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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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소재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A씨(52)는 중국 등에 마스크를 수출하면서 수출품목을 허위로 신고했다. 마스크가 아닌 치과용 재료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관세청의 통관을 속인 것이다. A씨는 최근 마스크 단속을 강화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단속에서 이 같은 사실이 적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이 확산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자 다양한 방식의 위법행위가 나오고 있다. 10일 식약처에 따르면 A씨는 무역거래 상품품목 분류코드인 HS코드를 허위신고해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게 됐다. 신고코드에 'MASK' 분류가 있음에도 'DENTAL MATERIAL'로 표기해 통관의 눈을 속였다. HS코드는 수출입에 필요한 고유번호로, 이 번호가 있어야만 통관이 가능하다. A씨는 이 같은 방식으로 한 달 동안 4차례에 걸쳐 50kg 6만1000여장을 불법 수출하거나 하려던 혐의를 받는다. 식약처는 수출업체와 해외운송 대행업체 등을 상대로 현장을 급습해 보관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를 11일 오후 투입할 예정이다. 10일 외교부 등 관계부처들에 따르면 정부는 3차 전세기를 투입하기 위해 중국 정부와 조율중이다. 일단 화요일인 11일 오후로 '타이머'를 맞춰뒀다.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등 관련자들에게도 해당 시간에 맞춰 준비해둘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운영한 1차, 2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했던 중국 국적 교민 가족들도 3차 전세기엔 탑승할 수 있다. 현재 탑승 신청자는 150명 안팎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국 정부의 변경된 방침에 따라 우리 국민의 중국 국적 가족도 탑승이 가능하게 됐다"며 "지난 두 차례 임시항공편 운항 시 여러 가지 안타까운 사정으로 항공편에 탑승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계신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우한총영사관은 현지 교민들에게 "지난번 1, 2차 임시항공편의 경우처럼 다소 촉박하게 공지를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이번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10일 오전 9시 기준 추가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 수는 27명으로 전날 오후 4시30분 기준과 동일하다. 전날 25번째, 26번째, 27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됐다. 25번 확진 환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이고, 26번과 27번 확진 환자는 각각 25번 확진 환자의 아들(51세 남성, 한국인)과 며느리(37세 여성, 중국인)다. 25번 확진 환자는 중국 방문력이 없지만, 함께 거주하는 26번과 27번 확진 환자는 중국 광둥성을 방문한 후 지난달 31일 입국했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누적 의사환자(의심환자) 수는 2749명이다. 전날 오후 4시30분 기준보다 178명이 늘어났다. 이 중 1940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 809명은 검사 중이다.
[속보]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자 없어…국내 확진자 27명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으로 인한 누적 확진자수가 4만명, 사망자는 900명을 넘어섰다. 일별 사망자수도 최대치(89명)를 경신한 97명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0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4만171명, 사망자 908명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9일 하루 동안 확진자는 3062명, 사망자는 97명 늘어난 것이다. 일별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3000명대를 다시 기록했다. 단 후베이에서 87명, 장시와 깐수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줄었다. 확진자가 줄어든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자 않고 있지만 오진일 가능성이 높다. 추가 사망자 97명중 91명은 후베이(湖北)에서 나왔고, 안후이 2명 그리고 헤이룽장, 장시, 하이난 깐수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이날 632명이 추가로 퇴원해 총 퇴원자는 3281명이다. 후베이에서 356명이 퇴원했다. 중증환자는 296명이 추가돼 총 총 6484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0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4만171명, 사망자 908명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9일 하루 동안 확진자는 3062명명, 사망자는 97명 늘어난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로 인한 중국내 사망자수가 902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수는 3만9800명이다. AFP는 10일 중국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후베이성 누적 확진자는 2만9631명, 사망자는 871명으로 늘었다"며 "후베이성에서만 하루만에 91명이 사망했고, 2618명이 확진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중 4269명은 중태고 1236명은 위중한 상태다. 위중환자는 전날 1154명에서 82명이 증가했다. AFP는 "중국내 사망자와 확진자수가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과 달리, 지난 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내 감염세가 '안정화되고 있다(stabilising)'고 표현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WHO의 신종 코로나 조사팀은 지난 9일밤 중국으로 떠난 상태이다. 우한폐렴의 누적 사망자수는 2002~2003년 전세계에서 774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넘어선 상태다.
중국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 AFP.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멈춰 섰던 중국 내 공장들이 10일 대부분 생산을 재개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 잠복기 격리 등으로 인력을 100% 재투입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CCTV는 "10일부터 전국에서 국내외 기업이 정상업무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우리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오리온,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과 1100여개 중소기업이 중국 공장을 재가동한다. 이를 위해 우리 기업들은 8~9일 국내에 머물던 주재원들을 중국 현지로 복귀시켜 공장 재가동을 준비했다.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도 이날부터 상하이공장 생산을 재개한다. 블룸버그통신은 "테슬라 공장이 위치한 린강 산업구가 테슬라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의 생산이 정상화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정부의 공장 폐쇄 조치에 따라 상하이공장에서의 모델 3 생산이 1~1.5주 정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내 환자가 급증세가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3만명에 육박했다. 중국내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4만명, 사망자는 9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중국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618명, 사망자가 91명 늘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현재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2만9631명, 사망자는 871명으로 늘었다. 이중 4269명은 중태고 1236명은 위중한 상태다. 위중환자는 전날 1154명에서 82명이 증가했다.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는 우한(武漢)에서만 각각 1921명과 73명이다. 전날에 비해 확진자는 542명, 사망자는 10명이 더 많은 것으로 우한내 상황이 좀처럼 호전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서 발표하는 중국 전체 집계를 보면 전날 0시 현재 전국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3만7
중국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9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618명, 사망자가 91명 늘었다고 10일 발표했다. 현재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2만9631명, 사망자는 871명이다.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새 9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때까지 발생한 하루 사망자 중 최대 규모다. 10일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618명 늘었으며 사망자도 9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는 우한에서만 각각 1,921명과 73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