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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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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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0시 기준.
13일(현지시간)부터 적용. "미국민 건강과 안녕이 가장 중요"
중국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신규 확진자가 공식 통계발표 이후 사상 최저인 15명으로 줄었다. 이중 6명은 중국외 지역에서 유입된 사례로 중국 내 지역 감염은 처음으로 한자릿수(9명)를 기록하게 됐다. 코로나19의 발원지 후베이(湖北)성에서도 처음으로 한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중국 내 코로나19가 통제권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는 통계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늘어, 누적 8만793명이 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총 3169명이다. 신규 확진자 15명 중 8명은 후베이성에서 나왔는데 모두 우한(武漢)에서 발생했다. 우한 외 후베이 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후 7일째 '0'명이다.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일 99명을 기록하며 두자릿수를 기록한 데 이어 7일에는 44명, 8일에는 40명, 9일에는 19명, 10일에는 24명, 11일에는 15명을 기록했다. 후
기저질환이 없는 대구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또 숨졌다. 코로나19 사망자가 대구 46명, 국내 67명으로 늘었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9분 대구 파티마병원에 입원한 79세 남성이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발열과 호흡 곤란 등으로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으며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저질환이 없는 이 남성은 그동안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다. 같은날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대구의 84세 여성과 대구의료원에 입원한 87세 남성 등 하루 동안 3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숨졌다.
코로나19 확산이 전세계 프로스포츠계에 '무관중 경기'라는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NBA에서는 코로나19의 미국 내 확산으로 인해 첫 무관중 경기가 열린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규 시즌에 들어간 미국 프로농구 경기에 대해 무관중 진행을 권고했다. 샌프란시스코시 또한 지난 10일 당분간 100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를 금지하기로 했다며, 골든스테이트의 홈경기를 관중 없이 치르라고 권고했다. 골든스테이트 측은 처음에는 응하지 않았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NBA 사무국이 직접 대책 마련에 나서자 선수와 팬들의 안전을 고려해 이를 받아들였다. 코로나 19는 축구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 축구 K리그는 이달 리그 개막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으며, 일본의 J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는 내달까지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스페인 라 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 리그도 지역에 따라 무관중 경기를
수도권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지인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9층과 10층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12일 오전 34세 남성과 27세 여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4세 남성은 이 건물 10층 근무자이고 27세 여성은 9층 근무자로 콜센터 직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그동안 감염자는 코리아빌딩 11층에서만 나왔지만 이날 처음으로 9,10층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슈퍼 전파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로써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인천에서 추가 확진자가 2명 생겨 총 확진자는 101명으로 늘어났다. 전날까지는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노원구 9번째 확진자'와 같은 층인 11층에서 근무한 직원 207명 중 직원과 가족 등 9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5명 늘어, 누적 8만793명이 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총 3169명이다.
이란에서 수석부통령과 장관 2명 등 정부 고위층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됐다고 현지 언론인 파르스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에샤크 자한기리 수석부통령은 최근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주재하는 내각회의 등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코로나19 감염 의심을 받아왔다. 이 매체는 알리 아스가르 무네선 문화·관광부 장관과 레자 라흐마니 상공·광물부 장관 등 2명도 감염됐다고 전했다. 마수메 엡테카르 부통령이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수석부통령과 장관 등도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대통령의 건강 역시 우려되는 상황이다. 범정부코로나19대책단 단장인 이라즈 하리르-치 보건부 차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란에서는 정부 각료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장 등 고위층 감염이 속출하면서 사망자도 나왔다. 국정조정위원회의 모하마드 미르-모하마디(71) 위원이 코로나19 치료 중 사망했고, 성직자 하디 호스로샤히도 이란 종교도시 곰에서
애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 대책에도 불구하고 직원 내 첫 확진자가 나왔다. 애플은 기존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에서 추가 조치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각) 미 IT매체 폰아레나는 10일 아일랜드 코크의 애플 직원에게 첫 코로나19 양성반응이 있고 난 뒤, 애플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 애플 스토어에서 추가 조치에 나섰다고 전했다. 애플은 "코크의 우리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지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이 환자는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본사를 포함해 애플 사무실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애플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 애플스토어에서 추가 조치에 들어갔다. 새로운 조치는 고객 좌석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인데 매장 내 사용자가 붐비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직원에게도 고객을 포함해 서로 최소 1m가량 거리를 유지할 것을 권고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