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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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확산 여파로 우리나라와 베트남간의 항공편 운항이 전면 중단된다. 앞서 베트남 정부가 한국발 비행기의 입국을 금지한 이후 탐승 수요가 급격히 줄면서 결국 남은 노선도 운항 중단이 결정됐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일 오전 10시 출발하는 하노이행 항공편을 마지막으로 베트남 전체 노선의 운항을 중단한다. 해당 항공편은 하노이에서 귀국하는 승객을 태우기 위한 것으로 인천에서 승무원만 태운 빈 비행기로 떠난다. 호치민행 빈 비행기도 같은 날 마지막편이 운항된다. 대한항공은 내일(4일) 호치민에서 출발하는 인천행 항공편을 마지막으로 베트남 전 노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진에어와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우 이미 베트남 노선 운항 대부분을 중단한 상태다. 앞서 지난달 29일 베트남 정부는 한국행 항공편의 하노이공항 착륙을 전면 금지했다. 이 때문에 통보 직전 이륙한 아시아나항공편은 출발 40분만에 인청공항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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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00여명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독일 질병관리본부에 해당하는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Robert Koch Institute)가 이날 기준 독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88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일 오후(현지시간) 확인됐던 157명과 비교해 확진자 31명이 더 늘었다. 16개의 연방주 중 13개 주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상황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0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유럽에서는 총 2100여건의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확인됐으며, 이탈리아에서만 누적 확진자 2000명, 사망자 52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DCDC)는 유럽 내 코로나19 위험 수준을 2일(현지시간) '보통'에서 '보통과 높음의 중간단계(moderate to high)'로 상향 조정했다.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31명으로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896번째 확진 환자, 4717번째 확진 환자, 1064번째 확진 환자가 사망했다고 3일 밝혔다. 사망자는 모두 대구 지역 확진 환자다. 2896번 확진 환자는 78세 남성으로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대구 동산병원 입원 중 사망했다. 84세 남성인 4717번째 확진 환자는 2896번 환자와 같은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숨졌다. 1064번 확진 환자는 76세로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경북대병원 입원 중 사망했다. 중대본은 이들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대검찰청이 보건용품 매점매석 사건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마스크가 압수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날 일선 검찰청에 "마스크 매점매석 단속시 또는 관내 경찰의 마스크 매점매석 단속 사건 지휘 시에 입증 정도 등을 고려해 가급적 마스크의 압수를 지양하라"며 "압수한 마스크는 신속히 환부해 시중에 유동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대검은 전날 업무연락을 통해 중대 사건에서 불가피하게 압수수색을 하는 경우 마스크 등 방호 장비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코로나 확산 국면에서 일선 검찰청에 내려보낸 '직접 수사를 최소화' 지침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대검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사건이 증세추세다.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검찰에서 관리하는 관련 사건은 총 16건이었다. 허위사실 유포 등 업무방해, 확진자 자료 유출 등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마스크 대금 편취 등 사기 범행 등이 있다. 이틀 뒤인 지난달 28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부평구 거주 40대 여성이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 여성의 남편이 근무하는부평 한국지엠(GM) 연구소도 비상이 걸렸다. 한국GM은 남편을 비롯해 남편과 접촉한 직원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 A씨의 남편 B씨가 부평 한국GM 연구소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B씨는 아직 감염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B씨와 밀접 접촉자를 자가격리했다"며 "해당 근무지도 방역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A씨는 인천에서 발생한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현재 인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과천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과천 예배 참석 이후 지난 2일까지 자택에서 자율격리를 실시했다고 진술했다. 시는 A씨 배우자와 자녀 2명을 자택격리 시키고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의 신천지 교인 중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에 대한 자가격리 해제가 시작됐다. 자가격리 시작 후 2주가 지나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자가격리 대상자 1만914명 중 1628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이들의 대부분은 31번 환자가 발생 후 밀접접촉자 등으로 분류돼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사람들이다. 향후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고, 격리기간이 2주된 교인들은 순차적으로 자가격리에서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일 기준 대구 지역 신천지 교인 중 4527명이 검사결과를 통보받았고, 1735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2163명은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대구 지역 신천지 교인 중 향후 검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4224명이다. 대구시는 아직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교인 검사를 받을 때까지 계속 자가격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부에서는 신천지 교인의 자가격리가 풀리는 것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이들이 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KT광화문 지사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돼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3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날 경북 상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은 5일 전 KT광화문 지사 웨스트사옥을 약 5시간 동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웨스트사옥에는 KT 뿐 아니라 일자리위원회나 4차산업위원회 등 정부기관과 일반 민간업체 등이 함께 입주해있다. KT 관계자는 "A씨가 KT직원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지만 어느 업체나 기관을 방문했는지는 아직 확인 중"이라며 "건물 폐쇄 등의 조치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상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A씨(55)는 부인이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아 이달 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5일 전인 지난달 27일 서울 KT광화문 지사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달 24일 상주에 있는 개인 의원과 약국을 들러 약을 먹었고 27일 오전
정부가 마스크 제조사의 공적판매물량을 기존 50%에서 80%로 긴급 상향한다. 시장 자율 배분 기능이 마비돼 여전히 시장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수출 통제 물량이 전체의 10%인 것을 감안하면 시장 판매 물량은 나머지 10%에 그치게 된다. ━4일부터 공적물량 마스크 50→80%━3일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에 따르면 정부가 유통수량과 판매가격을 관리하는 공적 물량 마스크의 비율이 이르면 4일부터 국내 일일 생산량(약 1200만장)의 80%까지 늘어난다. 현재 국내 생산량의 50%를 정부가 확보해 우체국, 하나로마트 등 공적 채널을 통해 마진 없이 판매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원활한 수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을 끼치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하기까지 했다. 문 대통령은 "관계 부처들이 긴밀히 협력해 이른 시일 내에 해결해달라"며 "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품귀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11시부터 전국 읍·면 소재 우체국 1406곳에서 70만매의 보건용 마스크가 판매된다. 가격은 장당 1000원으로 1인당 5장(1세트)을 살 수 있다. 전체 판매수량과 가격이 3일과 동일하다. 우체국별로 많게는 750세트, 적게는 85세트를 판매한다. 우체국 1곳당 최소 85명에서 750명이 마스크 5장을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다. 코로나19 감염 피해가 큰 대구는 우체국별로 280~750세트, 청도는 190~380세트를 판매한다. 나머지 우체국은 85세트씩 판다. 상대적으로 마스크 공급 여건이 좋은 서울과 수도권 도심 지역 우체국에선 마스크를 팔지 않는다. 판매 시간은 오전 11시다. 다만 제주 지역은 오후 5시, 도서 지역은 마스크 도착 시각에 맞춰 판매를 시작한다. 오후에 근무하는 시간제 우체국은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 판매 우체국과 수량 등 자세한 내용은 우정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