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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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효율적 대응지원을 위해 지난 30일부터 약국에도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지역 입국자 및 확진자의 접촉자’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명단을 활용해 △감염증 발생지역 입국자일 경우 입국일로부터 14일 동안 △확진자의 접촉자일 경우에는 정보제공 받은 일로부터 14일 동안 DUR 팝업창을 통해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약국에서는 DUR을 통해 의약품 조제 시 관련 정보를 확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정보제공 확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 및 확산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되며 원/달러 환율이 1190원을 상향 돌파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2원 오른(원화가치 하락) 1191.2원에 거래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1190원선 위로 움직인 건 미중 1단계 무역합의를 두고 불확실성이 높았던 지난해 12월 12일(1191.8원, 장중고가 기준) 이후 처음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1일(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교역과 이동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았지만, 이전에 비해 사태 장기화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졌다. 중국에서는 이날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213명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도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현재까지 국내 확진환자는 11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제적 타격이 예상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안전자산선호 분위기를 지속하고 있다. 국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3번 확진환자로부터 전이된 6번 환자의 가족 2명이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5번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도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되면서 2차 감염자 2명, 3차 감염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여기에 청도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62세 한국인 여성이 8번 환자로 확인되면서 국내에서 모두 11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번 환자와 서울 강남구 소재 한일관에서 함께 식사한 6번 환자의 접촉자가 8명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후 심층조사를 진행한 결과 31일 오후 가족 2명에게서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3번-6번-가족2명'으로 이어지는 3차 감염이 확인된 것이다. 5번 환자에 의한 2차 감염도 발생했다. 5번 환자는 24일 우한 인근 장사공항을 통해 입국한 33세 한국인 남성으로 10명의 접촉자가 확인돼 자가격리 중 심층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인이 검사 양성으로 확인돼 추가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주요 대학들이 OT·입학식 등 개강 전 공식 행사를 취소하고 있다. 31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교육부는 국내 모든 대학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학 조치사항 안내'라는 공문을 전달했다. 공문에는 △중국 방문자에 대한 조치사항 △학교 홈페이지에 대응 매뉴얼 게시 등의 조치사항과 대학별 신입생 OT 등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행사는 연기 또는 자제하길 요청드린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주요 대학들도 2월에 예정된 공식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내달 10일에 예정된 신입생 환영회를 취소했고 연세대학교는 오는 3일 총장취임식, 11일~13일 OT를 연기했다. 한국외대도 다음달 OT 일정을 취소했고 이외에도 고려대, 한양대 등도 잠정 취소를 검토 중이다. 성균관대는 아예 내달 27일에 예정된 입학식 일정을 전면 취소했고, 서강대와 경희대 등은 OT·입학식·졸업식 등 개강 전 주요 행사를 모두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지역을 최근 방문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학생·교직원이 51명으로 늘었다. 31일 교육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학생 및 교직원 중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전일보다 7명 늘어난 51명으로 나타났다. 학생이 34명, 교직원이 17명이다. 무증상 자가격리자란 별도 증상은 없지만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지 14일이 지나지 않아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들을 뜻한다. 학교급별로 보면 학생은 유치원생이 1명, 초등학생이 8명, 중학생이 16명, 고등학생이 9명이다.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학생은 자가격리가 없다. 교직원은 초등학교가 8명, 중학교가 2명, 고등학교가 7명이다. 유치원과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원은 없다. 한편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77개 학교가 휴업 및 개학연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초등학교 1곳과 유치원 2곳이 휴업을, 초등학교 7곳과 유치원 2곳이 개학연기를 했다. 경기도에서는 65개 유치
질병관리본부 31일 브리핑
질병관리본부 31일 브리핑
질병관리본부 31일 발표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이 31일 오전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중국대사를 외교부 청사에서 접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및 한중관계 등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차관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면서 이번 사태가 조속하고 원만하게 수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차관이 "우리 정부도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한 데 대해 싱 대사는 중국 지도부를 포함한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측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조 차관은 우한내 우리 교민 귀국 지원과 관련한 중국측의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에도 중국내 한국 국민 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싱 대사는 한국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조 차관과 싱 대사는 한중관계 현황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조 차관이 싱 대사 부임을 환영하면서 재임기간중 한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무섭게 확산되자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서울광장과 노들섬 스케이트장을 조기에 폐장한다. 서울시는 31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월 9일, 노들섬 스케이트장은 2월 16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오늘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7일부터 서울광장 및 노들섬 스케이트장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30일부터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이용객의 체온을 모니터링 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활동을 강화했다. 그러나, 이용 시민의 불안감이 증가하면서 조기 폐장을 결정한 것. 한편, 2019-2020년 시즌 서울광장 및 노들섬 스케이트장 이용객은 총 14만 8746명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총 11만 8332명이, 노들섬 스케이트장은 총 3만414명이 이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가 확산되며 서울 초등학교 7곳과 유치원 2곳이 개학을 연기한 가운데, 초등학교 1곳과 유치원 2곳이 추가로 휴업에 들어갔다. 3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혜화초등학교와 혜화초 병설유치원, 혜화유치원 3개교가 휴업에 들어갔다. 혜화초엔 학생 612명과 교직원 72명이, 혜화초 병설유치원엔 학생 43명과 교직원 10명이, 혜화유치원에는 학생 115명과 교직원 17명이 있다. 혜화초 관계자는 "코로나 양성 반응으로 서울대병원에 격리 중인 환자가 있는데, 학부모들 가운데 서울대병원에 근무하는 학부모들이 있어 논의를 통해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0일 집계된 개학연기 학교는 변동이 없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0일 관내 초등학교 7개교, 유치원 2개교가 개학을 미뤘다고 밝혔다. 개학연기는 아직 개학하지 않은 학교가 개학을 연기한 것이고, 휴업은 이미 개학한 학교가 학생 등교를 중지한 것이다. 개학 연기 초등학교는 △강남구 봉은초 △
GS홈쇼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예방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 30만매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GS홈쇼핑이 기부한 마스크 30만매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노인 약 1만명에게 전달된다. 1인당 30매씩, 1만명이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GS홈쇼핑은 재고가 소진되기 전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수량을 미리 확보했다. 김준완 GS홈쇼핑 HR본부 상무는 “가장 기본적인 마스크조차 구하기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주변을 살펴보는 것 또한 기업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마스크를 받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안심하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