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대통령님과 동갑"…문 "대통령직 노동강도 말이 아냐"

배철수 "대통령님과 동갑"…문 "대통령직 노동강도 말이 아냐"

최경민 유효송 기자
2019.11.19 20:16

[the300]

【부산=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9.11.12.   since1999@newsis.com
【부산=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9.11.12. [email protected]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직과 관련해 "힘들다. 노동강도가 말이 아니다"며 " 건강 관리 유의하고 있다. 타고난 건강도 있고 그래서 건강은 아주 잘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임기 동안은 건강 생각하지 않고 혼신의 힘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진행자는 라디오 DJ 배철수씨였다. 배철수씨는 "대통령님과 저는 1953년생으로 동갑"이라고 했고, 문 대통령은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배철수씨에게 폐가 될 것같다고 생각했다"고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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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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