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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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과 인근에 거주하는 교민 333명을 태운 두 번째 전세기가 1일 오전 8시12분 김포공항에 착륙했고, 오전 10시11분 현재 이 중 7명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12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일본 확진환자로부터 감염된 중국 남성이다. 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2번째 환자는 49세 중국인 관광가이드로 업무상 일본 체류 후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환자는 일본 확진환자로부터 검사권유를 받았다고 진술했으며 의료기관에 방문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 내 확진환자의 접촉자라는 부분은 일본 보건당국을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과 인근에 거주하는 교민을 태운 두 번째 전세기가 1일 오전 김포공항에 착륙한 가운데 이 중 6명이 발열 증상을 보였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날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한 교민 333명 중 4명은 중국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발열 증상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추가로 비행 중 기내에서 2명의 발열 증상이 확인된 것으로 파악된다. 6명 중 2명은 별도로 이송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우리 교민을 태운 두 번째 전세기는 이 날 중국에서 현지시각 5시17분(한국시각 6시17분)에 이륙했고, 오전 8시12분(한국시각)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공항 계류장에 임시로 설치된 검역소에서 발열 검사를 하고, 건강 상태 등을 점검했다. 도착한 교민 중 이송자를 제외한 이들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할 예정이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과 인근에 거주하는 교민을 태운 두 번째 전세기가 1일 오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330여명이 2차 전세기로 귀국해 이틀간 약 700명의 교민이 돌아왔다. 정부는 이날 오전 11시 정확한 귀국 교민수 등을 발표한다. ━2차 전세기로 330여명 귀국━ 1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교민 이송을 위한 임시 항공기 KE9884편 보잉474 여객기가 이날 오전 5시18분(현지시간), 한국시간 6시18분께 우한톈혀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오전8시12분께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1차 전세기로 쓰인 대한항공 보잉 747-400 여객기가 방역 후 다시 투입됐다. 전세기는 전날 오후 4시께 중국 당국의 운항 허가가 떨어진 뒤 9시18분께 김포공항에서 이륙해 오후 11시45분(현지시간 10시45분) 우한에 도착했다. 7시간가량 검역과 탑승 절차를 마친 뒤 이륙했다. 당초 현지시간 오전 2시45분 출발을 목표로 했지만 1차 전세기 수송 때와 유사한 시간이 소요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만1791명, 사망자는 259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2102명, 사망자는 46명 늘어난 것이다.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는 신종 코로나 발생이후 최대치다. 발병지인 우한(武漢)을 포함한 후베이(湖北)성은 하루 만에 확진자가 1347명, 사망자는 45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후베이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7153명, 사망자는 249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우한의 사망자는 192명이다. 1일 0시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1795명이 중태며 243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의심 환자는 1만7988명이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13만6987명이며 이 가운데 11만8478명이 의료 관찰을 받고 있다. 중화권에서는 홍콩에서 13명, 마카오에서 7명, 대만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3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 시내 한 보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미동없이 누워있는 모습. 상점은 폐쇄하고 한산한 거리에 이따금 마스크를 쓴 채 자전거를 탄 시민이 포착되기도 했지만 이 남성에 관심을 갖지 않은 채 지나갔다. 방진복을 입은 몇 몇 사람들이 이 남성을 살피는 모습과 공안차량과 응급차가 온 모습 등이 영상에 담겼다. 이 영상을 촬영한 AFP는 "60대로 보이는 은발의 남성이 마스크를 쓴 채 한 포장 도로에 죽은 채 누워 있었다"며 "남성은 한 손에는 플라스틱 쇼핑백을 들고 있었다"고 전했다. AFP는 또 "이 남성이 어떻게 사망했는지 확인치 못했다"며 "약 두 시간 동안 현장을 지켜봤고 그동안 최소 15대의 응급차가 거리를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21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9692명을 기록했다.
━검역 강화로 중국 현지 출발 지연…330여 명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과 인근에 거주하는 교민 수송을 위한 두 번째 전세기가 1일 오전 8시12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전세기가 중국 우한 공항을 출발한 현지시각 오전 5시 18분(한국시간 오전 6시18분) 이후 약 2시간 만에 한국에 도착한 것이다. 정부는 당초 우한 현지시각 오전 2시 45분 출발을 목표로 했으나 현장 검역 강화로 실제 출발 시간은 다소 지연됐다. 전일 운항했던 대한항공 보잉 747-400 여객기(KE9884편)가 방역 후 다시 투입됐다. 2차 전세기는 전날 오후 9시 18분경 김포공항을 떠나 11시 45분 우한에 도착했다. 이후 약 7시간 검역과 탑승 절차를 마친 뒤 한국으로 출발했다. 비행편엔 교민 330여 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인원보다 20여 명 줄어든 수준이다. 정부는 앞서 최종 탑승자 수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귀국 인원 감소와 관련해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확산시 기본적인 기업 운영은 물론 자재 조달부터 생산, 유통, 판매까지 전 사업 영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서다. 정부는 기업들에 감염병 확산시에도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매뉴얼인 '업무지속계획(BCP)' 수립을 지시했다. 또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시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추도록 했다. ━위기경보 '심각'→업무지속계획 가동━ 산업통상자원부의 '감염병 발생 시 기업 업무지속계획 표준안'은 신종 코로나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발생 중에도 기업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대응체계 △업무지속방안 △직원관리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산업부는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서 각 기업이 업무지속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위기 경보 '경계'때는 업무지속계획 가동을 준비해야 하고 '심각' 단계에 접어들면 즉시 가동해야 한다. 산업부는 지난 20일 감염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이하 신종 코로나) 사태로 중소기업의 수출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 31일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기업중앙회, 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중국을 경유하는 해외수출 지연과 중국 바이어와 연락두절 등 중소기업의 피해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중기부는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코트라, 수출입은행, 무역협회 등 9개 유관기관과 신종 코로나 대응 방안에 대해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 10만개 무역업체를 회원사로 둔 무역협회에도 6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이 중 한 업체는 중국 바이어가 신종 코로나에 감염돼 연락이 끊겨 계약이 취소됐다. 파주에 위치한 한 업체는 물류 지연으로 피해를 입었다. 중국을 경유해 유럽에 제품을 수출하는데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일정이 지연된 것. 중국 내 전시회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관련 피해 사례도 생겨나고 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중국에서 열리는 전시회가 많은데 집단 취소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면서 "전시회가 취소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