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총 3,787 건
#직원 400명 안팎인 한 금융권 기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잠잠해질 때까지 전사 재택근무를 권장한다. 서울의 한 대학교는 교수나 연구실 재량으로 경우에 따라 당분간 화상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직장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직접 만나는 대신 각자 자신의 사무실에서 영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회의를 하거나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근무하는 재택 근무로 전환하는 곳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증이 잠잠해질 때까지는 해외 출장자들을 상대로 일정기간 재택근무를 의무화하는 직장도 크게 늘었다. 이를 위해선 원격 근무·화상 회의를 지원하는 IT(정보기술) 시스템이 필수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원격 근무·화상 회의 솔루션 구매 문의가 전월 대비 약 20~30%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 메르스 전염병 발생 당시와 비교해 원격 회의나 화상 회
"○○병원 가지 마세요, 신종바이러스 의심자 2명 입원 중"(허위사실 유포, 불구속 기소의견 송치) "◯◯◯요양병원에 코로나 감염 의심자가 있는데 병원에서 방치하고 신고를 막고 있다."(허위사실 유포, 입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경찰이 칼을 빼들었다. 이미 20건을 수사에 착수했고, 6건의 최초 유포자와 게시자를 찾아냈다. 이중 1명은 검찰로 넘겨졌다.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허위조작정보 20건을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유출 7건, 스미싱 1건도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신종 코로나'와 관련 허위조작 정보와 개인정보 유출을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피의자 검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허위조작 6건, 개인정보 유출 2건 관련자를 검거했다. 특히 강원 속초에서 발생한 허위사실 유포자는 지난 6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달 30일 A씨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
#. "여러분들 저는 우한에서 왔습니다. 전 폐렴입니다. 모두 저한테서 떨어지세요." 유튜버 A씨는 지하철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행세를 하는 영상을 최근 유튜브에 올렸다. A씨는 자신이 신종 코로나 감염자라고 소리치면서 기침을 여러 차례 했다. 시민들이 놀라서 쳐다보자 A씨는 "거짓말"이라고 외친 후 지하철을 빠져 나왔다. 문제의 영상 외에 A씨는 신종 코로나를 이용한 자극적 영상을 지속해서 업로드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자 행세를 하면서 영상을 찍어 올린 유튜버가 논란이 되면서 심의 기관이 이를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현행법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문제 영상을 삭제하거나 해당 유튜버를 제재할 근거는 없다는 점이다. 7일 방심위에 따르면, 문제가 된 영상은 해외사업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기 때문에 방심위가 직접 삭제나 접속 차단 조치를 취할 수 없다. 방심위 관계자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모두 통신 심의 대상이 될
━2월들어 완치자 크게 늘어…완치율 4%대로 올라━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퇴원자 수가 늘어 완치율이 4%대로 늘어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일부 퇴원자는 자신의 치유기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6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완치자가 261명 늘어 누적 완치자가 1153명이라고 밝혔다. 중국내 신종 코로나 환자중 완치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돌파했다. 완치자 수는 5일 자정 현재 사망자 563명의 두 배가 넘는다. 이날 261명의 치료환자는 중국 본토에서 사망자 73명보다 3.6배 가까이 많다. 이달 들어 완치자가 크게 늘고 있다. 1월달까지 누적 퇴원자는 171명 정도였다. 그러던 것이 2월1일 243명으로 늘더니 2월3일에는 147명이 퇴원 총 퇴원자가 475명으로 증가했다. 2월5일부터는 일일 퇴원자 260명 이상을 기록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글로벌 기업들의 타격이 현실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의 확진자수와 피해지역 범위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이미 넘어섰고, 종식 시기를 가늠할 수 없는 만큼 글로벌 경제·산업에 미칠 나비효과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다. ━전자·IT·자동차·항공·유통 등 전산업 분야 타격━CNN비즈니스는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했다. 세계 경제에 미치는 중국의 비중이 17년전인 2003년 사스 당시보다 훨씬 커졌기 때문이다. 우한폐렴으로 인한 기업들의 우환(憂患)은 전자, IT, 자동차, 항공, 에너지, 유통, 명품 등 특정 분야에 그치지 않는다. 항공업계는 국경봉쇄, 검역강화, 자발적인 여행 취소로 인해 손실을 감수하고 있다. 신화통신과 신용평가사 피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항공여객 수는 약 6억6000만명으로 2003년에 비해 7배 넘게 폭증했다. 중국 항공시장은
#오후 1시, 어학당 유학생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강의가 시작됐다. 실시간 단체 영상통화를 이용한 한국어 수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우려가 만든 '신(新) 풍속도'다. 신종코로나 확산이 계속된다면 개강 이후 더 많은 학생이 원격수업을 듣게 될 전망이다. 신종코로나 우려가 확산되면서 각 대학 어학당들이 유학생들이 듣는 한국어 수업을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신종코로나가 계속 확산되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원격수업 인프라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대학가에 따르면 유학생이 많은 여러 대학 어학당에서 카카오톡 등 SNS 영상통화를 이용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어학당은 지난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모든 어학당 유학생에게 카카오톡 단체 영상통화 기능인 '라이브톡'을 통해 원격수업을 제공한다. 7일 이후 원격수업 제공 여부는 신종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해 정하기로 했다. 연세대학교도 지난 5일부터 '라이브톡' 등 영상통화
부산 도시철도 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행세를 하며 소동을 일으킨 20대가 경찰조사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동대구역에서 바이러스 감염 관련 몰래카메라 소동도 빚어졌다. 두 사건 모두 발단은 '유튜브'였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북부경찰서는 이날 이 같은 소동을 일으킨 A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남산정역에서 숙등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전동차 안에서 "나는 중국 우한에서 왔다. 폐렴이다. 모두 나에게서 떨어져라"고 소리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행세를 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자신이 벌인 소동을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기까지 했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자 경찰이 추적을 벌여 A씨를 이날 소환해 조사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유튜브에서 유명해지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동대구역이 X 됐다"는 게시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23번째 확진자가 2월2일부터 나흘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다가구주택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1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6일 저녁 7시26분쯤 23번째 확진자의 지난 2~5일 체류 장소를 서대문구 도시형민박시설(게스트하우스)에서 다가구주택으로 수정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당초 구청 측은 이 확진자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다고 밝혔지만 셰어하우스가 위치한 같은 건물의 다른 층 가정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수정했다. 한 건물, 다른 층에 셰어하우스가 있어 게스트하우스에 머문 것으로 파악하는 혼선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날 오전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23번째 확진자는 58세 중국인 여성으로 충남 소재 대학원에 유학 중인 자녀 방문과 관광을 목적으로 지난달 23일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우한에서 입국한 외국인 중 소재 파악이 안 된 이들에 대한 추적 조사 중 지난 5일 저녁 위치를 확인해 관할 서대문구보건소로 현장조사를 요청했다. 서대문구보건소 직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 중 어린이가 유독 적다는 통계와 함께 그 이유에 대한 나름의 분석이 제시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실린 논문을 소개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확진자의 평균 연령은 49세~56세 사이로, 아동이 감염된 사례는 거의 없었다. 말릭 페이리스 홍콩 대학 바이러스학 교수는 "추측컨대 젊은 사람들은 신종코로나에 감염되더라도 비교적 경증에 그친다"며 "경미한 사례에 대한 데이터는 축적되지 않아서 어린이 감염자를 거의 보지 못했던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기사에 실린 사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1월 4일 사이 광둥성 선전에서 후베이성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가운데 10살 짜리 어린이만 증세가 없었다. 위안궈융 홍콩대 감염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이 어린이도 분명 신종코로나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겉으로는 어떤 증상도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레이나 매
세종시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싱가포르에서 감염된 19번 환자는 인천 현대아울렛 송도점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뉴시스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아내 A(40대)씨와 남편 B(30대)씨, 자녀 2(남 1·여 1)명이 지난 1일 19번 확진자와 서울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아내 A씨와 남편 B씨는 마른기침이 있는 상태로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결과는 오늘 자정 이후 나올 예정이다. 19번 확진자의 동선도 속속 확인된다. 19번 환자는 직장동료인 17번 환자(37·남)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열린 비즈니스 회의에 참석했다 감염돼 귀국한 것으로 추정된다. 19번 환자는 지난 1일 오후 현대아울렛 송도점을 방문했다. 현대아울렛 송도점은 6일 오후부터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19번 환자는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아파트 입주민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헬리오시티는 9500여세대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
국내 바이러스 학자들이 6일 해외에서 보고된 무증상 기간 감염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의 전파 발생을 알린 보고서가 "오류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한바이러스학회는 이날 의견문을 통해 "1월말 보고된 독일 연구사례는 오류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바이러스 전파 과정에서 무증상 감염자의 역할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임산부에서 태아로 전이되는 이른바 '수직 감염'에 대해서도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학회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코로나바이러스는 태반을 통과할 수 없다"며 "따라서 임산부도 태반을 통해 태아로의 수직감염을 우려할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감염자의 배설물에 의한 전파 가능성에 대해 "분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는 장 관계 증상이 있는 경우"라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중 장 관계 증상이 있는 경우는 3% 내외로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화장실 위생환경을 고려할
누가 대신 병에 안 걸리게 기도해준다면 그 말을 믿고 대가를 지불하시겠습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산 공포를 틈타 중고거래 사이트를 중심으로 황당 판매글들이 넘쳐난다고 하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게 신종 코로나에 안 걸리게 대신 기도해주는 상품입니다. 병에 걸리지 않길 기원하는 기도를 해주고 그 대가로 적게는 몇백원부터 많게는 몇만원을 요구하는 식인데요. 물론 세부적인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한 판매자는 자신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구매자가 신종 코로나에 감염됐을 경우 몇배로 환불을 해주겠다는 조건을 내걸기도 했습니다.​ 이런 말을 믿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의외로 인기가 좋은 듯합니다. 일부 판매글에는 이미 선착순 판매가 완료됐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포털사이트에선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며 기도 구매가 실제 효과가 있는지를 묻는 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도 구매했는데 감염, 사기일까? 만약 기도의 효험을 믿고 상품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