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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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자 기업들이 잇따라 재택근무를 결정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지난달 27일부터 재택근무, 시차출근제를 도입한 데 이어 GC녹십자는 오늘(3일)부터 6일까지 전 직원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노트북, 메신저, 유선 등을 활용해 자택에서 근무하게 된다. 문제는 재택근무자들이 집에서만 있는 게 따분하거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안돼 자택 인근 까페를 장시간 이용하는 경우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재택근무의 취지가 모여서 일하지 말라는 건데 사람들이 몰리는 까페에서 장시간 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피치 못할 상황으로 카페를 이용해야 한다면 가능한 사람이 없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의 감염 전파는 2m의 거리가 중요하다"며 "사람들과 2m의 거리를 두고 앉아야 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커피 등 음료를 마실 때는 마
3일 기준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812명 중 절반이 넘는 2698명이 신천지 교회 관련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600명 늘어 4812명이다. 이중 신천지 교회 관련 환자는 2698명으로 전체의 56.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3601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구 확진자 중 약 66%인 2383명이 신천지대구교회와 연관됐고 기타로 분류된 1216명도 조사 중인 점을 고려하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경북 지역 확진자는 685명으로 이중 1229명이 신천지, 115명이 청도대남병원 환자였다. 한편 이날 오전 중 확진자 6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28명이 됐다.
정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와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문제를 막기 위해 보다 강화된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다른 방식의 관리체계를 도입함으로써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지 현재 모색 중이다. 조만간 관련된 내용에 대한 결과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지역 한 확진자는 전날 마스크를 구매하려고 우체국 구매행렬에 끼어 있다가 한 방송사의 현장 인터뷰 과정에서 확진자임에도 격리하지 않고 외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관련 내용을 전달받고 환자를 경증환자 치료용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했다. 김 차관은 “대구지역에서 확진자가 늘고 자가격리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해 이 같은 규정위반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측에 다시 관리방안에 대한 강조를 했고, 추가 방안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신천지 신도 98.7% 조사완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3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3일 정례브리핑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어업인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운영자금 융자금 상환을 1년 유예한다고 3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상환유예 대상은 가공·유통사업을 위한 원자재 매입, 전복양식에 따른 종패 구입에 농어촌진흥기금 운영자금을 융자받은 전남도내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이다. 이번 유예조치로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운영자금 상환기일이 도래한 80여 농가가 융자금 80억 원에 대한 상환유예 혜택을 받게 된다. 상환유예 대상자로 확정된 농가와 법인은 오는 27일까지 금융기관에 상환유예 신청을 해야 한다. 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상환 유예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농어업인과 농수산식품 가공․유통․수출업자 등을 대상으로 1억 원에서 10억 원까지 연리 1%로 농어촌진흥기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3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3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3일 정례브리핑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면서 제주 불법체류 중국인들이 자진신고하는 사례가 줄잇고 있다. 3일 법무부 산하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후 자진 출국 신고자가 3배 이상 늘었다. 관계자는 뉴시스에 "지난주에는 하루 70명 수준이었으나 어제는 100여 명, 오늘은 250여 명으로 불법체류자의 한국을 떠나려는 자진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불법체류자의 자진신고가 급증한 시기는 국내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시기와 비슷한 시점이다. 제주 출입국·외국인청은 제주도 내에만 1만여 명의 불법체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자진 신고가 급증한 데에는 법무부의 자진 출국 유도 조치도 한몫했다.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자진 출국하는 불법체류자들에게 입국 금지조치와 범칙금을 면제해 주며, 재입국 기회도 부여해 주고 있다. 제주를 벗어나려는 중국인들이 늘면서 중국 항공사들도 운항을 재개했다. 중국 춘추항공은 지난달
충남 천안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천안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3일 오후 12시 기준 이 지역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해 총 74명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73번째 확진자는 53세 여성으로 지난달 27일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증상을 보여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74번째 확진자는 54세 여성으로 지난달 24일 코막힘,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두 사람은 3일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천안시는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예정돼 있다"며 "확진자 이동경로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대구·경북지역에 집중되고 있어 전국적 확산은 빠르지 않다고 전망했다. 향후 1~2주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내놨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향후 1~2주가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 따라 국외 유입 차단 및 진단검사와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를 찾아내고 격리하는 ‘유입·확산 차단 전략’은 지속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의 높은 전파력,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감안해 ‘피해 최소화 전략’도 병행한다. 대구에서 입원치료 병상 확보가 지연되고 자택대기자가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통해 경증환자를 관리할 방침이다. 우선 대구1 생활치료센터(중앙교육연수원)는 이날 8시 기준, 138명의 경증 확진자 입소를 완료했다. 입소자 중 41명은 병원(동산병원 39명, 칠곡경