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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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이용자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배 가량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똑닥의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이용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7% 증가했다. 이는 환자나 보호자들이 병원 대기실에서 다른 환자와의 접촉을 통한 2차 감염을 우려해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를 평소보다 더 활발히 이용했기 때문으로 똑닥은 분석했다. 똑닥의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를 활용하면 직접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를 접수하고, 진료 순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병원 대기실에서 다른 환자들과 함께 대기하지 않아도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똑닥은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과 의심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안내하는 배너를 앱 내에 마련했다. 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30일 오후 네이버와 카카오를 찾아갔다. 정부와 포털이 힘을 더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의 정확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사회혼란을 가져오는 이른바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자는 취지에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번 사태 초기부터 질병관리본부 등의 정보를 중심으로 질병증상과 예방수칙 등을 메인화면에 게시해왔다. 또 지도에 선별진료소 정보를 표시하는 등 국민 편익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상혁 위원장은 국내 포털사들이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잘못된 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 사회혼란과 과도한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가짜뉴스를 극복하는 원천은 팩트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유통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포털사업자들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국가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투명하고 통일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태국 한 공장에서 닭뼈를 입으로 발라내는 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태국 북동부 농카이주 한 닭고기 공장에서 직원들이 입으로 닯뼈를 발라내 보건 당국의 주의를 받았다. 이 사건은 지난 23일 농카이 온라인 뉴스에 관련 영상이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영상에는 닭 공장 직원 8명이 치아를 이용해 닭뼈를 발라낸 뒤 잔여물을 아무렇게나 뱉어내고, 작업이 완료된 닭발을 바구니에 놓는 장면이 담겼다. 카오솟에 따르면 이 공장 주인은 "입을 사용해 작업하는 것이 펜치를 사용하는 것보다 5배 더 빠르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보건 당국 관계자는 "감염 위험이 있다"며 "닭뼈를 제거할 땐 펜치나 나이프 등 도구를 사용하라"고 명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 속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실적에 집중했다.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호실적을 보이거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 위주로 골라 담았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바이러스 진원지 우한을 봉쇄한 지난 23일부터 전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누적 순매수 상위 5종목(금액 기준)은 삼성바이오로직스(822억원), 현대차(646억원), KT&G(449억원), 삼성물산(288억원), LG이노텍(255억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들 다섯 종목만 245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 전체로 보면 기관은 550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조3400억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외국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KT&G에, 기관은 LG이노텍과 삼성물산에 돈이 몰렸다. 이 기간 외국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39억원, 현대차와 KT&G는 각각 522억원과 44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같은 기간 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억제에 나선 정부가 검역인력을 대폭 강화한다. 또 중국에 5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전세기를 통해 송환되는 우한 교민들은 무증상자임을 강조하고 이들 머무는 아산·진천 시설은 물리적으로 변경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 종합점검회의' 후 브리핑을 갖고 검역인력 지원에 1차로 보건복지부, 국방부, 경찰청 250명에 이어 이날 국방부 106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검역단계에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조속히 검역인력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경찰 국방부 등 인력 총동원, 콜센터 19→328명━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인력도 종전 19명에서 328명으로 증원하고 전파 상황에 따라 역학조사관 부족 현상에 대비해 시·군·구에도 역학조사관을 배치한다. 13일부터 26일까지 우한에서 입국한 2991명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수조사도 진
가수 미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에 대비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미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 완전무장하고 자카르타에 간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스키 구글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바이러스 감염에 완벽하게 대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공항이랑 비행기에서 더 조심해야 한다"며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다고 쳐다보지만 창피한 건 잠시"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공항에 마스크 안 끼신 분들이 계시는데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마스크 잘 쓰고, 손 자주 씻으세요"라며 "전 세정제랑 소독제 따로 담아 비행기 탄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감염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손 씻기 등으로 이를 예방하기를 권하고 있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신종 코로나) 감염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내에서도 사람 간 감염이 일어나고 있단 견해가 조심스레 제시됐다. 30일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이하 후생성)미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후생성 회견에 동석한 오미 시게루 감염증 전문의는 "증상이 없어도 신체 안에 바이러스가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며 "가능성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확답은 피했다. 후생성의 결핵감염증과 과장은 "현 단계에서 무증상자로부터 전염이 된다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면서도 "확증은 없으나 그러한 일도 염두에 두고 대책을 생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29일과 이날 오전 우한으로부터 자국민을 태운 1·2차 전세기가 잇따라 하네다 공항에 들어왔다. NHK에 따르면 2차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210명의 일본인들 중 14명은 발열 증상이 있어
동대구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몰래카메라를 진행해 물의를 빚었던 유튜버 '비슷해보이즈'가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경각심을 주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해명했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동대구역이 X 됐다"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방진복(감염을 방지하는 흰색 옷)을 입은 사람 3~4명이 "박XX씨는 거기 서라"고 외치며 동대구역을 뛰어다닌다는 내용의 사진이 담겼다. 글이 퍼지며 온라인상에서는 신종코로나 확산을 둘러싸고 불안감이 퍼졌지만, 유튜버들의 몰카임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주의를 받고 훈방됐다. 논란이 커지자 30일 유튜브 '비슷해보이즈'는 '이번 동대구역 우한 폐렴 추격 몰카 소동을 일으킨 비슷해보이즈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사과했다. 비슷해보이즈는 몰카에 따른 시민 반응을 주로 다루는 채널로 구독자가 50만명이 넘는다. 비슷해보이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억제에 나선 정부가 정부가 검역인력을 대폭 강화한다. 또 중국에 5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 종합점검회의' 후 브리핑을 갖고 검역인력 지원에 1차로 보건복지부, 국방부, 경찰청 250명에 이어 이날 국방부 106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검역단계에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을 위해 조속한 검역인력 확대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인력도 종전 19명에서 328명으로 증원하고 전파 상황에 따라 역학조사관 부족 현상에 대비해 시·군·구에도 역학조사관을 배치한다. 13일부터 26일까지 우한에서 입국한 2991명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수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입국자는 매일 전화 확인을 통해 증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격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 국면에서 정부가 일관적이지 못한 대처로 오히려 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우한 교민 격리시설 위치 선정 및 귀국 교민 선정 기준 논란이다. 정부는 당초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 논란을 우려해 우한 교민 수용 후보지역을 특정하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 28일 합동 브리핑에 앞서 사전 배포된 발표 자료에 격리 수용 후보지로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우정공무원교육원과 목천읍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곳을 명시했다. 그러나 정작 이날 발표에선 선정 후보지 내용은 해당 지역 주민 반발을 의식해 제외됐다. 정부 관계자는 "천안시가 후보지인 것은 맞지만 결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말을 아꼈다. 천안이 유력 후보지라는 소식이 빠르게 퍼졌고, 천안 지역 주민들은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반대글을 올리는 등 거세게 반발했다. 정부는 반발에 직면하자 고심 끝에 지난 29일 천안 대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최종 격리 시설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강경화 외교부 장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