우리가 현실적으로 모병제를 실시할 만한 그런 형편은 되지 않는다. 조금 중장기적으로 설계를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부사관 같은 직업군인 늘려나가고, 그다음 사병들 급여도 높여나가서 늘어나는 재정을 감당할 수 있게끔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는 병역 중심이 아니라, 첨단 과학장비 중심의 군대로 전환해 병력수를 줄여나가야 한다"며 "나아가서는 남북관계가 더 발전해서 평화가 정착된다면 남북 간 군축도 좀 이뤄져야 한다. 이런 조건들을 갖춰나가면서 모병제를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모병제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우리 사회가 언제간 가야 할 길"이라며 "아직은 모병제 실시할만한 형편은 안된다. 중장기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 첫 질문은 스쿨존(아동보호구역) 내 불의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김민식 군의 어머니였다. 문 대통령이 직접 지목했다. 김군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아이들 이름으로 법안을 만들었지만 단 하나의 법도 통과하지 못한 채 국회에 계류 중이다. 스쿨존에서 아이가 차에 치여 사망하는 일이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말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아이들의 생명 안전을 위한 여러가지 법안들을, 아이들의 이름으로 제안 해주셨는데 국회에 법안이 계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안이 통과가 되지 못하고 있어서 아마 많이 안타까워 할 것 같다"며 "국회와 협력해서 빠르게 법안이 통과되게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스쿨존, 횡단보도는 말할 것도 없고 스쿨존 전체에서 아이들이 안전히 훨씬 보호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직과 관련해 "힘들다. 노동강도가 말이 아니다"며 " 건강 관리 유의하고 있다. 타고난 건강도 있고 그래서 건강은 아주 잘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임기 동안은 건강 생각하지 않고 혼신의 힘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진행자는 라디오 DJ 배철수씨였다. 배철수씨는 "대통령님과 저는 1953년생으로 동갑"이라고 했고, 문 대통령은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배철수씨에게 폐가 될 것같다고 생각했다"고 농담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 문 대통령이 등장할 때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가 나왔다. 진행자인 라디오 DJ 배철수씨가 선곡한 노래다. 문 대통령이 지금까지 등장할 때 마다 김형석 작곡가의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가 나왔던 것과 차이난다. 배철수씨는 "제가 정치에 문외한이지만, 사회에서 제일 필요한 게 사랑이지 않을까 싶다"며 "대통령께도, 국민들께도 사랑이 필요하다고 봤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제가 사랑을 많이 받은 정치인"이라며 "국회의원을 여러번 하지도 않고, 지자체장 활동도 안 하고, 곧바로 대선후보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의 선택으로 사랑을 받았다"며 "사랑받은 만큼 갚으라는 뜻 같다. 사랑의 토대는 이해다. 더 많은 소통도 필요하다. 그런 뜻으로 느꼈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 문 대통령이 등장할 때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가 나왔다. 진행자인 라디오 DJ 배철수씨가 선곡한 노래다. 문 대통령이 지금까지 등장할 때 마다 김형석 작곡가의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가 나왔던 것과 차이난다.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는 베트남전쟁 당시 반전 평화 운동이 확산되던 시기에 만든 곡이다.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이 작곡했다. 미국과 영국 모두에서 차트 1위를 차지한 비틀즈를 대표하는 명곡이다. 비틀즈는 이곡에 세계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