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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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1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1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0일 0시 기준.
해양수산부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10일 해수부 소속 공무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일반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해수부는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 감염검사 등 긴급 대응에 착수했다. 정부부처가 몰려 있는 정부세종청사의 특성상 해수부뿐만 아니라 다른 부처로의 확산과 부처 기능 정지 사태를 막겠다는 의도다. 11일 해수부와 세종시에 따르면 해수부 소속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에서 13~15번째 확진자로, 전날 확진자로 분류한 해수부 공무원과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이들이다. 이에 해수부는 확진자가 나온 부서 직원과 가족관계 직원에게 이날까지 재택근무를 지시하고, 나머지 부서 역시 현안처리를 위한 최소 인력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자택 대기하도록 했다. 아울러 해수부 전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확진자가 나온 사무실 근무직원과 해당 사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한 이탈리아가 6000만명 전국민의 발을 묶는 국가 봉쇄 조치까지 취했다. 공공시설부터 상섬들이 줄줄이 문을 닫았고, 결혼식과 장례식까지 모두 금지됐다. 한번도 겪지 못한 강력한 조치에 이탈리아 경제가 신음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CNN 등은 전국민 이동제한 조치가 취해진 후 이탈리아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내달 3일까지 타 지역으로의 이동을 금지한다. 이동에는 특별 허가가 필요하며 이를 어길 시 최소 징역 3개월형에 처해지거나 벌금 30만원 가량을 내야한다. 주세페 콘테 총리는 이번 사태를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엄격한 조치"라고 설명하며 국민들에게 근무나 비상상황 외에는 집 밖에 나오지말라고 요청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로마의 콜로세움부터 트레비분수 등 늘 사람으로 가득찼던 유명 관광지가 텅 비었다고 전했다. 바티칸에서도 성베드로대성당 및 광장 출입을 막으면서 몇몇 사람이 발길을 돌리는 장면
세종시에서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해양수산부 공무원 3명 포함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세종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공무원 3명(13~15번)과 40대 여성 1명, 10대 여아 1명 등 모두 5명이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세종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 콜센터 직원 중 신천지 교인 2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결과는 음성이다. 서울시는 이번 집단감염과 신천지와의 연관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전국 공공, 민간 콜센터에 재택근무 등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구로 콜센터의 경우 11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총 90명으로 서울이 62명, 경기 13명, 인천 15명"이라며 "서울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집단 감염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콜센터 11층에서 집중적으로 나왔고 나머지 층이나 인근에 또 나올 수 있어 전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이 신천지와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박 시장은 "구로 콜센터 207명 가운데 일단 2명은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검사 결과는 음성이지만 더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는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90명은 콜센터가 있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4명 늘어, 누적 8만778명이 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총 3158명이다.
대구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당국은 이 콜센터와 신천지 대구교회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1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삼성전자 콜센터 직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콜센터에는 250여명이 근무한다.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연이어 확인되면서 이 콜센터 사무실은 폐쇄됐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를 포함해 모든 직원이 검사를 받았고, 이들은 현재 자가격리 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삼성전자 콜센터 사무실은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와 1㎞ 정도 떨어져 있다. 보건당국은 이 콜센터 확진자와 신천지 대구교회 간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에 나섰다. 대구시 관계자는 "콜센터 직원들의 감염 사례만 따로 집계하지 않아 구체적인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서울 콜센터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만큼 대구에서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탈리아 사람들은 마스크를 잘 쓰지 않는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인 이수현씨는 11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여기 사람들은 마스크를 진짜 안 낀다. 한 100명에 1명 정도밖에 안 끼는 것 같다"며 "유럽 사람들은 원래 마스크를 끼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마스크가 없어서 못 낀다고 들었다"며 "유럽에는 마스크가 필요가 없으니까 마스크를 만드는 공장이 별로 없고 대부분 아시아 쪽에 있는데. 그쪽에서 마스크 수출을 안 하니까 아예 구할 방법이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인종차별과 관련해 "제 친구는 걸어가고 있는데 바이러스 퍼뜨리는데 (마스크를) 왜 안 끼냐는 소리를 들었다"면서도 "또 마스크를 끼는 게 흔하지 않으니까 끼고 가면 손가락질을 한다"고 전했다. 이씨는 "이번 학기까지는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아무래도 모르는 상황이 불안하다"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여행 출장 등을 이유로 비행을 앞둔 사람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비행 중 바이러스 감염을 피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비누와 물로 최소 20초 동안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손을 깨끗이 자주 씻는 것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방역 조치라며 민간 항공기에서 질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지침 중 첫 번째로 손씻기를 꼽았다. 2. 물이 쉽게 나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알코올 기반의 소독제를 휴대하는 것도 좋다. 소독제는 최소 60%의 알코올로 이뤄져야 한다.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등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4. 환기를 위해 좌석 위 환기구를 열어 두자. 5. 팔걸이나 식탁, 리모컨, TV스크린 등은 티슈로 닦고 화장실에 갈 때는 휴지로 문 손잡이를 열어야 한다. 6. 기침이나 재채기
올 봄 예정돼 있던 '꽃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결정이지만 지역경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1일 서울 영등포구에 따르면 4월 초 개최될 예정이었던 여의도 봄꽃축제가 전면 취소됐다. 2005년 축제를 개장한 이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축제가 취소되는 것이다. 영등포구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고심 끝에 봄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최대 규모 봄꽃 축제로 3월 말 개최 예정인 진해군항제도 취소됐다. 창원시는 매년 수백만명이 찾는 진해군항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취소키로 결정했다. 지난해 군항제를 다녀간 관람객 수는 400여 만명이다. 황규종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은 "비록 군항제는 취소했지만 또 다른 군항제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상춘객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 화개장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도 취소됐다. 오는 27~29일 개최 예정인 제25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